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아이들 도서관은 언제부터 데려가셨나요?

...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25-11-30 01:31:42

몇 살 쯤부터 데려가셨는지 궁금해요.

 

꾸준히 데려가서

독서가 습관으로 자리잡힌 시기도 궁금합니다.

 

초등 저학년에 몇 년 데려갔지만

독서는 습관으로 잡히지 않은 경우도 흔한가요?

 

아주 어릴 때 4살부터 데려가는 것도

아주 흔한 경우이겠죠?

 

 

IP : 211.215.xxx.4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스로
    '25.11.30 1:47 AM (49.166.xxx.22)

    스스로 책 못읽을 때는 책만 빌려나오고
    스스로 책 읽을땐 도서관에서 읽고 나오기도 했어요.

    도서관 유아방에서 대부분 소근소근 아이들 책 읽어주기도 하지만 도서관에서 구연동화 하는 엄마들 보고 질릴때 많습니다.
    진짜 민폐더라고요. 그래서 아이 어릴땐 책만 빌려 나왔어요.

  • 2. ...
    '25.11.30 1:51 AM (211.215.xxx.49)

    독서 습관이 잡혔나요? 자녀분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요.

  • 3.
    '25.11.30 2:22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4살부터 데려가는건 아주 흔하죠.
    그리고 책을 읽고 오는게 아니고 책을 읽고 빌려오는거고 식구들 전부 회원가입해서 한사람당5권씩 빌릴수있으니까 4식구 20권인데 보통은 15권씩 계속 빌리고 반납하고 했던것 같아요.
    책은 무거우니까 바퀴달린 장바구니 끌고가서 빌려오고가고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초6까지 거의 매달 했어요.
    그정도 읽히면 중등정도면 왠만한 문학이나 세계적인 소설가 책은 무리없이 읽어요.
    중고딩때는 공부한다고 필요한 서적말고는 못읽어요.
    책읽을때는 딴거하라고 중지시키지 말라고 배웠어요.
    중간에 방해하지말고 그냥 두면 끝까지 제자리에서 읽고 집중하는게 나중에 공부할때 큰도움이 돼요.
    공부는 저절로 잘하더라구요.

  • 4. ..
    '25.11.30 2:23 AM (218.236.xxx.14) - 삭제된댓글

    한 5-6세 부터 데려 갔는데
    한 아이는 책벌레가 되더니 그 이후로는 아예 안읽고요.
    다른 아이는 꾸준히 책 좋아해요.

  • 5. . .. .
    '25.11.30 2:27 AM (59.29.xxx.152) - 삭제된댓글

    29. 26. 20 아이셋 엄아에요
    도서관 근무했던지라 책과 친했고 휴무일에 유아방에서 그림책부터 접했어요. 집에서도 물론 좋지만 아이가 선택해서 여러도서 살펴보게 하는것도 중요해요. 요즘은 독립된 방이있어 책 읽어주기도 좋구요.

  • 6. ...
    '25.11.30 2:36 AM (211.215.xxx.49)

    초등 저학년부터 몇 년 도서관 데리고 다닌 건.. 그냥 평범 그 자체인 거네요.? 그 정도로 독서습관 잡힐리도 없구요?
    다들 자녀분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계속 책 빌려다보신 듯 해서요. 아주 어릴 때부터 가기 시작한 거면.. 그래도 상위권 같은데 아닌가요?

  • 7. ㅇㅇ
    '25.11.30 2:39 AM (211.235.xxx.102) - 삭제된댓글

    유아기는 빌려와서 집에서 보고
    초등저학년은 충분히 갑니다.
    도서관을 가고 책을 빌리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부모가 집에서 폰안보고 티비안보고 책읽는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부모는 티비보면서 애한테 책 백날 빌려다줘봤자 소용없어요

  • 8. ㅇㅇ
    '25.11.30 2:41 AM (211.235.xxx.102) - 삭제된댓글

    도서관에서 구연동화하는 민폐 엄마들치고 집에서 자기가 책보는 경우 없을걸요
    그냥 보여주기식이고
    책백날 읽어도 남한테 피혜주는것부터 조심하게 시키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 9. ...
    '25.11.30 2:43 AM (211.215.xxx.49)

    도서관에서 구연동화 하는 엄마들도 있나요?
    전 애가 어려서 아이가 고른 거랑 제가 골라준 거(주로 영어책) 들고 나와요. 아이가 거기서 조용히 있기도 벅찬 나이라서요.

