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근관류 스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질문 조회수 : 675
작성일 : 2025-11-30 13:44:42

남편이 몇주전 소화가 안된다해서 동네병원에 갔다 받아 온 약이 듣질 않아 다시 갔더니 심전도를 찍자고 했어요.

찍은 심전도 상에 협심증 파형이 잡혀 3차병원으로 옮기자 하면서 하는 검사는 심전도, 초음파, 씨티검사, 그리고 심장 과부하 검사라고 런닝머신에서 뛰는 검사정도다라고 얘길 해주고 3차병원으로 옮겼어요.

심전도, 심초음파, 심장 씨티 까지 찍고 교수님이 관상동맥쪽에 석회가 보이고 중간쯤 혈관이 약간 좁아진게 보인다고 보여주더라구요.

근데 이걸로만 확실히 약을 먹어야겠다 아니면 스텐트 시술을 해야겠다 판단을 하기 어렵다고 심근관류 스캔을 핵의학과에서 하자고 하네요.

이 검사 얘기가 나오니 남편은 분명 과부하 검사는 런닝머신 뛰는 검사라는데 왜 동위원소까지 넣는 과부하 검사를 하냐고 과잉진료 아니냐면서 예약한거 취소하겠다고 하는데 저는 자세히 보는게 좋은거 아닐까 싶은데 저러고 난리를 치니 어찌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과잉 진료가 맞을까요? 

 

 

IP : 121.160.xxx.2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
    '25.11.30 1:47 PM (59.1.xxx.109)

    병원도 가보세요
    심장쪽은 그냥두면 안되니까

  • 2. 저는
    '25.11.30 2:31 PM (211.235.xxx.210)

    대학병원에서 운동과부하검사 먼저 하고 문제가 보인다고 심장ct찍었어요.
    석회화 보인다고 약처방 받았고, 굳이 멀리 오지 말고 앞으로는 집근처 병원에서 약처방 받으라고 했구요. 원글님 상황과 반대로 굉장히 보수적(?)으로 진단하고 진료하는 느낌이었어요.

  • 3. 이어서
    '25.11.30 2:35 PM (211.235.xxx.210)

    7-8년전에는 운동과부하검사 하고 문제가 있어, ct는 하지 않고 심혈관조영술 했어요. 병원은 같지만 의사는 다른 분였는데, 최근 진료한 선생님 말씀으론 요즘엔 심혈관조영술 잘 하지 않고, ct로 충분하다고 했어요. 의사마다 진단방식이 좀 다른가 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4477 기미 3 000 2026/01/13 1,057
1784476 이 대통령, 종교계 "통일교·신천지 해산" 요.. 11 ㅇㅇ 2026/01/13 3,774
1784475 자다 깼는데 지옥 같아요 16 끝내자 2026/01/13 19,826
1784474 3천만원이 생겼어요 34 3천 2026/01/13 17,956
1784473 "잘 먹고 갑니다" 개미들 '국장 탈출'…'역.. 11 ..... 2026/01/13 19,843
1784472 명언 - 존재의 이유 ♧♧♧ 2026/01/13 1,087
1784471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23 절교 2026/01/13 6,600
1784470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16 ..... 2026/01/13 2,119
1784469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4 2026/01/13 3,110
1784468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61 균형 2026/01/13 17,167
1784467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7 ... 2026/01/13 3,177
1784466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21 9899 2026/01/13 6,499
1784465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7 ㄴㄴ 2026/01/13 3,023
1784464 약도 중국산 수입 10 lllll 2026/01/13 1,564
1784463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13 Gff 2026/01/13 3,244
1784462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8 ........ 2026/01/12 6,419
1784461 주식이 너므 올라요 9 주린이 2026/01/12 10,440
1784460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3,359
1784459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4 그냥 2026/01/12 2,402
1784458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13 2026/01/12 4,558
1784457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25 SOXL 2026/01/12 4,177
1784456 형제많은 집은 5 ㅗㅎㅎㄹ 2026/01/12 3,479
1784455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12 방법 2026/01/12 6,566
1784454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44 어이없는 2026/01/12 16,677
1784453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10 ㅡㅡ 2026/01/12 2,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