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분들 몇살까지 성묘 다니시던가요?

...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25-11-30 23:24:21

저는 안가니까 상관없는데

남편이 장거리 운전을 해서 아버님 성묘 다녀오는게 걱정이 됩니다.

편도 3시간 정도 걸려요.

이제는 남편이 힘이 딸리니까 아들이랑 번갈아 운전을 하는데

아들도 힘든 직장이라 걱정되고요

안갔으면 싶은데 가지말란다고 안갈거 같지가 않아요

보통 몇살까지 다니시던가요

남편은 본인이 죽기전까진 가겠다네요 ..ㅠ 

IP : 58.29.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0 11:28 PM (211.197.xxx.13) - 삭제된댓글

    연세가 어떻게되시는지 ~
    달라지진 않으실거같아요
    걱정되면 같이가셔야죠 뭐

    편도 3시간이면 사실 그리 먼것도 아니라

  • 2. 갈사람은
    '25.11.30 11:29 PM (211.194.xxx.140)

    평생가죠
    저희아버지..

  • 3. ..
    '25.11.30 11:33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버지 76세.
    편도 40분거리.
    오빠가 모시고 가는데 일년에 4번쯤 다녀오세요.
    두어번은 엄마도 같이 가시고 저는 시간되면 한번쯤 같이 가요.
    공원묘지라 딱히 관리할게 많진 않아요.
    아버지도 본인 돌아가시기 전까진 가시겠다 하세요.

  • 4. ...
    '25.11.30 11:36 PM (58.29.xxx.173)

    60대 후반입니다.
    편도40분이면 얼마든지 가라 하겠어요.
    그치만 당일치기 6시간 운전 매번 조마조마하네요.
    아들이 휴일밖에 안되니 차막히면 그보다 더 걸리고요.
    아들이 늘 피곤한 상태라 졸음운전이 걱정입니다.

  • 5. 일년에
    '25.11.30 11:45 PM (59.6.xxx.211)

    두 번 정도라면 갈만하지 않을까요?
    아들이 모시고 다녀야겠네요

  • 6. ...
    '25.11.30 11:53 PM (58.29.xxx.173)

    아들도 가정이 있고 애들이 어린데
    일년에 두번이 적은횟수로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아들한테도 미안하고
    아들은 아버지 연로하시다고 운전기사 해드려야하니 꼭 따라가는데
    마음같아선 가지말고 집에서 묵념이나 간단히 올리면 안될지 싶네요..
    국립묘지라 관리도 다 해주거든요

  • 7. ??
    '25.12.1 12:01 AM (222.108.xxx.71)

    너무 이상하고 남편이 성묘 가는거 싫은 며느린가 싶을 정도로 말이 안돼요
    60대 후반엔 부모님 안돌아가신 집도 많은데
    60대 후반이 성묘 중단할 나인가요??
    아들도 가정을 이루었다면 더욱 충분히 이제 다녀야 할 나이고요
    저희는 애들 어릴때 오히려 많이 갔어요 애들 크면 공부해야 돼서 애들이 못가요

  • 8. ??
    '25.12.1 12:01 AM (222.108.xxx.71)

    그리고 님은 왜 안가시는지도 이해 안가요

  • 9.
    '25.12.1 12:02 AM (175.208.xxx.151)

    나이먹으니 조상에 대한 애뜻함도 더해질테고, 나처럼 너도 잊지말고 자식 데리고 찾아뵈라는 교육적 차원도 있을테고요.
    여튼 이집저집 남자들 보면 나이들수록 최선을 다해 성묘다녀요.

  • 10. ..
    '25.12.1 12:20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1년에 두번인데 싫어하시는거에요?
    아니 같이 가자는 것도 아니고 내부모 성묘에 자식이랑 1년에 두번도 못가요?
    원글님은 친정부모님 전혀 안찾아 뵙나요?

