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멧돼지 사건 무시무시하네요.. ㅠㅠ

부산 멧돼지 조회수 : 4,689
작성일 : 2025-12-01 09:18:47

금정구라는데 멧돼지 너무 무섭네요... ㅠㅠ

멧돼지가 저렇게 시내아파트로 내려온다니... 

너무 무서워요 저 할머니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ㅠ

IP : 220.94.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멧돼지
    '25.12.1 9:30 AM (211.243.xxx.169)

    정말 무섭습니다.
    저도 사실 직접 본것은 동물원에서 밖에 없는데
    예전에 산으로 백캠핑 갔다가

    밤 11시쯤에 테크있는 산책로에 나와 차마시는데
    아주 낮게 킁킁거리는 소리가 나는 거에요
    그러면서 무언가가 데크 밑으로 지나가는데
    동물 냄새가 훅 나면서
    진짜 털이 오소소 서고
    등줄기에 소름이 쫙 끼치는 느낌이

    모공이 송연하다는 뜻을 그때 알았어요.

    그게 본능이더군요.
    실제로 눈 마주치면
    주저앉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 2. 윗님
    '25.12.1 9:34 AM (103.150.xxx.6)

    모공이 송연한게 아니라 모골이 송연한 것입니다;

  • 3. 멧돼지도
    '25.12.1 9:36 AM (211.234.xxx.131) - 삭제된댓글

    무서운데. 곰을 산에 풀어놓았습니다

    그 단체는 곰 관리한다고 돈타먹구요.

    미친...

  • 4. 산에
    '25.12.1 9:38 AM (59.30.xxx.66)

    가거 도토리나 밤도 주워 오지 마세요
    먹을 것이 없으니 민가로 나오는 경우가 더 많아 보여요

  • 5. ..
    '25.12.1 9:40 AM (61.43.xxx.81)

    웃으면 안되는디 ㅋㅋㅋㅋ
    모공이 송연..ㅋㅋㅋ

  • 6. ..
    '25.12.1 9:48 AM (121.190.xxx.7)

    핸드폰 어플로 호랑이 울음소리
    크게 틀어놓음 꼼짝못한다는 소문이 있던데

  • 7. ㅋㅋ
    '25.12.1 9:53 AM (222.120.xxx.110)

    모공이 송연하다는건 개그로 쓰신거아닐까요? 궁금합니다.

  • 8. ...
    '25.12.1 9:55 AM (14.42.xxx.34)

    서울에서 한시간 걸리는 경기북부인데 우리동네도 올가을에 멧돼지 때문에 밭에 옥수수와 고구마가 초토화되었어요. 제가 하는 텃밭도 아무것도 없는데 다 파헤쳐놓았고요. 밭들이 거의 대부분 집하고 붙어있고 골목길에 있는거라 밤에 멧돼지가 골목을 마구 돌아다닌다는거지요. 집도 산과 붙어있는데 멧돼지가 집뒷편을 마구 파놓았고요. 그럼에도 할머님들 산에가서 밤과 도토리 아주 싹싹 주워오십니다. 날도 추운데 멧돼지들 돌아다닐까봐 무서워요.

  • 9. ..
    '25.12.1 10:09 AM (121.152.xxx.153)

    예전에는 산에 먹을 거 뿌려줬는데 지금은 안하나요
    인간들 괴롭히려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먹을게 없어서 그런건데
    악마화할게 아니고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하죠
    동물들도 먹고사는 생명인데요
    밤 도토리 식물들이 주된 먹이인데
    사람들이 다 채취하고 긁어오니 큰일입니다
    임산물 채취 금지하는 현수막을 많이 걸었으면 해요

  • 10.
    '25.12.1 10:12 AM (211.234.xxx.69)

    멧돼지 천적이 없어요.
    개체수는 자꾸늘어가는데
    도토리나 밤이 산에 얼마나 있다고 그거가지고는 택도 없어요.
    텃밭 피해는 오래되었어요.
    좀더 적극적인 개체줄이기를 해야합니다.

