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분들은 먼저 가시네요

.... 조회수 : 4,027
작성일 : 2025-12-01 07:12:35

2000년 초반에 결혼해서 만난 시가 친척분들

정말 단아하고 자분자분하시고 고우시던 큰 고모님 

말 한마디라도 따듯하게 해 주시던 큰집 아주버님 

점잖으시면서 항상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던 친척분

그리고 늘 중간에서 애쓰시던 우리 시아버님

누가 봐도 좋은 분들이고 자상하시고 결이 고운 분들이 먼저 가시네요

그나마 좋다고 느끼던 분들은 가시고

남은 분들 중에 정말 선 넘고 무례한 분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왜 선하고 고운 분들이 먼저 가실까요 

그런 분들 덕에 그래도 정 붙이고 만나고 했는데 

세상은 참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를 않네요 

IP : 1.241.xxx.2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 넘는 분들은
    '25.12.1 7:16 AM (112.168.xxx.169)

    감정을 다스리지 않고 다 발산하기 때문에 잠도 잘자고 가슴에 응어리도 없는 경우가 많아요. 당연히 자기를 절제하고 감정을 다스려 남에게 피해는 안주려는 분들은 가슴에 화가 쌓이고 잠도 잘 못자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수명도 단축되고요. 세상 참 불공평해요.

  • 2. ....
    '25.12.1 7:30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그런가봐요
    정말 희안하게 제가 좋아하던 분들만 먼저 가셨어요
    오래오래 사셨으면 했는데....

  • 3. ...
    '25.12.1 7:30 AM (1.241.xxx.216)

    그런가봐요
    정말 희한하게 제가 좋아하던 분들만 먼저 가셨어요
    오래오래 사셨으면 했는데....

  • 4. ㅌㅂㅇ
    '25.12.1 8:04 AM (182.215.xxx.32)

    좋은 분들은 힘들어서 일찍 가셨을지라도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셨을지도 몰라요

  • 5. 홧병인듯요
    '25.12.1 8:05 AM (220.78.xxx.213)

    말인가 방구인가 싶은 말 안 거르고
    막 사는 사람들이 화 분출을 잘해서
    오래 사는듯요

  • 6. ca
    '25.12.1 8:10 AM (39.115.xxx.58)

    그런가봐요. 저희 시가도 그렇네요.

  • 7. 009
    '25.12.1 8:35 AM (182.221.xxx.29)

    맞아요
    지독한 이기주의에 나르시스
    본인만 아는 사람들은 아픈데도 없어요
    진짜 불공평해요

  • 8. i ii
    '25.12.1 9:57 AM (68.33.xxx.202)

    지독한 이기주의에 나르시스
    본인만 아는 사람들은 아픈데도 없어요
    진짜 불공평해요2222222222222222222

  • 9. 제가봐도
    '25.12.1 10:44 A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말인가 방구인가 막 쏘는 인간들이 장수하더라구요
    이명박 전두환봐요
    동네지인들도 여러그룹있는데 전 애가 많아 그 모든모임에
    지쳐서 잘 안나가거든요 그 중 여긴 남의말 잘들어주고
    사람좋네싶은 그룹 (보통 자기말과 자기자랑 자식자랑 남의가정까내리기많거든요) 셋이 암이고 한분이 최근 돌아가셨어요 저도 취약형에 나가면 타인에 맞추는 사람이라 걍 덜ㅈ나가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56 집에서 주사맞는거 예전엔 있었죠? 24 ... 2025/12/17 3,300
1776255 윈터스쿨은 어떤학생들이 잘 맞을까요? 5 . . . .. 2025/12/17 1,004
1776254 예비번호가 피를 말리는 거네요 3 2025/12/17 1,811
1776253 대통령 업무보고 뉴스 보다보니 35 ㅇㅇ 2025/12/17 4,161
1776252 자녀2명 공평하게 물건 사주기 15 이럴땐 2025/12/17 2,787
1776251 와..에어비엔비 호스트가 후기를 거짓으로 제게 주네요. 4 ........ 2025/12/17 2,828
1776250 지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27 인생 뭐있나.. 2025/12/17 6,274
1776249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 같은 교사라도 방법은 없는 거죠? 5 .. 2025/12/17 1,468
1776248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6살 때 쓴 편지“ 9 .. 2025/12/17 3,927
1776247 '너라고 불리는' 윤석열에게 3 ㅡ..ㅡ 2025/12/17 2,359
1776246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수리논술 5 .,.,.... 2025/12/17 1,172
1776245 특별재판부 즉각 설치! 조희대 탄핵! 수요 촛불 문화제 1 가져와요(펌.. 2025/12/17 384
1776244 카드 사용내역 취소처리 질문드려요 9 카드 2025/12/17 827
1776243 네이버 판매자가 나이키 짝퉁을 팔았어요 16 ..... 2025/12/17 3,090
1776242 쿠팡, 과방위 태도 보고도 탈퇴안하나요? 12 .... 2025/12/17 1,138
1776241 전두환 전재용 대머린데 전우원은 대머리 아니네요 6 ㅇㅇ 2025/12/17 1,933
1776240 나가 사는 성인 아이들 전화 얼마나 자주 8 2025/12/17 1,919
1776239 일요일날 덜어먹고남은 감자탕 지금 먹어도 될까요? 2 아아 2025/12/17 673
1776238 오피스텔 사는데 19 세입자 2025/12/17 4,853
1776237 물품 판매자가 울멱이며 쿠팡에 경고한마디 9 ㅇㅇㅇ 2025/12/17 2,834
1776236 부처 업무보고 받는 대통령 욕하는 조선일보 8 2025/12/17 1,352
1776235 이사가는 상황에서, 1 2025/12/17 536
1776234 쿠팡 김범석의 한국인에대한 생각 18 쿠파 2025/12/17 3,314
1776233 학교급식실 분들 넘 감사해요 9 ㅇㅇ 2025/12/17 1,983
1776232 술마시고 한줄씀/ 아니 여러줄 8 &&.. 2025/12/17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