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년만에 브런치 카페 가보고 가격에 놀랐네요

00 조회수 : 6,769
작성일 : 2025-11-29 23:18:28

 

며칠 전에 오랜만에 브런치 카페 갔다가  

가격이 15,000원이나 되더라구요.   커피는 별도 5,000원. 

 

1인분 거의 2만원인데,  쏘세지 1개, 베이컨 1개, 달걀프라이 1개.

샐러드 약간, 베이글 1개,  파우더 스프 반컵 정도.

맛은 좋았는데 가격이 넘 비싸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검색해보니 비싼게 아니라 그게 표준 가격이더라구요.

홍대나 성수동, 강남 이런 쪽은 다 2만원 넘고....

브런치를 코로나 터진 후 오랜만에 먹다 보니 감이 없어졌다 봐요. 

 

하긴 장사하는 분들도 임대료 내고, 종업원 월급 주고 해야하니

그 정도는 받아야겠죠.

 

하지만 앞으로는 이제 함부로 못 사먹을 것 같아요..

외식 물가가 무섭네요.  

 

IP : 117.111.xxx.25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11:2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10~15년전에도 그 가격이었어요

  • 2. ....
    '25.11.29 11:27 PM (58.231.xxx.117)

    한남동인가 거기 베이커리에 케이크가 100만원이라던데ㅠ

  • 3. 맞아요
    '25.11.29 11:33 PM (118.176.xxx.35)

    2만원짜리도 먹을게없어서 그냥 파스타 단품 먹는게 나을때도 있어요. 카페 사이드메뉴인듯한 토스트.크로플 같은 것도 15000원.. 합니다.

  • 4. 예전에도
    '25.11.29 11:38 PM (121.173.xxx.84)

    지금도 늘 비싸다는 느낌

  • 5. 한남동
    '25.11.29 11:55 PM (39.116.xxx.130)

    한남동은
    그냥 한접시에 38,000원 짜리가
    제일 싼 음식이여요
    예를 들어 “오일 스파게티“ ㅜㅜ

  • 6. 접시며
    '25.11.29 11:55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설거지가
    한번도 먹어본적은 없어요
    저거를 부런치라고 하는군요.

    남이 차려주면 다비싸죠.

  • 7. 그냥
    '25.11.30 12:00 AM (70.106.xxx.95)

    그냥 분위기값 자리값인걸요

  • 8.
    '25.11.30 12:05 AM (125.181.xxx.149)

    저거 다 냉장고에 있네요.
    내일 부런치 가즈아.
    계란베이컨 소시지 베이글
    커피내려서 ㅋㅋㅋ

  • 9. ..
    '25.11.30 12:09 AM (59.9.xxx.163)

    참..
    그 식당주인이 들인 시간 노력 돈은 생각안해요?

  • 10. 근데
    '25.11.30 12:47 AM (221.149.xxx.103)

    요즘 짜장면도 만원, 칼국수도 만이천원하잖아요

  • 11. ㅇㅇ
    '25.11.30 12:51 AM (116.121.xxx.181)

    20대 커뮤니티에 가면
    한식이 가성비 갑이라는 얘기 많아요.

  • 12.
    '25.11.30 1:06 AM (218.37.xxx.225)

    바지락 칼국수 만원은 비싸다 하고...
    봉골레파스타 2만원은 괜찮은 가격이라 하고...

  • 13. 사람들
    '25.11.30 1:26 AM (180.71.xxx.214)

    만나면 카페에서 브런치 먹기도 했는데
    양이 많아서 2 명당 1 개시켜 음료만 추가해 먹었거든요
    근데 최근엔 가격도 오르고 야채 양이 정말 둘었더라고요
    야채가 비싸 졌잖아요
    안먹게 되요
    샐러드땜에 먹는건데

  • 14. 그냥
    '25.11.30 1:29 AM (39.7.xxx.36)

    분위기 자리값인가봐요.
    물가기 올라서 그런가 예전엔 그래도 성의?있는 스크럼블에그였는데
    그냥 난각4번일 달걀후라이에 소시지, 베이컨, 냉동베이글,
    인스턴트 가루스프...ㅠㅠ
    그냥 더 돈 보태서 조식부페 먹는 게 나을수도요.

