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사할때 주의하세요

.. 조회수 : 5,136
작성일 : 2025-11-30 16:24:44

3년 전에 이삿짐센터 이용해서 이사했습니다

제가 아끼던 물건을 따로 가방에 보관해 놨다가 이사 올 때 안방에 놔뒀고 잠깐 슈퍼마켓 갔다 올 사이 말고는 제가 계속 보관하고 있었거든요 ....

 

그 안에 200만 원 상당의 팔찌가 있었는데 그것만 없어졌어요 아무리 찾아봐도 없습니다 ㅜㅜ

 

3년이 지났는데도 너무 속상하고 우수팀이라 그래서 맡겼었는데 이렇게 물건이 없어지니 정말 속상합니다

 

다음에 이사를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샅샅이 뒤져서 귀중품을 따로 친정에 갖다 놔야겠어요

어쩜 그 팔찌만 없어졌는지 진짜 진짜 속상합니다

혹시 이사 앞둔 분들은 이삿짐센터 대부분 좋은 분들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가 있으니 꼭 귀중품 미리 옮겨 놓으시기 바랍니다!!!!

 

어디까지가 귀중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중히 여기는 건 꼭 살펴보세요

IP : 39.117.xxx.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30 4:29 PM (118.235.xxx.19)

    귀중품은 따로 포장해 놓고 차량 안에
    넣어 놓거나 가족 누군가에게 맡겨야 해요.
    그 당시에는 모르다가 나중에 필요할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삿짐 인원이 많으시..
    속상하시 겠어요.

  • 2. ....
    '25.11.30 4:32 PM (223.39.xxx.4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저는 귀중품은 이사 전에 미리 부모님집에 맡겨둬요.

    저는 희한하게 우산들 모아둔 거랑 가루 세제 가득 든 통이 사라진 적이 있긴해요.

  • 3. ..........
    '25.11.30 4:54 PM (110.70.xxx.230)

    이사하기전에 중요 물품 (계약서, 귀금속, 집문서, 명품 등)
    캐리어에 담아서 차에 두면 됩니다.

  • 4. ....
    '25.11.30 5:00 PM (223.38.xxx.110) - 삭제된댓글

    귀중품은 따로 싸서 차에 두던지 따로 보관해야 해요.

  • 5. 미리 보관
    '25.11.30 5:24 PM (114.204.xxx.203)

    다 도둑이다 생각하는게 편해요
    맘에 드는거 눈에 보이면 집어가요
    귀중품은 물론 그룻 칼 소픔 등

  • 6. ㅇㅇ
    '25.11.30 5:46 PM (223.38.xxx.26)

    결혼식 한복이랑 졸업반지 금반지, 남편이 받은 금뱃지도 없어졌어요
    반지랑 뱃지는 부피가 작으니 쉽게 가져간다 쳐도
    결혼식 한복은 언제 가져갔을까요ㅜ

  • 7. 해마다
    '25.11.30 5:52 PM (1.240.xxx.21)

    이삿짐비용은 올라가는데 서비스는 점점 나빠지는 느낌적 느낌.

  • 8. ...
    '25.11.30 5:54 PM (39.117.xxx.39)

    한복까지 가져가다니 정말 어디까지 숨겨 놔야 되는지 짜증납니다

  • 9. 공감
    '25.11.30 6:07 PM (211.36.xxx.191)

    저도 아이들 돌반지등 모아놓은 주머니째 못찾은 경험있어요

  • 10. 이번에
    '25.11.30 6:27 PM (118.235.xxx.131)

    이사했는데 전주인 이사하면서 이사짐 센타에서 상자 하나를 두고 출발했어요. 문앞에 있더라고요 이렇게 잃어버리는 물건도 있을것 같아요

  • 11. 메이
    '25.11.30 9:35 PM (112.169.xxx.36)

    전 새 보온도시락을 가져갔더라구요. 안방 화장대에 깜빡하고 롤렉스를 넣어놨는데 그건 그대로 있고 ㅋㅋ

  • 12. ㆍㆍ
    '25.11.30 10:48 PM (118.220.xxx.220)