  • 10. 아이고
    '25.11.30 2:46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영어책을 왜.
    한글 책 읽어주세요

  • 11. ...
    '25.11.30 2:54 AM (211.215.xxx.49)

    암튼 제가 이렇게 도서관을 데리고 다닌지 몇 달 됐어요.
    집에서 책 읽어준 세월은 2년이 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말을 조리있게 잘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듣죠.

    어제 시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가는 길에
    저희 남편이 시모에게 "엄마는 도서관 가본 적 없지?"라고
    농담을 하자..(시모는 책과 거리가 있으신 분)
    시모가 발끈하면서 시조카 초등 때 많이 가봤다고 하셨어요.
    지금은 시조카가 독서습관이 없는데.. 제가 보기엔 초등 고학년때도 없었거든요. 시누이가 티비, 폰 보는 거 좋아하고 연예인 엄청 좋아해요. 부모가 책 읽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는데 그런 모습이 없는..

    솔직히 저희 남편이 긁는 얘기를 하긴 했지만
    정상적인 반응은.. "어릴 때부터 도서관 데리고가는구나. 잘 하고있는 것이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희 시모는 시조카 초등 때 같이 도서관 자주 갔다. 요새도 시조카는 공부하러 도서관 간다. 라고 시조카 어필을 하시네요.
    묻지도 않았는데.. 안궁금해요.

  • 12. ...
    '25.11.30 3:09 AM (211.215.xxx.49)

    그리고 저희 아이가 요즘 한창 왜?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해요. 그럴 시기잖아요. 네살이면..
    대답을 논리적으로 하든 비논리적으로 하든 저희 아이는 왜? 왜? 끝도없이 물어봅니다. 그러니 그 상대는 당황을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저도 아이 질문에 답하다가 말문 막힐 때 많거든요.
    그것도 그렇고.. 아이가 종알종알 진짜 말도 많이 해요.

    어쨌건 전 둘 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호기심도 많고 자기 나름대로 이야기를 길게 하려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보거든요. 최대한 대화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시모는 저희 남편의 이종사촌 누나 얘기를 꺼내면서
    걔가 어릴 때부터 왜냐고 계속 물어서 큰이모가 피곤해했는데
    커서도 그런다면서 성격이라고 하셔요.
    그러면서 저희 아이는 누굴 닮은 거냐고..
    (전 말수가 없는 편인데 설마 절 저격하고 싶으신건지?)

    그래서 저희 남편이 엄마 닮았나봐! 하니까 아무 말도 못하시더라는... 제가 남편 얘기에 엄청 시원해서 깔깔 웃었습니다.

  • 13. 뭔가
    '25.11.30 3:13 AM (118.220.xxx.220)

    글의 흐름이 이상하네요
    댓글 괜히 썼다싶어 지울게요
    시모흉 보는건데 독서교육으로 낚인것같네요

  • 14.
    '25.11.30 3:15 AM (39.115.xxx.2) - 삭제된댓글

    굳이 도서관에 가서 안읽어도 돼요.
    그리고 애가 얼마나 어리길래 책을 읽어주나요??
    애 혼자 읽으면 돼죠. 어릴때 한글 떼지않나요??
    그리고 책을 빌릴때 영어원서 책이랑 테이프까지랑 병행해야죠.
    영어책을 빼라는분은 신기하네요.
    어릴때 영어책 틀어주면 너무 좋아하고 발음도 도움이 돼요.
    영어원서5권, 소설, 과학, 역사,만화도서포함15권씩 빌려도 되고요.
    2주 반납이니까 한달에 2번씩 초6까지 하세요.

  • 15.
    '25.11.30 3:15 AM (169.214.xxx.175)

    시모와 시누이 험담이 목적이었군요. 중등 정도 되는 시조카 흉과 함께 네살배기 자식자랑은 양념

  • 16. ...
    '25.11.30 3:22 AM (211.215.xxx.49)

    독서교육
    보통 언제부터 도서관 데려가는지는 궁금했던 부분이고요.

    저는 그래도 좀 빨리 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시모는 네가 한 건 내 딸이 이미 다 했고 별것도 아냐
    라고 반응하는 것 같아서 항상 기분이 나빠요~~
    칭찬받기 원해서 아이 교육하는 것도 아니지만요..
    주변에서 하는 소리에 아주 초연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근데 알고보면 시모 따님은 도서관도 아이 초등 때 데려갔고
    독서습관도 못잡아줬고.. 영어도 노부영을 아이 6살 때 전집으로 들여서 결국 흐지부지.. 했으면서 자기도 노부영 했다면서 티내는.. 시조카 영어 귀가 완전 뚫린 것도 아니던데요.

