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변화는 있었어요...52세에요~ 최근에 둘째 대입이 있기고 했고..얼마전까지도 간간히 사람 만나고 모임 있으면 안 빠지고 나가고..먼저 연락해서 잘 만나고 했는데 놀라울 정도로!!
회사-집 회사-집 패턴이에요..또 만나면 만나겠지만 이 평온함을 즐기고 싶네요
이사도 했고..동네도 좀 낯설기도 하고 ...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들이 있긴 한데..그냥 지금은 단순히 회사만 다녀요...아무도 따로 안 만나요 연락도 가족 외엔 안 하고... 그래도 괜찮은데,, 50 넘어선 나 자신에게 충실해 지는 면도 있나 봐요..
요즘은 회사에서 만나는 소소한 인연들과 스몰 톡 쬐끔하고...그래도 살아지네요? 나 그동안 무엇 때문에 관계에 전전긍긍 한 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