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살면서 사소한일로시작되서 늘 크게번지고 마음이 너덜너덜
남편한테 기대하고의지하고살면 나만힘드네요
이렇게사는게 맞나싶어요
남편이랑 집에있는게갑갑해요 어쩌죠
10년살면서 사소한일로시작되서 늘 크게번지고 마음이 너덜너덜
남편한테 기대하고의지하고살면 나만힘드네요
이렇게사는게 맞나싶어요
남편이랑 집에있는게갑갑해요 어쩌죠
그때가 딱 그랬어요. 저도. 혼자 애만 키우다 맘붙일곳없이 죽겠구나 싶었죠. 남편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감정소통따위 되질 않았구요.
애들이 크면서 저를 우선순위에 두고 저 좋은거 찾으면서 살았어요. 운동도 취미도 사람들도 만나면서. 애들 다크고 이제야 저한테 보대끼기 시작하는데 겉으론 으응 그래 하지만 속은차갑습니다.
그래도 제가 많이 평화로워졌어요. 기대가 사라졌기 때문 같습니다.
뭔가슬프면서 부럽네요ㅜ 저는 운동하고그래도 채워지지않던데ㅜ
애초에 기댈 생각 안 해요.
그냥 살기도 쉽지 않은데
누가 나한테 기대면 힘들잖아요.
누구나 그렇다 생각해요.
그냥 서로 도울 일 있을 때 돕고
평소엔 각자 앞가림하고 살면 될 거 같아요.
뽑기를 잘 못 한 결과.
남편한테 의지하고 기대지마세요
혼자서 잘사는 사람이 둘이서도 잘삽니다
혼자 뭐든지 잘하는 사람이 되세요
저는 남편한테 의지하고 기대지않는 편이에요
독립적인 성격이기도하지만 애초에 그럴만한 사람이 아니란걸 깨달았거든요
뭘 기대요
남편이 내게 기대도 부담되겠구만요
각자 자기 삶을 열심히 사는게 최고죠
그러다 뭉칠일 있으면 뭉치고
따로 또 같이 사는게 좋아요
솔직히 서로 기대며 알콩달콩 사는 부부들이 몇%될까요
권태기라 그래요 또 나이 좀 먹으면 측은지심이 생겨요
뽑기를 잘못한 결과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게 상대방 탓만 있을까요?
그 상대방은 과연 뽑기를 잘했다고 생각할까요?
대화를 충분히 해보셨나요.
혹시 남편이 원글님한테 어떤 불만이 있는지 아시나요.
그걸 알면 좀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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