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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이 병원 개업했는데.. 개업 화분 하나 보내는게 낫겠죠?

조회수 : 3,374
작성일 : 2025-11-30 14:04:52

시동생이 병원 개업을 했네요.

대출 엄청 땡겨서 나름 작지 않은 규모로 했더라구요.

아직 저희는 가보지는 않았구요.

 

개업 화분 하나 보낼까 하는데..

개업하신 분들 화분은 혹시 별로 안반가운가요? ;;

IP : 121.133.xxx.10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0 2:07 PM (39.115.xxx.2) - 삭제된댓글

    화분이 안반가우면 축하 화환이라도 하시고 돈도 축하금 조금 줬던것 같아요.

  • 2. 노노
    '25.11.30 2:22 PM (182.221.xxx.203)

    화분은 처치곤란입니다. 개원인 입장으로서요. 형제니까 소정의 현금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3. 화환은
    '25.11.30 2:36 PM (180.228.xxx.184)

    좋아요. 개원한 티 나서... 그리고 그거 다시 수거해가거든요. 주로 봉투와 화환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 4. 화분
    '25.11.30 2:50 PM (223.38.xxx.72)

    좋아요. 물 안줘도 잘 자라는걸로요.
    근데 동생이면 돈봉투도 주세요

  • 5. ㅜㅜ
    '25.11.30 3:02 PM (218.147.xxx.4)

    하나도 안 반가워요 처치곤란
    봉투가 제일 낫습니다

  • 6.
    '25.11.30 3:14 PM (121.133.xxx.103)

    화분은 별로인가봐요............. 하긴 강제로 키워야하면 부담이긴하네요.
    그럼 그냥 예쁜 화병에 큰 꽃 다발을 보낼까요? 예쁘게 장식해놓다가 버리면 되니까....

  • 7. 축의금
    '25.11.30 3:55 PM (211.48.xxx.45)

    축의금 주셔야죠

  • 8. 화분은
    '25.11.30 4:36 PM (223.38.xxx.6)

    진짜 처처곤란이에요. 잘 죽기도 하고 나중에 처리가 힘들어요. 병원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그림(근데 이건 취향을 타죠), 직원실이나 원장실에 둘 캡슐머신이랑 캡슐잔뜩, 아님 현금이 제일 좋긴 해요

  • 9. 그냥
    '25.11.30 5:1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형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뭐하는게 좋겠냐고 물어보기나 하시고요.

  • 10. 000
    '25.11.30 5:43 PM (106.101.xxx.65)

    대출 엄청 내고 이제 개원랬으면 돈 엄청 필요할텐데 그냥 축의금 주시는게 젤 고맙겠죠

  • 11. ..
    '25.11.30 6:3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화분받으면 성의없게 느껴질 거예요
    대출이자 매달 걱정일테니 돈봉투가 제일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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