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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곤할땐 다 사먹는게 최고네요

ㅇㅇ 조회수 : 3,918
작성일 : 2025-11-30 23:16:18

최근 남편과 싸웠던게 제가 피곤할때 밥차려야하거나 비슷하게 몸 힘들때 짜증내서 대판 싸움났었거든요

제가 짜증낸다고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오늘은 독감 후유증에 잠도 못자고 피곤해서

점심 중국집에 시켜먹고

저녁 카레집에서 카레 포장해다 먹으니 세상 편하네요

돈 좀 써도 가정의 평화 지키고 큰소리한번 안 내고 지나갔네요 앞으로도 힘들땐 무조건 사먹어야겠어요

IP : 211.215.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30 11:19 PM (220.75.xxx.108)

    결국 돈이 윤활유에요.

  • 2. ㅇㅇ
    '25.11.30 11:21 PM (59.10.xxx.58)

    맞아요. 이젠 냉동식품 먹습니다. 배달 시키다 비싸서요

  • 3. 맞아요
    '25.11.30 11:25 PM (146.88.xxx.6)

    내 몸 힘들면 요리하고 차리기 힘들죠.
    잘하셨어요~
    내 몸 편하고 가정까지 화목해진다면 사먹는거 마다할 이유가 없어요

  • 4. ...
    '25.12.1 12:34 AM (59.9.xxx.163)

    잘하셨어요
    몸피곤할때 집밥이고 뭐고 편한게 최고지요

  • 5. 더좋은건
    '25.12.1 12:52 AM (14.33.xxx.84)

    면역력 떨어진 내몸이 빨리 회복되는거더라구요.
    힘들어서 영양주사도 한대
    맞아야겠다~하시고 가까운 병원
    꼭 다녀오세요.내가 안힘든게 최고!!!

  • 6. 저두요
    '25.12.1 2:59 AM (180.228.xxx.184)

    52살.. 폐경에 갱년기에 아주 괴롭습니다.
    냉동실에도 국이랑 찌개 사놓은걸로 채웠고. 실온보관 국도 잔뜩 사다놨어요. 식구들이 알아서 먹고 싶은거 꺼내서 데워 먹구요. 남편은 아예 어디께 더 맛있다면서 맛 평가중이요. 사실 얼마전까지 김치찌개는 제가 끓였는데 그것도 하기 싫어서 김치찌개도 샀네요.
    다행히도 맛있어요. 남편 왈... 애들 다 커서 결혼하면 둘이서 이런거 사다가 집에서 밥만해서 먹자고. 세상 편하고 좋다고...

  • 7. ..
    '25.12.1 7:45 AM (172.225.xxx.234)

    예전에 국이나 찌개 이런 것도 무조건 제가 끓였는데요
    식구도 줄어서, 한살림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이런 거 사서 한두번 먹고 끝내버리니 맛있고 깔끔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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