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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데 4박5일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25-11-30 17:31:27

절임배추안사고 배추를 사다가 직접 절였어요

 배추 절이는데 이틀. 양념준비하고 바르는데 이틀

 꼬박 4박5일 걸렸어요

 양이 많지도않아요. 9포기

 

 아이들도 다이어트한다고 닭가슴살에 상추만먹고 김치를 저혼자 먹는것같아요

 내년부터는 김장하지말고 조금씩 사먹을까 싶어요

IP : 116.120.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11.30 5:49 PM (125.187.xxx.44)

    저는 절임배추를 사요

  • 2. ㅇㅇㅇ
    '25.11.30 6:21 PM (223.39.xxx.188)

    공장에선 어렵지 않게 절여요. 그냥 절인배추사서 인생 편하게 사시옵소서.

  • 3. 힘들어요
    '25.11.30 6:42 PM (49.161.xxx.218)

    절임배추가있는데 왠고생을...
    저도 예전엔 배추절였었는데
    이젠 못하겠어요

  • 4. 그게
    '25.11.30 6:45 PM (121.190.xxx.190)

    배추절이는게 제일 힘들어요
    절이고 씻고 물빼고 중노동
    외국살때 어쩔수없이 했는데 이젠 절대안해요
    사먹어요

  • 5. ....
    '25.11.30 6:50 PM (116.38.xxx.45)

    원글님 시간으로 배추 절이는 시간에 양념만들면 이틀이면 충분한데
    왜 그렇게 하셨는지...?
    전 절임배추 맘에 안들어서 그냥 마트에서 배추 한두망 사다가 절여서 김치 담궈요.
    이 정도 양으로 김장이라하긴 그렇네요...
    저녁무렵에 배추 절이고 자정쯤 자기전 뒤집고 새벽에 일어나면 절여져있어서
    배추씻어 물빼고 양념 바르면 하루면 충분해요.
    양념은 배추 절이는 동안 준비하구요.

  • 6. 00
    '25.11.30 6:52 P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고생하셨네요..
    절임배추로 하세요..
    양념만들어놓고 배추오면 쓱쓱 양념바르면 편해요.
    좀 쉬세요^^

  • 7. ㅅㄱ
    '25.11.30 7:12 PM (211.212.xxx.251)

    아침에 배추 절여놓고 12시간동안 중간 중간 뒤집어가며
    그 사이 육수 끓여서 식히고 부재료 씻어요
    저녁에 헹군 후 밤새 물 빠지게 둬요 식은 육수에 양념도 만들어놓지요
    다음 날 아침 수육 안쳐놓고 밤새 물빠진 배추에 양념 버무리고
    수육에 김장김치 얹어 아점 먹어요

  • 8. 플랜
    '25.11.30 7:22 PM (125.191.xxx.49)

    이틀이면 넉넉한데 느긋하게 하셨나봐요

  • 9. 히어리
    '25.11.30 7:32 PM (222.106.xxx.65) - 삭제된댓글

    저는 김장 안하는지 십여년 되었네요.
    요즘은 질 좋은 배추가 사계절 내내
    있기에 한달에 1번쯤 김치를 하게 되네요.
    대신 고추가루와 새우젓은 저장 해둡니다.
    그리고 저는 김장철에 동치미는 담궈요.
    동치미는 가을무우로 많이 담궈야 제 맛이 나더라고요.

  • 10. ...
    '25.11.30 7:5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애쓰셨어요.
    근데 배추 절이기는 이틀을 계속 일하는게 아니잖아요.
    소금 뿌려 놓으면 지들이 알아서 절여지지 않나요?
    보통은 밤새 배추 절여서 다음날 양념 만들어 바르고 끝이죠.
    내년부터는 더 빨리 하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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