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언 -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말

♧♧♧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25-11-29 22:36:56

남을 칭찬하는 것은 단지 애지중지 떠받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과 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말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 칭찬은 타인을 지키고 강하게 만든다. 또한 성장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다.

IP : 14.4.xxx.6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30 12:51 AM (222.236.xxx.112)

    서로 이쁜말만 하며 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132 엄마가 전재산을 제게 준대요. 22 . . . .. 2025/11/30 18,290
1776131 조각도시, 최악의 악,,,,,,너무 재미있어요 3 감동 2025/11/30 3,176
1776130 쿠팡 주문내역도 유출이라네요 6 @@ 2025/11/30 3,251
1776129 고3딸 국민대 논술 보러 왔어요. 6 .. 2025/11/30 2,151
1776128 감기가 15일을 넘게 가네요. ㅠㅠ 7 bb 2025/11/30 1,709
1776127 시동생이 병원 개업했는데.. 개업 화분 하나 보내는게 낫겠죠? 8 2025/11/30 3,276
1776126 탑텐알바들 작작 좀 하세요 31 ㅇㅇ 2025/11/30 3,323
1776125 김경호변호사가 쿠팡 집단소송 참가 신청 받고 있어요 12 2025/11/30 8,005
1776124 그럼 ai시대에는 자식에게 어떤일을 하라고해야 하나요? 13 2025/11/30 2,854
1776123 문제있는 아들에게 휘둘리는 친정엄마 11 .. 2025/11/30 2,527
1776122 화사 같은 단발머리 펌없이하면 이상할까요? 8 ... 2025/11/30 2,733
1776121 심근관류 스캔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질문 2025/11/30 590
1776120 남의 집 자식얘기 자꾸 하는 친정엄마 18 짜증 2025/11/30 3,966
1776119 (조언절실) 이불장 위가 텅 비었는데요 어쩔까요 4 정리정돈 모.. 2025/11/30 1,731
1776118 이미 도둑놈이 물건 털어갔는데 8 ㄱㅈ 2025/11/30 2,966
1776117 이번 주 금쪽 같은 내 새끼 13 금쪽이 2025/11/30 3,569
1776116 게장을 지금것 괜히 해먹은 거 같네요 6 순살 2025/11/30 3,436
1776115 민생회복 쿠폰 다 쓴 줄 알았더니 몇만원이 7 2025/11/30 2,246
1776114 엄마와의 이별 준비 31 보호자 2025/11/30 6,820
1776113 국회의원들 머리하고 화장하는 돈 자기돈 아니죠? 2 ........ 2025/11/30 1,635
1776112 잔금 전에 인테리어 하신 분? 8 ㅇㅇ 2025/11/30 1,051
1776111 명품 코트는 뭐가 다른가요 6 ㅁㄴㅇㄹ 2025/11/30 2,716
1776110 1호선전철 인천행 저녁6시이후 가장 덜붐비는요일이 언제일까요 2 .. 2025/11/30 576
1776109 키스는 괜히해서… 장기용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9 ㅋㅋㅋㅋ 2025/11/30 2,787
1776108 6인용 식세기도 도움될까요 17 ㅇㅇ 2025/11/30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