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음악듣는 진상은 산에도...

...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25-11-30 18:01:17

동네 운동하는데도

자전거족들 트로트나 가요 엄청 크게 틀고다니는거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요새는 러닝하는 사람들까지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오늘 정말 오랜만에 북한산 둘레길에 갔는데

50대 제 또래 여자가

한사람밖에 못지나가는 바위틈 사이로

핸드폰으로 음악 크게 틀어놓고 지나가는데

요새 하도 게시판에서 난리나서 피로도가 있다 싶었던 

화사 노래를 듣고 가는데

진짜 왜 저러나 싶더라구요.

산이라 그런가 서로 스쳐지나가고 저는 산 위쪽으로 더 올라갔는데도

그 노래소리가 계속 더 들리던데...

 

대체 왜 그렇게 다른 사람 다 들리고 정신 흐뜨러지게 음악을 크게 틀고 다니는걸까요?

나이먹은 노인네들이 트로트 틀고 다닌다고 욕했더니

이제 내 또래 여자들도 저러고 다니네요.

 

IP : 106.101.xxx.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0 6:04 PM (61.105.xxx.17)

    산에서는 할배들이 주로 저러던데
    화사 노래가 넘 좋았나

  • 2. ..
    '25.11.30 6:04 PM (121.161.xxx.166)

    진짜 너무 싫어요. 이어폰 사용에 대한 개념이 없는사람들은 왜 그리 산과 강에 많을까요.

  • 3. 그리고
    '25.11.30 6:06 PM (125.189.xxx.41)

    폰을 스피커폰 해놓고 귀에대고
    통화하는 어르신들 많아요.
    대체 왜그러시는지
    엘베에서 다 들리는데

  • 4. 징글징글
    '25.11.30 6:07 PM (14.35.xxx.67)

    공원에 운동 가면 은근 많아요.
    시어머니는 불교방송이나 천수경 같은거 몇시간 동안 엄청 크게 틀어놓으시고 본인도 따라 읊어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저런 사람들 자기가 좋으면 다 좋아하는 줄 아는 착각병에서 제발 벗어나시길요. 배려라곤 하나도 없는 사람들 같으니

  • 5. 매너
    '25.11.30 6:08 PM (124.50.xxx.225)

    길가에 가래침 뱉는거, 이어폰 없이 음악 크게 틀어놓는거
    극혐이에요

  • 6. 찬송가
    '25.11.30 6:12 PM (59.1.xxx.109)

    귀아프게 트는사람 진상

  • 7. 저는
    '25.11.30 7:10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괴로워서 대놓고 말했어요. 너무 시끄러워서 귀가 아플 지경이다. 이어폰으로 들으시라고.
    그런 사람은 아무리 쳐다보며 눈치줘도 말 안 하면 모르더라구요.
    새소리, 물소리,바람소리 들으며 조용히 산행하러 갔다가 그놈의 스피커 소리 들으면 정말 짜증나죠. 휴일을 통째 도둑맞은 기분.
    동물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산에서 야호도 안 하는 시대인데
    그보다 몇배나 더 시끄러운 스피커 소음도 단속 좀 했으면 좋겠어요.

  • 8. 할배들
    '25.12.1 1:25 AM (14.39.xxx.125)

    정말 진상임 (태극기 할배들 특인데)
    어디나 진상은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2718 임성근 명장ㅋㅋ 3 아놔 2026/01/06 5,009
1782717 화장만 하면 눈이 시리고 아려요 6 스노우 2026/01/06 1,939
1782716 저에게 김치는 너무 양념이 강하고 짜요 ㅠ 10 2026/01/06 1,846
1782715 중국은 조선의 아버지”…中 여행사의 엉망 가이드 2 현장 카메라.. 2026/01/06 1,384
1782714 퇴근하고 밥을 어떻게 해먹나 생각했는데 3 2026/01/06 2,564
1782713 이마주름때문에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는데;; 7 ㅣㅣ 2026/01/06 2,478
1782712 53세 임산부로 오해받음 23 아 정말 2026/01/06 5,891
1782711 나이 50인데 인생이 망한것 같아요 38 나이 50 2026/01/06 23,970
1782710 김병기, 계엄 해제날 국회에 구의원·한수원 관계자 몰래 불러 ‘.. 4 악마같은놈 2026/01/06 3,438
1782709 다 타고난 사람들 넘 부럽네요 5 2026/01/06 3,320
1782708 3억을 하이닉스에 35 올봄 2026/01/06 18,836
1782707 친구가 남친생기니깐 소원해지네요 7 2026/01/06 2,286
1782706 이혜훈은 공무원 기강 잡는 적임자 1 미친 재능ㄷ.. 2026/01/06 1,766
1782705 저같은 엄마 욕먹을까요? 19 111 2026/01/06 3,633
1782704 곧 로봇 청소기가 자의로 청소를 하겠네요 2 oo 2026/01/06 1,437
1782703 부모님 노후 안된 남자랑 결혼하면 26 .. 2026/01/06 4,631
1782702 내 엄마가 이러고 다니면 가만히 계시나요? 16 aa 2026/01/06 4,804
1782701 좀 지나면 AI가 유튜브 영상도 요약해줄수 있을까요? 17 ㅇㅇ 2026/01/06 1,488
1782700 삼성전자 댓글에 코스피3배 레버리지 글 8 그린하늘 2026/01/06 2,715
1782699 축농증,비염 수술을 서울. 경기권 체인점 많은 이비인후과에서 해.. 3 ........ 2026/01/06 700
1782698 쓸데없는말을 왜할까요 의사가 14 ㅇㅇ 2026/01/06 3,627
1782697 용인 삼성전자 전북이전? 20 2026/01/06 5,451
1782696 요즘 미국경제지표도 날림이래요 5 ........ 2026/01/06 1,897
1782695 금한돈 시세 3 저도 기록용.. 2026/01/06 4,062
1782694 여보 미안해 난 인간도 아니다 4 ㅅㄷㅈㄷㄴ 2026/01/06 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