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세있으신 아주머니들 모이는 자리 특

oo 조회수 : 6,059
작성일 : 2025-11-30 16:49:13

먹을걸 그렇게 싸와서 나눠드신다..

사무실이고 운동하는 곳이고 구분없음.

 

IP : 106.101.xxx.1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5.11.30 4:58 PM (180.229.xxx.164)

    우리 시어머니도 그렇게 음식을 싸오심
    밥먹으러 가는 만남에서조차 옥수수며 떡이며 과일ㅡㅜ

  • 2. ...
    '25.11.30 5:00 PM (223.39.xxx.18)

    그리고 거절하면 그렇게 서운해하심ㅜㅜ

  • 3.
    '25.11.30 5:0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ㅋㆍ
    맞아요

  • 4. 근디
    '25.11.30 5:05 PM (219.255.xxx.86)

    왜 그러는거에요? 음식 처분 하려고 그러는 건가요?

  • 5. 그거
    '25.11.30 5:07 PM (59.7.xxx.113)

    진짜진짜 싫어하는 아주머니도 있어요. 저같은 사람

  • 6. 깜찍이들
    '25.11.30 5:08 PM (112.148.xxx.198)

    찔리네요.
    저는 직장에 싸들고가요.
    김밥싸면 한통, 고구마구울때, 감자샐러드빵
    아침안먹고 오는 직원들이 업무시작전 탕비실에서
    먹어요.
    안그러고 싶을데 애들셋 키우면서 손이커진것도 있고
    누굴 먹여야한다는 의무감? 기쁨?
    모르겠어요ㅎㅎ
    자제할께요 ㅋㅋ

  • 7. .......
    '25.11.30 5:10 PM (106.101.xxx.88)

    ㄴ 아니예요 주세요 전 사무실서 누가 주시면 잘 먹어요 대신 감사합니다

  • 8. 라다크
    '25.11.30 5:18 PM (121.190.xxx.90)

    제가 공공기관 시설관리로 일하고 있어요.
    고객응대, 청소 등등이요.
    시니어 일자리라 다들 60~70이시고 저도 60중반이에요
    도시락을 싸와야하는 상황인데 제가 도시락 싸는것도 먹는것도 지겨워져서 일주일에 하루쯤은 점심시간에 밖에 나와서 사먹고 들어가거든요
    주변에 맛집들도 있어서요

    그런데!!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그걸 그렇게 간섭을하고 잔소리를 합니다.
    자기들 밥 나눠먹자느니, 나가면 다 돈이라느니, 간단하게 밥만 가져오면 반찬 나눠먹으면 된다느니...

    저는 사실 그 분들 반찬 한통에 여러사람 젓가락 오고가는 것도 불편하고 그렇게 음식 나눠먹는거 즐겨하지 않아요
    내 음식 내가 가지고 가서 내가 먹고 오는게 제일 편해요.
    남들 나눠줄만큼 많이.가져가는 것도 버겁고 그래서 남들이 나눠주는것도 내 식성하고 맞지 않을때도 있고 반갑지 않아요.

    그럼 저의 태도와 성향때문에 점점 왕따 비슷하게 되어가는데... 오히려 그게 낫습니다.

  • 9. 경험담
    '25.11.30 5:20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같이 나눠먹는 재미로 그러시는 건 이해하는데 원하는 사람끼리만 드시고 사양,거절하는 사람에게 자꾸 먹으라고 채근,강요만 안 했으면 좋겠어요.
    ㅇㅇ가 아파서 그 음식 못 먹는다고까지 말해도 자기 음식은 괜찮다고 억지 부리면 참..ㅜㅜ

  • 10. 에이
    '25.11.30 5:21 PM (106.243.xxx.86)

    그렇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 챙겨와 주시는 건 감사하죠.
    원글님이 얘기한 건 그보다는
    카페, 독서 모임, 수영장 등등에서 꼭 돗자리 깔고 퍼질러 앉아서 나눠 먹는 것 같은 모습이 펼쳐지는 거…

    저 수영장에서 보던 모습 잊지 못해요 ㅋ
    원시의 모습으로 앉아 음식을 나눠 드시던 그 분들!

  • 11. 그게
    '25.11.30 5:24 PM (218.54.xxx.75)

    사교의 방법인듯 해요.
    잘 지내고 싶어서 한번 나눠주면
    또 다른 사람이 싸와서 답례하듯 먹으면서
    수다하고...

  • 12. 그게
    '25.11.30 6:02 PM (223.38.xxx.165)

    사 먹으면 비싸니까 알뜰하게 살던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늨 거겠지요.

