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아침에 겪은 증상인데요?

어젯밤 과 조회수 : 2,323
작성일 : 2025-11-30 10:38:01

혹시 무슨병에 전조증상일까요?

57세입니다. 고지혈증약 복용하고 골다공증 약 복용중이고 최근에 공황장애증상 숨막힘이 있었고요 .

어젯밤

운동하고와서 샤워전 화장실이 더러워 변기를 씻던 와중에 팔이 감전 된것처럼 퍼트특퍼트턱 드럭드럭 이런 소리가 울릴 만큼 한30초~1분간 그랬던거 같아요.

겁을 잔뜩먹었는데 무사히 별일없이 청소하고 나왓고요.

한번씩 팔이 전기통하듯 오는 증상은 화장실청소할때는 약하게 오긴 했어요

 

대부분 남편이 다 합니다.

저는 어쩌다 한번 

 

오른팔 을 많이 쓰면 안되지만

유방암5년차 되니 많이 쓰게 되더라고요 ㅠ

최근에 운동을 꾸준히 헬스장에서 해서 체렼이 좋아진게 눈에 보이고 또 집안일을 해도 안지치더라고요.

 

오늘 아침 방금 설겆이를 하려고 씽크대에 서있는데 별안간 힘이 빠진다 싶더니 싱크대가 한바퀴 돌더니 급 제자리로 아무일없듯이 돌아왔어요.

아침에 어깨때문에(잠자는자세) 뒷목통증 이 있었고 머리가 좀 아팠거든요?

 

혹시 메니에르병 일까요?

지금은 또 아무일 없듯 해요 .

 

솔직히 언제라도 응급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겠다싶고 

이대로 죽는다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혹시나 장애가 남아 살아 있을까도 걱정되고 

아직 57 밖에 안됐는데

이제 편히 살래니 나만 이런가 싶고 ㅡㆍㅡ 

동갑남편 ,23살 외동딸 한테도 미리 유언장이라도 써야 되나 싶고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어요 ㅠ

IP : 114.201.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ㆍ
    '25.11.30 11:25 AM (114.203.xxx.229)

    GPT에 물어봤어요.
    ---

    ???? 사례에서 보이는 증상 정리

    팔에 전기 오듯 퍼득·드르륵하는 감각 (30초~1분)

    이전에도 약하게 비슷한 느낌

    어깨·목 통증

    순간적으로 힘이 빠짐

    주위가 빙 돌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회전성 어지럼

    직전 운동

    고지혈증약 복용, 공황 증상 과거력

    골다공증약 복용

    50대 후반 여성



    ---

    ???? 의학적으로 가능한 진단 후보들

    1️⃣ 경추 문제(목 디스크·경추신경압박) — 가장 흔하게 맞는 경우

    팔 저림·전기 흐르는 듯

    집안일·청소·팔 사용 후 악화

    아침에 뒷목·어깨 통증
    → 경추에서 신경이 눌릴 때 아주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하지만 단점:

    “세상이 한 바퀴 도는 회전성 어지럼”은 단독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움



    ---

    2️⃣ 말초신경 이상(근육 피로, 팔 과사용)

    특히 헬스 시작 후 체력 올라왔다고 해도
    팔·어깨 과부하 → 근육 긴장 → 신경 눌림 → 전기오듯 저림
    → 30초 정도 지나면 풀리는 경우 많음.

    이건 젊은 사람도 자주 겪습니다.


    ---

    3️⃣ 양성 돌발성 두위성 현훈(BPPV) — 회전성 어지럼과 가장 일치

    싱크대가 한 바퀴 도는 느낌

    1분 이내, 갑자기 생겼다가 사라짐

    머리·목 자세 변화 후
    → “BPPV(이석증)”의 대표 증상입니다.


    다만 팔 저림·전기 증상과는 무관합니다.


    ---

    4️⃣ 뇌혈류 일시 장애(미니어택/TIA) — 사례에서 “가능성”은 있음

    다음 조합이 있을 때 의심:

    편측 팔 이상감각

    빠른 회전성 어지럼

    순간 힘 빠짐


    이 조합은 드물지만, 고지혈증이 있다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사례는 지속시간이 짧고, 이후 일상생활 가능 → TIA 가능성은 “낮지만 완전히 배제는 안됨”.


    ---

    5️⃣ 부정맥·혈압 급변

    운동 직후

    순간 힘 빠짐 + 어지럼
    → 심혈관도 관련 있을 수 있지만
    팔에 전기 흐르는 느낌은 심혈관과는 무관합니다.