  • 11. ....
    '25.12.1 12:30 AM (39.125.xxx.94)

    에휴 진짜 82 늙었네요

    죽은 부모 성묘하자고 다 늙은 자식이 힘들게
    성묘 다니는 게 힘들어 보여서 그러는 거잖아요

    제사나 성묘나 산 사람 맘 편하자고 하는 건데
    건강도 안 좋은 나이에 장거리 운전 피곤하구요

    편도 3시간이 먼 거리가 아니라니
    다들 날라다니나봐요

  • 12. ...
    '25.12.1 1:08 AM (58.29.xxx.247)

    늙으면 운전 하지말자던 82
    부모 성묘엔 어찌 6시간 운전 그거 못하냐니
    힘들어 아들하고 교대하실정도면 그만해야지 답답하시겠어요

  • 13. 거의 평생
    '25.12.1 3:27 AM (58.29.xxx.131)

    거의 평생 다리 걸을 수 있을 때 까지 다니더군요.
    서울서 시댁 대전 거쳐서 옥천 지나 산골 편도3시간 이상 걸려요.
    1년에 2번 정도 갔어요

  • 14. 그험
    '25.12.1 4:45 AM (140.248.xxx.1)

    원글은 내중에 화장하세요.. 자식 찾아오는 일 없게요. 묘는 누가 관리해야해요
    역지사지는 기본...

  • 15. 죽을때까지
    '25.12.1 5:50 AM (221.138.xxx.92)

    평생가죠....

  • 16. ..
    '25.12.1 7:03 AM (140.248.xxx.3)

    제사나 성묘나 산 사람 괴롭히는 방법도 가지가지..
    편도 세 시간씩 운전하는 거 힘들죠 당연히..

  • 17. 평생
    '25.12.1 11:22 AM (220.124.xxx.137) - 삭제된댓글

    울 시촌오빠는 제사 없앨 기회가 왔는대 조카가 자기가 지내겠다고,
    난데없이,
    우리 산소 없어요
    친정은 산소를 다 없애고 선산에 나무 밑에 뿌렸어요
    저하고 남편은 납골당 야외 납골당 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953 간호사 면허 4 직업 2026/01/01 2,206
1780952 떡국 간단하게 끓이면 너무 초라할까요 18 요리 2026/01/01 4,401
1780951 반건조 오징어로 오징어국 끓일수 있나요? 4 질문 2026/01/01 1,457
1780950 상생페이백 디지털 온누리 사용방법 8 궁금 2026/01/01 2,544
1780949 세월이 지나니 50대 아빠 40대 엄마 10대 딸이 같은옷을 입.. 1 ㅇㅇ 2026/01/01 3,607
1780948 신의악단 꽤 볼만한 영화였네요 ㅇㅇㅇㅇ 2026/01/01 1,102
178094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 ㅎㅎ 2026/01/01 624
1780946 대국민면접 느낌이라는 허경환유퀴즈ㅋㅋㅋㅋ 3 ㅡㅡ 2026/01/01 4,411
1780945 굿뉴스랑 메이드 인 코리아 왜 똑같은 소재를 6 넷플사랑 2026/01/01 2,054
1780944 도대체 알 수가 없다 2 ... 2026/01/01 1,469
1780943 에브리봇 쓰시는 분들께 여쭤요 2 ㅇㅇ 2026/01/01 1,679
1780942 여행갈때 애완동물 돌봐주는 사이 11 ㅇㅇ 2026/01/01 2,328
1780941 떡국먹고 청소해놓으니 오후네요 3 부자되다 2026/01/01 1,908
1780940 기숙사 옷 세탁어떻게해요? 5 ........ 2026/01/01 1,107
1780939 운명이 바뀐 누렁이, 도담이 이야기 11 Sole04.. 2026/01/01 2,181
1780938 남편들 집에서 주로 어디에 있나요? 19 ㅇㅇ 2026/01/01 5,254
1780937 공공기관 알바중..(갑질관련) 14 근육덩어리 2026/01/01 3,966
1780936 우와~ 김현정 하차에 대한 단상 펌글 22 .. 2026/01/01 7,606
1780935 대학 과잠 세탁 어떻게 하나요? 5 .... 2026/01/01 1,909
1780934 쿠팡이 미국기업이라 편하게 망하기를 외쳐봅니다 6 ㅇㅇ 2026/01/01 804
1780933 남편 티비보다가 거실 쇼파에서 자는 버릇 14 남편버릇 2026/01/01 3,107
1780932 저같이 아파트 촌 선호하시는 분들 있나요? 15 2026/01/01 4,673
1780931 신정에 정말 오랜만에 편히 쉬고 있어요. 정말 좋아요. 2 ... 2026/01/01 1,738
1780930 분당죽전 두꺼운 수제비 파는데 있나요.  5 .. 2026/01/01 1,423
1780929 마카오, 리뉴얼 해서 좋아졌다고 하던데 어떠셨어요? 1 마카오 2026/01/01 1,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