  • 13. ..
    '25.11.30 6:43 PM (220.65.xxx.99)

    지방 광역시 지하철에서 할머니들이 김가루 붙인 뭉친 밥 나눠 먹는 거 봤어요
    ㅋㅋㅋㅋㅋ

  • 14. 진짜
    '25.11.30 6:50 PM (121.188.xxx.245)

    정말 힘들고 싫어요. 50중반이 넘아가는데 친구들 모임이나 직장에서 유난히 먹는거 챙기는사람있어요.
    진짜 먹기 싫어서 안먹는다고해도 억지로 손에 쥐어주니 안먹기도 그렇고 힘들어요.

  • 15. ㅇㅇ
    '25.11.30 7:04 PM (118.223.xxx.29)

    다른곳은 다 참을수 있는데 헬스장 싸이클 위에서 봉다리에 싼 고구마 나눠먹으시는거 제겐 충격이드라고요.
    동네 소규모 관장이 운영하는곳이 아니고 대규모 체인 헬스장이거든요.

  • 16. ...
    '25.11.30 7:18 PM (59.9.xxx.163)

    지금이 6.25인줄 아는 못먹으면 죽는줄 아는 , 못먹는 시대인줄 아는 진상들이죠

  • 17. ㆍㆍㆍㆍ
    '25.11.30 7:58 PM (220.76.xxx.3)

    그게 그분들의 정을 나누는 방법이더라고요
    밥 같이 해 먹고 믹스커피 같이 타 마시고 싸온 간식 나눠먹고 그런거요
    요즘은 외식하고 카페 가고 그러지만요
    그랴도 코로나 지나면서 많이 없어졌어요

  • 18. ㅇㅇ
    '25.11.30 8:19 PM (222.100.xxx.51)

    은동하러 가서 뭐 먹는거 싫은데 매번 권해서 거절하기 난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832 유로터널이 한일해저터널과 비슷하네요. 14 .. 2026/01/04 1,565
1781831 혼여 처음인데 뭔가 물 흐르듯 거침없어 좋네요 11 홀로여행 2026/01/04 3,006
1781830 미슐랭 파인다이닝 같은데서 먹으면 어때요???? 9 2026/01/04 2,416
1781829 이재명대통령님 힘든환경이었지만 9 2026/01/04 894
1781828 살림고수님들 행주 관련 팁 좀 주세요. 9 ufg 2026/01/04 2,214
1781827 제니쿠키 하루 4개씩 매일 먹으면 4 쿠키 2026/01/04 3,329
1781826 50년대 70년대 90년대 4 ........ 2026/01/04 1,155
1781825 화학원료 65%관세 , 화학산업 줄도산 직면 24 ........ 2026/01/04 3,123
1781824 아이가 학원 시험보고 첫 등원하고 하면 제가 다 피곤해요 2026/01/04 913
1781823 이 전화내용 봐주세요 10 헛웃음 2026/01/04 2,497
1781822 50넘어가니까 어디가서 나이소개하는게 넘 싫어요 14 .. 2026/01/04 2,771
1781821 현역가왕3보시는분만! 빈예서 김태연 6 2026/01/04 1,529
1781820 “무안공항 둔덕 콘크리트 상판 30㎝라던 국토부, 재보니 65㎝.. 9 .. 2026/01/04 2,300
1781819 도련님,아가씨 대신 뭐라 부르시나요? 29 호칭 2026/01/04 3,966
1781818 백화점에서 가격안보고 쇼핑하는 경우 월소득은? 24 랑랑 2026/01/04 4,053
1781817 '노벨평화상' 마차도, 마두로 생포에 "자유의 시간이 .. 20 .. 2026/01/04 3,234
1781816 가게 바쁜시간에 사장친척이 와서ㅡ 6 ~~ 2026/01/04 2,290
1781815 남은 배추 절인것 활용법 5 꽝손 2026/01/04 1,190
1781814 천일염 어떻게든 쓰고 싶어요. 8 ........ 2026/01/04 1,282
1781813 왜 지금, 왜 베네슈엘라인가? 22 트럼프국제양.. 2026/01/04 4,040
1781812 아침커피 먹은 4~5시간만 반짝하고 남은시간 병든닭 16 ㅠㅜㄴ 2026/01/04 3,369
1781811 2008년 경제 위기와 지금이 다른점이 무엇인가요? 11 버블 2026/01/04 1,049
1781810 한달 실수령 600만원, 궁상인가요? 89 힘들다 2026/01/04 23,514
1781809 백화점에서 몇년 전 산 비싼 양복인데요. 4 ㅠㅠ 2026/01/04 1,594
1781808 ‘우리 삼전이 달라졌어요!’···삼전 주식은 어디까지 달릴까 1 ㅇㅇ 2026/01/04 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