  • 17. ..
    '25.11.30 4:54 AM (121.125.xxx.140) - 삭제된댓글

    그냥 시모랑 만남을 자제하거나 대화를 줄이거나 아니면 시모가 한말 그냥 흘려듣기 연습하시는 게 자녀교육에 도움이 될거에요.

  • 18. ...
    '25.11.30 6:37 AM (175.119.xxx.68)

    시모 시조카 이야기 자주 올리는 분이군요.
    사는게 피곤하시겠어요
    시모랑 연락을 아에 끊기 힘든가요

  • 19. .....
    '25.11.30 7:39 AM (175.117.xxx.126)

    시모 시누가 뭐 잘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지만
    4살에 나 교육 잘 시키고 있다고 뿌듯해하긴 아직 너무너무 일러요...
    애는 크면서 몇번씩 바뀌고
    사춘기 오면 또 천지개벽하고 난리납니다..
    그래서 남의 애더러 입찬 소리 하는 거 아니라고 하지요..
    내 애도 크면서 어찌 될 지 모르는 거라서요...

  • 20. ㅁㅁㅁ
    '25.11.30 8:30 AM (220.240.xxx.96)

    책 보는 시대는 지났을 거에요...

  • 21.
    '25.11.30 9:41 AM (119.193.xxx.110)

    5살부터 데리고 다녔고 그때는 원하는 책을 고르게 하고
    집에 와서 읽어줬습니다ㆍ한글6세에 뗌
    도서관은 초3까지 같이 가서 원하는 책 고르고
    초등땐 도서관에서 읽기도하고 빌려오고
    독서가 습관으로 잡히니 책도움 많이 받았어요

    초ㆍ중등까지 엄청난 책을 읽다가 고등때 시간이 없으니 엄청 줄어들고 대딩 된 지금은 거의 안 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780 천대엽이 정경심 4년 징역 확정한 대법관 이었네요 11 ㅇㅇ 2025/12/06 2,258
1772779 50대에 스텐냄비 3개 샀는데 9 .. 2025/12/06 2,445
1772778 김장 양념이 익어 버렸는데 1 .. 2025/12/06 1,320
1772777 동덕여대 동문입니다 8 ooo 2025/12/06 2,979
1772776 모시조개 너 정말 1 추우면 2025/12/06 1,513
1772775 북한도발한 윤석열정부 ,담화문에 느껴지는 분노 5 그냥3333.. 2025/12/06 1,114
1772774 이불 나눔글 안타까워 퍼와요 9 ㅡㅡ 2025/12/06 3,396
1772773 혼자 계신 부모님 16 ..... 2025/12/06 4,245
1772772 부산에 국제학교 어떤가요 3 ㅇㅇ 2025/12/06 1,153
1772771 사람은 역시 자기가 경험한 만큼 세상을 보네요. 5 자식 2025/12/06 2,622
1772770 김부장 9화 보는데 7 ... 2025/12/06 2,095
1772769 "12.3 계엄 반성없다" 국힘 탈당 충남도의.. ㅇㅇ 2025/12/06 992
1772768 다른 여대는 왜 공학말이 없나요 13 ㅁㄵㅎ 2025/12/06 2,507
1772767 개똥커피 10 혹시 2025/12/06 1,099
1772766 윤상현 무죄준 판사가 천대엽이네요 13 000 2025/12/06 1,554
1772765 김과외 수업료 지급방식 10 ㅡㅡㅡ 2025/12/06 1,134
1772764 승진 답례품 23 .. 2025/12/06 2,525
1772763 피검사 결과 의사보다 지피티가 낫네요. 11 ... 2025/12/06 3,407
1772762 미대 준비생들 그림(합격작품) 보면서 16 .... 2025/12/06 3,315
1772761 김장 김치가 너무 짜요ㅜㅠ 9 ㅜㅜ 2025/12/06 1,947
1772760 히말라야 소금 쿠팡에서 샀는데요 7 ㄷㅅ 2025/12/06 1,626
1772759 감동적이었던 그림 하나씩만 얘기해주세요 7 그럼 2025/12/06 1,153
1772758 혈압이 130대이면 머리가 묵직하고 아픈가요? 8 혈압약 2025/12/06 2,269
1772757 쉬는 날 더 힘들어요 1 ㅁㅁ 2025/12/06 821
1772756 밑에 동덕여대글 보다 궁금해서.. 7 ?? 2025/12/06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