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전재산을 제게 준대요.

. . . 조회수 : 18,360
작성일 : 2025-11-30 14:14:52

본인에게 수억이 있다고 전부 저 준대요. 실제로는 땡전한푼 없고 치매입니다. 엄마, 고마워. 대답하고 꼭 안아줬어요

IP : 223.38.xxx.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11.30 2:15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

  • 2. ㅇㅇ
    '25.11.30 2:19 PM (210.96.xxx.191)

    어머... 저희 시어머니는 본인 희망사항 이었던거같은 말을 해요 막내아들이 사줬다. 해줬다.. 실제는 아닌데

  • 3. ..
    '25.11.30 2:21 PM (118.235.xxx.87)

    좀 슬픈데.. 어머니 정신중 제일 중앙에 자리잡힌 무의식에 가까운곳에 있는 생각이겠죠
    우리 딸한테 재산 주고싶다

  • 4. 마음은
    '25.11.30 2:22 PM (1.176.xxx.174)

    돈 다 주고 싶은가봐요.
    그래도 기분좋은 플러팅이네요. ㅋ

  • 5.
    '25.11.30 2:24 P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엄마, 고마워. 대답하고 꼭 안아줬어요

  • 6. ㅇㅇ
    '25.11.30 2:31 PM (121.173.xxx.84)

    엄마가 귀여우세요

  • 7.
    '25.11.30 2:32 PM (203.132.xxx.49)

    엄마가 늘 딸한테 재산 주고 싶었나 보내요.
    맘 아프네요.

  • 8. ...
    '25.11.30 3:04 PM (218.51.xxx.95)

    그래도 혹시 모르니
    어카운트인포 이런 곳에서
    조회해보세요.
    해보셨다면 패스~
    짧지만 찡하고 눈물나는 글이네요.

  • 9. ..........
    '25.11.30 3:08 PM (110.70.xxx.230)

    ㅜㅜ. .

  • 10.
    '25.11.30 3:16 PM (125.137.xxx.224)

    참...그순간만큼은 세상에서 제일가는 석유재벌딸도 안부러운 귀하디귀한 상속녀셨네요. 착한따님 어머님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1. ㅎㅎ
    '25.11.30 3:37 PM (118.176.xxx.35)

    저는 저 아래 엄마와의 이별 글 남겼는데
    이 글 보고 잠깐 웃고 울다 갑니다.

  • 12. ....
    '25.11.30 3:40 PM (1.241.xxx.216)

    엄마가 치매셔도 마음은 다 주고 싶은 딸인가봐요
    항상 그 정도 돈만 있으면 좋겠다
    있으면 딸 챙겨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을 하셨었나 봐요
    원글님은 사랑통장 잔뜩 받은 상속녀네요

  • 13. 제목만 읽곤
    '25.11.30 8:32 PM (221.144.xxx.81)

    어머나! 넘 좋겠다 했는데... ㅜ

  • 14. 어머님 ㅜㅜ
    '25.11.30 11:16 PM (86.151.xxx.24)

    원글님이 잘 보살펴주셔서 고마운 마음이 들었나보네요 ㅜㅜ 어머님 건강하세요

  • 15. ....
    '25.11.30 11:23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제목만 봤을 때도 본문을 읽은 후에도 계속 부럽습니다.
    어머님 병세가 더 나빠지지 않고 계속 따님과 사랑스런 정 나누며 사시길 빌어요.

  • 16. ..
    '25.11.30 11:23 PM (218.49.xxx.39)

    엄마 재산 2백억이잖아
    좀만 더 줘 엄마
    그러시지

  • 17. 엄마
    '25.11.30 11:59 PM (116.36.xxx.35)

    보고싶네요 4년이 지났어도 엄만 보고싶어요

  • 18. 사랑
    '25.12.1 12:24 AM (211.243.xxx.228)

    그깟 수억보다 귀한 사랑
    많이 누리십시오ㅠㅠ

  • 19. 치매여도
    '25.12.1 1:49 AM (115.136.xxx.124)

    땡전한푼 없어도 좋은 엄마와 딸
    모녀는 이런거죠

  • 20. 아...
    '25.12.1 10:21 AM (121.182.xxx.205)

    제일 친한 친구 엄마가 중증치매에요.
    이 글 보고 폭풍눈물 흘려요. ㅠㅠ

  • 21. 에고
    '25.12.1 10:28 AM (211.46.xxx.113)

    저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주고 싶으셨을까ㅠㅠ

  • 22. 그게
    '25.12.1 10:45 AM (118.235.xxx.46)

    그게 엄마죠
    내꺼 다주고싶은 내새끼

  • 23. ㅜㅜ
    '25.12.1 1:17 PM (39.115.xxx.165)

    눈물이 핑도네요. 작성자님 너무 잘하셨어요. 빠른시일내에 더 좋은 약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24. ..
    '25.12.1 1:18 PM (125.189.xxx.85)

    눈물납니다 수천억의 마음이네요 ㅠ

  • 25. 허브
    '25.12.1 1:57 PM (211.36.xxx.136)

    가슴이 찡하네요.. 엄마의 솔직한 심정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352 (기사)김종대 의원 신부전증 말기로 수술 11 ㅜㅜ 2025/12/24 4,028
1778351 강선우 보낸 사람 7 2025/12/24 2,704
1778350 왜저렇게 잠만 잘까요? 11 ..... 2025/12/24 3,018
1778349 취미로 댄스 배우러다니는데 80%이상이 싱글이네요 13 .. 2025/12/24 4,228
1778348 .......... 18 ........ 2025/12/24 1,929
1778347 아빠를 위한 요리 5 요리 2025/12/24 1,010
1778346 얼굴살없고 축쳐진 탄력없는얼굴엔 4 너알 2025/12/24 2,292
1778345 가시없는 생선살 추천해주실것 있을까요? 21 .. 2025/12/24 1,404
1778344 “세금 최대 100% 깎아준다”…환율 1500원 육박에 정부 ‘.. 23 ㅇㅇ 2025/12/24 3,563
1778343 쿠팡 안 쓰니 10 오호 2025/12/24 2,384
1778342 수시 다 떨어지고 이제 정시..전문대 9 ... 2025/12/24 2,117
1778341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전구를 켜는 마음 6 ... 2025/12/24 1,154
1778340 필라테스하시는 분 9 초보자 2025/12/24 1,860
1778339 문체부 예당 신년음악회 티켓오픈 오늘2시에요 4 오페라덕후 2025/12/24 873
1778338 엄마 돌아가신지 2달 5 2025/12/24 3,074
1778337 예쁜마음이랑 예쁜댓글 쓰는 분들 그런 마음이 신기해요 5 2025/12/24 1,082
1778336 67년생 이신분. 아직도 요리 재밌으세요? 22 연말 2025/12/24 3,080
1778335 이선균과 박나래 41 ㅠㅎㅎ 2025/12/24 15,784
1778334 얼굴에 흑자 제거 해보신 분 28 질문 2025/12/24 4,450
1778333 회사내 손톱 깎는것만큼이나 칫솔 탁탁 치는 소리도 듣기싫네요 9 으휴 2025/12/24 1,832
1778332 크리스마스에는 집만두죠 20 만두여사 2025/12/24 3,427
1778331 부모님 잘 버티고계시니 4 ㅇㅇ 2025/12/24 2,173
1778330 금 많이 있으신 분 자랑 좀 해주세요~! 4 2025/12/24 1,865
1778329 윤석열 어? 팔휘적휘적 어? ........ 2025/12/24 1,042
1778328 환율. 정부능력 곧 보게 될것 .(기사) 20 외환당국 2025/12/24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