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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손질하고 있는 유자를 ᆢ

ㅇㅇㅇ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25-12-01 10:11:51

거들떠도 보지 않는 시골 집에 해마다 재래종 유자가 조금씩 열리는데 향이 장난이 아닙니다.

항상 친한 지인 친정 아버님이 향이 진하다고 하시며 유자차를 즐겨 하셔서 같이 가서 따곤 했는데(그 때도 아까워서 따지요)

올해는 제가 몸이 아파서 지난주에 지인이 자기 신랑과 둘이 가서 따서 제것을 어제 주었습니다.(병원 갔다 어제 와서)

제가 항암 중이라 힘들어 주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약 한번 안치고 완전 무농약이니 먹어라고 해서 손질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까워 껍질과 내용물을 분리해

껍질은 썰어 약간 말려 물 끓여 먹으려고 합니다.

차로 만들기엔 맛있지만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 가니까요

 

과연 유자가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레몬이나 비슷한데 효능도 비슷할까요?

별로면 힘들게 안 썰고 그냥 차에 놔두고 향이나 맡을려구요

IP : 211.235.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2.1 10:15 AM (211.234.xxx.69)

    환자가 ..멀하고 계신겁니까.
    아깝긴 무엇이 아깝나요
    님 몸이 아까우셔야지요.
    시중에 유기농 유자차 저당으로 팝니다.
    몸을 아끼세요.

  • 2. 원글입니다.
    '25.12.1 10:22 AM (211.235.xxx.123)

    그야말로 손 한 번 안간 유자라서요

  • 3. ...
    '25.12.1 11:03 AM (112.168.xxx.153)

    지인이 생각이 없네요 하지 마세요.

  • 4. ㅇㅇ
    '25.12.1 1:31 PM (211.210.xxx.96)

    비타민씨 뿜뿜 약한번 안친 정말 좋은 유자 아닌가요
    와오 향이 얼마나 좋을까요
    저라면 당장마실거랑 내년용으로 설탕에도 절이고 냉동도 하고 그러면서
    오래오래 마실것 같아요
    하고싶은거 다 만들고 즐기세요 넘 무리하지만 마시구용

  • 5. ㅡㅡ
    '25.12.1 1:37 PM (14.63.xxx.31)

    나라면 유자차로 만들어서 갖다줬을텐데...

  • 6. ㅋㅋ
    '25.12.1 3:01 PM (211.235.xxx.123)

    나름 서로 잘 해주는 친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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