    저도 상품권 30만원 없어졌어요
    침대옆에 넣어둔거 기억나서 이사팀 오고 10분도 안돼서
    방에 들어가서 찾았는데 못봤다고 딱잡아떼더군요
    전날 밤에 내일 아침에 가방에 넣어야지하고 확인했었어요

  • 13. **
    '25.11.30 10:56 PM (14.55.xxx.141)

    색동주머니 칸칸에 들어있는 99% 은수저세트를 잃어버렸어요
    그게 생각난건 이사후 2달이 지난후..
    요즘같이 은값 하늘일땐 속상해요

    다른 귀중품은 따로 베낭에 넣어 메고 다녔는데 은수저는 그 당시엔 귀중품으로 생각을
    못한거죠

    친구는 이사할때 복주머니에 패물넣어서 옷 보관 상자에 넣어놨는데 상자째 없어졌대요
    가져간 사람은 옷 상자인줄 알았더니 열어보니 그 속에 보석이 한주먹 있었으니
    더 놀랐겠죠
    친구도 두고두고 속상해합니다
    순금 마고자 단추 10돈도 있었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671 욕조 있는 공용화장실에 샤워커튼 설치요 11 ... 2026/01/02 1,734
1774670 무자식이 상팔자? 6 이런기사 2026/01/02 2,752
1774669 "우리보다 비싸게 팔아 " ..'탈쿠팡'에 .. 4 그냥3333.. 2026/01/02 2,170
1774668 뉴스타파 /통일교가 가평군수 후보자 면접... 현장 영상 공개 6 2026/01/02 1,478
1774667 동료와 명품.. 6 으으 2026/01/02 2,752
1774666 여자는 서울대가면 시집 잘 못간다 35 ㅇㅇ 2026/01/02 5,349
1774665 변요한 스캔들 커트러리 어디껀가 9 궁금 2026/01/02 4,135
1774664 S&P, 쿠팡 ESG 점수 하향···100점 만점에 8점.. ㅇㅇ 2026/01/02 945
1774663 강선우는 뭔가 연극적 7 ㅇㅇ 2026/01/02 3,156
1774662 37층만 되어도 어지럽네요 10 …………… 2026/01/02 3,140
1774661 이재명이 오만한거죠 19 ... 2026/01/02 3,511
1774660 유승민의 선민의식 반드시 유담은 까봐야한다 6 2026/01/02 1,289
1774659 AI사주 맞는 거 같아요. 6 .. 2026/01/02 2,114
1774658 웬만해선 이재명을 이길 수 없다 4 한겨레21 2026/01/02 1,470
1774657 종이컵에 아이스 밀크티 흘러내릴까요? 캔디 2026/01/02 599
1774656 아들 어깨가 아직 안벌어졌는데 키가 더 크려나요? 11 아들키 2026/01/02 1,703
1774655 법원, 정유미 검사 인사효력 집행정지 신청 기각 2 ㅅㅅ 2026/01/02 1,459
1774654 시판만두 추천 부탁 15 ... 2026/01/02 3,445
1774653 남편이 올해 퇴직합니다 6 퇴직 2026/01/02 3,988
1774652 베란다의 계단식 바닥, 아이디어 구해요! 2 ㅇㅇㅇ 2026/01/02 754
1774651 퍼머안하고도 관리편한 헤어스타일 뭘까요 7 자유닷 2026/01/02 2,630
1774650 주식 ..엘지전자 팔아버려야 할까요? 8 .. 2026/01/02 4,090
1774649 국방부, ‘선관위 장악’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 2 잘한다 2026/01/02 1,382
1774648 암으로 투병중 2 ㄱㄹ 2026/01/02 4,113
1774647 연소득 3천만원 내외 기준으로 한국 이상으로 살기 좋은 나라 있.. 5 궁금 2026/01/0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