  • 11. ..
    '25.12.1 10:15 A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산에 먹을 거 뿌려줬는데 지금은 안하나요
    인간들 괴롭히려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먹을게 없어서 그런건데
    악마화할게 아니고 뭔가 대책을 마련해야 하죠
    동물들도 먹고사는 생명인데요
    밤 도토리 식물들이 주된 먹이인데
    사람들이 다 채취하고 긁어오니 큰일입니다
    임산물 채취 금지하는 현수막을 많이 걸었으면 해요
    먹이에 대한 관찰과 공급 꼭 필요합니다

  • 12. ㅇㅇ
    '25.12.1 12:07 PM (106.102.xxx.226)

    산에 가서 밤, 도토리 주워오는 분들 보면 연세 지긋한 분부터 젊은 엄마까지 다양해요. 아무리 공짜가 좋아도 다른 생명 목숨줄 달린 것엔 욕심 내지 말아야 하는데요.

  • 13. 공생 관계
    '25.12.1 12:21 PM (58.230.xxx.235)

    산에 가서 밤, 도토리 주워오는 분들 보면 연세 지긋한 분부터 젊은 엄마까지 다양해요. 아무리 공짜가 좋아도 다른 생명 목숨줄 달린 것엔 욕심 내지 말아야 하는데요 2222

    등산 다니면 에코백에다가 밤이랑 도토리등 이거저거 몰래몰래 슬쩍슬쩍 담는 사람들 여전히 많이 봐요. 경고 현수막 많이 걸고 보이면 주위에서 싫은 소리 자꾸 해줘야 합니다. 무식하고 이기적이고 혐오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476 화가나면 엄마 물건 훼손 하는 아들 10 화가 2025/12/24 5,238
1778475 빅테크 수장들이 대학필요없다고 14 ㅁㄵㅎ 2025/12/24 4,659
1778474 연대 이월이 146명이네요 13 와우 2025/12/24 6,141
1778473 (대홍수) 한국 영화에서 모성애란 여성 캐릭터는 쓰고 싶은데 상.. 8 ㅎㅎ 2025/12/24 2,409
1778472 크리스마스 선물로… 3 hj 2025/12/24 1,747
1778471 네이버, ‘4900원’ 멤버십 동결… ‘反쿠팡’ 전선구축 2 ... 2025/12/24 3,305
1778470 화사는 노래방반주 라이브가 더 좋네요 2 ㅡㅡ 2025/12/24 1,493
1778469 조국혁신당, 이해민, [이해민-뉴스공장] '겸손은힘들다' 출연!.. 3 ../.. 2025/12/24 603
1778468 아직 난방 한번도 안틀었어요. 다들 난방트세요? 25 2025/12/24 5,546
1778467 기업들이 낼 관세를 온 국민이 내고 있는 상황. 29 .. 2025/12/24 2,453
1778466 딸아이 큰옷은 어느 매장에서 사야할까요? 19 도움절실 2025/12/24 2,557
1778465 환율 올해안에 1300원대 갈수도 있대요 45 2025/12/24 17,064
1778464 세련되게 옷입으시는 분들 어떤 유투브 참고 하시나요 8 ..... 2025/12/24 3,606
1778463 모임에서 이런분은 어떤마음인걸까요? 15 궁금 2025/12/24 3,199
1778462 대기업분들도 국가장학금 신청하나요? 4 지금 2025/12/24 2,139
1778461 늘 왕따고 혼자인 제가 싫어요 66 왜 나만혼자.. 2025/12/24 17,529
1778460 남편이 아이한테 잘하는 모습을 보면 아빠가 미워요 11 감사 2025/12/24 3,616
1778459 외국에서도 70대이상 남자노인이 밥을 해먹지 못하나요? 24 ........ 2025/12/24 5,503
1778458 용산뷰 건축사 자격 없군요 19 아닌척하는2.. 2025/12/24 3,570
1778457 미장하시는분들께 살짝 문의드려요 7 미장아가 2025/12/24 1,591
1778456 연락 끊기니 마음편한 관계 7 ㅇ ㅇ 2025/12/24 3,993
1778455 올리브 1 이브 2025/12/24 666
1778454 성탄절이 궁금해요. 2 성탄절 2025/12/24 680
1778453 고구마 먹고도 체할수있나요? 오한까지 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11 ... 2025/12/24 2,218
1778452 주식 어플에서 연말정산 안내 문자가 왔는데요 1 잘될 2025/12/24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