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 치료후 물로 입행굴때 물담긴 종이컵 헹구나요?

치과 조회수 : 4,205
작성일 : 2025-11-30 08:05:40

스켈링이나 치료후 입 헹굴때 입헹구라고 하고 종이컵에 물이 자동으로 나오게되서 물이 항상 담겨져 있는데 그대로 썼는데 쓸때마다 찜찜한데 다른 사람들이 쓰던거 아닌지 저만 이런 생각할까요?

 

컵 내려놓으면 자동으로 물나오고 

종이컵이 올려져있고 컵이 없으면 꺼내서 새것 쓸텐데 종이컵이 올려져있어서 물양치 하면서도 항상 찜찜하네요

 

치과에 근무중이신분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종이컵은 환자 바뀔때마다 버리고 새컵으로 교체하시나요?

IP : 112.153.xxx.12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5.11.30 8:10 AM (175.119.xxx.68)

    종이컵 물 한번 닿으면 흐물해지고 입술 닿는 부위는 치과라 한번 쓴거면 피 묻어있을텐데 그걸 어케 씻나요 재활용이 불가할거 같네요

  • 2. ...
    '25.11.30 8:35 AM (61.255.xxx.179)

    종이컵인데 재활용이 불가하죠
    커피마시는 코팅된 그 종이컵도 커피담으면 곧 흐물대는데
    정수기 종이컵이나 치과 종이컵은 코팅도 안되어 있어
    물 닿으면 곧 흐물대다가 찢어지는데요
    이걸 재활용 할까 하고 생각한게 더 신기하네요

  • 3. 00
    '25.11.30 8:36 AM (182.215.xxx.73)

    미리 안꺼내놓고 의자 앉을때 컵 놔주잖아요
    아니면 다음환자 많을땐 정리하면서 미리 꺼내놓거나 하나보죠
    하물며 의사가 장갑도 환자 한번 옮길때마다 교체하는데
    환자끼리 컵을 어떻게 공유해요

  • 4.
    '25.11.30 8:37 AM (175.113.xxx.65)

    저도 치과 다닐때 저 보는 앞에서 치위생사가 컵 꺼내 놓는걸 보면 괜찮은데 가끔 미리 컵이 놓여져 있을때 한두번 찝찝하다 그 생각 하긴 했어요.

  • 5.
    '25.11.30 8:39 AM (175.113.xxx.65)

    그치만 종이컵 이라 남 썼던거면 티가 날 것 같긴 해요. 그들은 그거 버리고 새로 꺼내놓는게 로봇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몸에 적응된 행동이라 당연히 새컵 이겠거니 하고 말죠.

  • 6. 그거
    '25.11.30 8:46 AM (211.241.xxx.107)

    몇푼한다고 쓰던걸 쓰겠어요
    다른 사람이 썼다면
    테두리가 흐물거리거나 흔적이 남겠죠

  • 7. 의심은...
    '25.11.30 8:5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치과 잘되는곳으로가세요
    예약환자 많아서 컵신경도 안써요
    전 제가 뽑아서 양취한적도 많아요
    양취할수있는코너 가봐도 종이컵 빽빽하게 꽂여있고
    1회용칫솔도 많이 꽂여있어요

  • 8. 원글이
    '25.11.30 9:06 AM (112.153.xxx.125)

    환자 많은곳이라 정신이 없어서 바로 바로 환자가 의자에 앉으니 교체못할수도 있고
    바로 쓰니 안흐물거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교체하는걸 본적이 없고 컵이 항상 놓여있었던거 같아서요

  • 9. 미리미리
    '25.11.30 9:11 AM (119.192.xxx.40)

    소독하면서 미리미리 컵 준비해놓는곳이 많아요

  • 10. 죄송하지만
    '25.11.30 9:17 AM (218.50.xxx.164)

    종이컵의 성질을 모르는 무지이거나
    종이컵도 의심하는 노이로제이거나

  • 11. ㅇㅇ
    '25.11.30 9:25 AM (118.235.xxx.4)

    환자 한명 치료 후에 정리 싹 하고 다음 환자 눕히잖아요. 기계처럼 하는데 종이컵을 재사용 하겠어요?
    불안하면 놓여진거 쓰지 말고 새거 달라고 하세요

  • 12. 신박
    '25.11.30 9:39 AM (211.37.xxx.222)

    양치………………

  • 13. 신박
    '25.11.30 9:39 AM (211.37.xxx.222)

    양치입니다 양취 아니고

  • 14. 빛의속도
    '25.11.30 9:51 AM (116.46.xxx.141)

    치과 근무합니다
    소독된 기구와 종이컵 백퍼 교체합니다
    보통 환자분 앉고나서 새로 종이컵 갖다두지만
    바쁜곳은 미리 갖다두기도 합니다
    찜찜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15.
    '25.11.30 10:09 AM (118.235.xxx.221)