    ---

    ???? 결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조합

    ✨ 1차로 경추(목) + 근육과사용
    ✨ 거기에 일시적 이석증(BPPV) 혼합

    팔 저림·전기오듯 → 경추/신경 문제
    싱크대가 돌음 → 이석증(BPPV)
    아침 목·어깨 통증 → 근육 긴장
    운동 후 증상 → 근육 피로 + 과사용

    → 이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나는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

    ???? “응급 신호일 가능성은?”

    있기는 하지만 낮음.
    특징적 TIA 증상(말이 어눌, 한쪽 안보임, 편마비 등)이 없고
    증상이 너무 단시간이며 반복 양상이 “근·신경” 쪽에 더 가깝기 때문입니다.


    ---

    ???? 정리해드리면

    이 사례는 메니에르병 가능성 낮음
    → 대신
    경추 문제 + 이석증 상당히 가능성이 큼
    (필요 시 신경과·이비인후과 진료)

  • 2. 대상
    '25.11.30 11:31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대상포진 전조증상일수도 있어요
    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하세요
    제가 갑자기 어지럽고...빙그르르 돌고 갑자기 너무 피곤하고
    메시껍고...그러더니 대상포진이 오더라고요

  • 3. 대동맥이던가
    '25.11.30 1:24 PM (116.121.xxx.37)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유튭에서 본 영상에서 팔이 아픈것이 생각지도 못하게 뇌혈관으로 가는 혈류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고 봤어요 저는 왼쪽팔이 뜬금없이 가끔 욱식거리며 아파서 통증클리닉에 가야 했는데 그 영상을 보게 됐네요 저도 혈압 고지혈약 복용 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37 연말이니까 할미가 옛날 얘기 해줄께 68 할미 2025/12/29 9,454
1773436 전기밥솥에 코드뽑고 밥보관하면 안되나요? 19 2025/12/29 3,530
1773435 나이먹을 수록 부모가 싫어지네요 28 ㅎㅎㅎ 2025/12/29 10,235
1773434 인연 끊어진 개인카톡 ㅡㅡ 2025/12/29 3,020
1773433 성인은 스키 얼마나 배워야 혼자 탈 수 있어요? 11 ... 2025/12/29 1,581
1773432 최지우 배우 슈가로 영화 나오네요 3 sylph0.. 2025/12/29 2,963
1773431 김치국수 너무 맛있네요 1 2025/12/29 3,406
1773430 내일 배당주 etf 매수하면 3 주린이 2025/12/29 3,269
1773429 대상포진 일까요 2 777 2025/12/29 1,364
1773428 혈당 떨어뜨리기 운동 9 2025/12/29 5,688
1773427 10시 정준희의 논 ] 김건희 특검 180일간의 수사 종료.. 같이봅시다 .. 2025/12/29 644
1773426 이혜훈지목으로 국힘당 경끼일으키는 꼴 보면 27 ... 2025/12/29 3,039
1773425 저 길에서 옷 예쁘단 소리 들어본 적 있어요 15 2025/12/29 5,457
1773424 mbc연예대상 방금 여자분 무슨상 받은거에요?? 2 후리 2025/12/29 3,664
1773423 쿠팡은 차라리 5만원 생색 안내는게 욕을 덜 먹을듯 ㅠㅠ 19 qwewqe.. 2025/12/29 2,799
1773422 오늘 생일자 흑역사 썰 하나 들어주세요 6 50을 곧 2025/12/29 2,085
1773421 샤워 할때 삐 소리나는 것은 왜 그런가요 8 물 사용시 2025/12/29 2,822
1773420 전현무 나무위키는 4 .. 2025/12/29 3,623
1773419 화사와 성시경 14 ㅎㅎㅎ 2025/12/29 8,895
1773418 요즘의 인간관계는 2 fha 2025/12/29 2,910
1773417 재테크도 체력이 있어야 되는것 같아요 6 . . . .. 2025/12/29 2,578
1773416 최욱이 김종서 노래하는 거 좀 보세요 5 oo 2025/12/29 1,852
1773415 미술작가 이름을 알고 싶어요.외국화가예요 8 궁금 2025/12/29 1,612
1773414 10년전쯤 같이일하던 직원이 찾아와서 순대국밥사주고 84 2025/12/29 20,854
1773413 내일 대장내시경한다고 속을 비우고 있는데 5 라면 2025/12/29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