  • 15. 제일
    '25.11.30 2:56 AM (118.220.xxx.220)

    아까운돈이죠
    싸구려 빵쪼가리에 싸구려계란 싸구려햄

  • 16. ㅁㅁ
    '25.11.30 7:43 AM (220.240.xxx.96)

    외국은 3만원 초반 ㅠ.ㅜ
    애들이 비싸다 해도 간혹 데려가다 이젠 못 가여

  • 17. 집표
    '25.11.30 7:49 AM (211.235.xxx.150)

    로 드세요.

  • 18. 뿐만 아니라
    '25.11.30 9:44 AM (211.234.xxx.27)

    조각케잌도 한조각에 9000~11000 하는 곳이 많아요
    커피랑 같이 먹으면 기본 15000 이상...

    카페에서 조각게잌+커피 디저트게 낙이였는데
    접었어요.

  • 19. 앞으로는
    '25.11.30 4:01 PM (117.111.xxx.254)

    점점 노인들 많아지니

    브런치 카페 이런 거 사라지고

    가성비 한식부페가 늘어날 거 같아요.

    한끼에 1만원 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467 혼자면서 친구,가족과도 소원하신분 계세요? 6 정서 2025/12/15 2,248
1768466 아파트 자전거거치대에 자전거커버를 훔쳐가네요. 1 못된심보 2025/12/15 1,037
1768465 컬리 이연복 짬뽕이랑 도량 짜장면 그리고? 1 .참견 2025/12/15 1,416
1768464 중2 아들 잠을 왜 이렇게 많이 잘까요? 19 . 2025/12/15 2,480
1768463 연대 기계 vs고대 기계 43 고3 2025/12/15 4,654
1768462 음식물처리기 어디두세요? 개수대 근처에 놔두면 1 ㅇㅇ 2025/12/15 960
1768461 산재처리 3 어이 2025/12/15 795
1768460 돈있음 미국대학가고 싶은 이유가 22 ㅗㅎㅎㄹ 2025/12/15 5,409
1768459 교묘한 카드배송 피싱 전화들..조심하세요 2 ㅇㅇ 2025/12/15 2,073
1768458 입술밑 턱에 왜 각질이 생길까요? 7 자꾸 2025/12/15 1,657
1768457 강화마루 코팅 요즘도 하나요? 2 코팅 2025/12/15 991
1768456 m-flo 아세요? 5 ... 2025/12/15 2,246
1768455 층간소음 매번 전화하나요 6 참나 2025/12/15 1,685
1768454 주변에 입시합격소식 들리니 힘이 더들어요 7 .... 2025/12/15 3,242
1768453 행복은 어디있는지 아세요? 14 2025/12/15 5,123
1768452 범죄수법 알려주는 대통령 32 ... 2025/12/15 3,669
1768451 50대 눈썹, 아이라이너 안 하신분 29 쌩얼 2025/12/15 5,523
1768450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내란 특검 결과 보고 / 그 조끼 .. 1 같이봅시다 .. 2025/12/15 720
1768449 넷플 헌터스 재밌네용 추천해요. 6 쭈니 2025/12/15 2,689
1768448 인관관계를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5 ㅓㅗㅎㅎㄹ 2025/12/15 3,141
1768447 서울 생명과학과 vs 숙대 약학과 어디 추천 하세요? 37 Vs 2025/12/15 5,108
1768446 조국혁신당, 이해민, 특검이 멈춘 곳에서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 2 ../.. 2025/12/15 658
1768445 남편이 점점 5 속상ㅠ 2025/12/15 3,574
1768444 백화점상품권 돈으로 바꾸고 싶어요 8 상품권 2025/12/15 3,078
1768443 나날이 늘어나는 뱃살 5 2025/12/15 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