    더 찝찝한 게 의사장갑이에요.
    공장형의 경우, 한 장갑으로 이리저리 보고 다녀요.
    저 봐주고 나서 옆에 있는 환자에게 그냥 옮겨가더군요.
    장갑교체소리 못 들었어요.
    1인 치과도 그래요. 이 의사는 치위생사 못 미더워 대신 본인이 카운터에서 결제하거든요. 세상에나 장갑 낀 채로 카드만지고( 심지어 저 돈도 거슬러 줌) 영수증 만지고 다시 들어가서 진료하네요.
    그래서 제가 장갑얘기하면 유난스럽다는 듯 누구(저)님 장갑엔 이름써놔야겠네 이럽니다.ㅠ
    진료중 환자가 입에 손대거나 하면 그 침이 의자나 어디 묻을까 물티슈로 환자손 황급히 닦아내는 등 본인 치과( 치과건물주)에 있는 물건위생에만 눈에 불을 켜고 신경쓰지 환자 입속 위생을 위한 장갑교체엔 별 관심없어서 안 가요. 어쩐지 치과다니는 기간엔 기구문제인지 장갑문제인지 충치가 치료부위 주변에 더 생기고 하더라고요. 여러번 경험.ㅜㅜ
    컵은 내가 다시 꺼내서 쓸 수 있지만, 장갑이나 기구는 정말 어쩔 수 없네요.

  • 16. 종이컵
    '25.11.30 10:34 AM (175.113.xxx.65)

    몇푼이나 한다고가 아니라 간호사가 혹시 깜빡하고 앞에 사람 쓰던걸 안 치웠나 싶을수는 있죠. 그래서 꼭 내 보는 앞에서 새컵 꺼내놓는 게 확실하고요.

  • 17. 걱정ㄴㄴ
    '25.11.30 11:5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바쁘니까 기구 교환하면서 컵미리 내려놓기도 합니다
    쓰던컵은 흐믈흐믈 해져서 두번쓰지못해요
    깜박하고 그런거 거의 없는게 쓰던컵으로
    타구대 행구고 정리 하고 기구와 같이 걷어가요
    컵 재활용 9999.99프로 없습니다
    병원 재료 주문하면 포인트 쌓여서 오는게 컵이거든요

  • 18. 신박하네;;;
    '25.11.30 2:00 PM (211.208.xxx.87) - 삭제된댓글

    이 정도 의심 걱정은 병 수준입니다.

    새 컵인 거 대부분 보면 알고, 굳이 헌컵 줄 이유가 없단 걸 '이해'2하죠.

    내 눈앞에서 준들 헌컵 모아놨다고 생각하거나

    그 비닐 싸인 컵이 공장 생산에서 오염됐을 수 있으니 인증마크라든가

    더 나아가 그 컵을 코팅한 약품이라거나 이러면서 끝이 없을 거예요.

    건강염려증하고 겹쳐 치과 컵으로 생각이 갔을 수 있는데

    이게 시작일 수 있으니 본인이 잘 돌이켜보고 심해진다 싶으면

    지체하지 말고 정신과 예약하세요. 깊어지면 치료 어려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397 국힘..윤리위 구성 한동훈 징계 논의 2 2026/01/05 636
1775396 러닝할때 속옷이 흘러내리는데 어떻게 할까요? 8 ........ 2026/01/05 1,559
1775395 '불안도'도 타고 나는건가보네요. 16 머그리 2026/01/05 3,401
1775394 제미나이가 사주를 잘 본다기에 14 군고구마 2026/01/05 4,582
1775393 잇몸약한사람 일반칫솔&전동칫솔 1 2026/01/05 797
1775392 아미x나 리조트 나트랑 10 ㄴㄷ 2026/01/05 1,071
1775391 달리기 하면 요실금을 없앨 수 있나요 20 ㅇㅇ 2026/01/05 2,722
1775390 문재인 외교 21 ******.. 2026/01/05 1,542
1775389 「조선일보」 "장동혁과 측근들 갈수록 비정상".. 6 ㅇㅇ 2026/01/05 1,283
1775388 이런 춤이 운동되겠죠? 13 .. 2026/01/05 1,600
1775387 졸업식 꽃다발 색상 11 꽃다발 2026/01/05 1,436
1775386 [앱 소개]판결알리미 - 약식기소, 정식재판 중인분들을 위한 앱.. xoxoxo.. 2026/01/05 414
1775385 트럼프 " 그린란드 필요" - 덴마크 총리 동.. 5 내꺼야 2026/01/05 1,738
1775384 민주노총 교육실에서 마두로일대기 상영 16 .. 2026/01/05 1,191
1775383 송미령 장관님 농산물 물가 확인 하시는 거에요? 21 2026/01/05 2,928
1775382 한국인이 체감하지 못 하는 거 2 ... 2026/01/05 2,150
1775381 드라마 판사이한영 5 ㅡㅡ 2026/01/05 2,288
1775380 치매 위험 요인 2 2026/01/05 2,545
1775379 예전엔 딸기를 봄에 먹었는데.. 13 00 2026/01/05 2,694
1775378 부모보다 개가 더 소중합니까? 치떨립니다 44 . . . .. 2026/01/05 6,328
1775377 안성기님 별세 속보떴습니다. 43 ㅓㅓ 2026/01/05 7,284
1775376 성경책 꾸준히 읽는 분 계신가요? 6 ㅇㅇ 2026/01/05 1,095
1775375 어플소개팅에서 진지한만남이 7 ㅇㅇ 2026/01/05 1,125
1775374 부산님들~ 부산 복국은 어디로 12 튼튼맘 2026/01/05 1,294
1775373 딸기는 왜 비싼가요? 14 ... 2026/01/05 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