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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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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임관식 장면을 보면서 드는 생각

.. 조회수 : 5,449
작성일 : 2025-11-29 20:59:12

이혼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의 행복이라는 측면에서는 충분히 보여질수 있는 일이죠.

그리고 이제 다 끝났으니 서로 볼것 없다는 식이 대부분일텐데

과거의 남편, 과거의 시어머니한테 가까이 다가가서 형식적이겠지만 눈인사라도 나누고

함게 모여서 소위임관식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보였더라면 더 성숙한 인간의 모습을

보여줬을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아들을 중심으로 서로 다 연결되어 있잖아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당당하게 유명인사와 연인임을 드러낼수 있는 용기가 있듯이 그런 성숙한 용기를 보여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이혼했으니까 내가 갖는 부정적 감정 그대로  말도 섞어서는 안돼. 멀찌감치 떨어져서 너는 너.

나는 나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씩씩하고 늠름했자만 아들의 모습에 엷은 그림자가 있더군요.

 

 

IP : 218.236.xxx.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9 9:01 PM (211.218.xxx.115)

    이혼의 고통은 개인마다 다른데 누가 뭐라하나요?
    원글은 본인입장이라면 가능해요?

  • 2. ㅡㅡ
    '25.11.29 9:02 P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

    망상이 끝도없네요

  • 3. 쓸데없는
    '25.11.29 9:06 PM (106.101.xxx.129) - 삭제된댓글

    소리 하시네요.
    나이 엄청 많은 회원이시거나
    꽤나 보수적인 사고를 갖고계신분이신가봐요

  • 4. 님이나
    '25.11.29 9:06 PM (58.29.xxx.96)

    잘사세요.

  • 5. ㅋㅋ
    '25.11.29 9:07 PM (211.201.xxx.247)

    세상은 넓고 뭐는 널렸다더니......그 말이 진짜 명언이네요....ㅋ

  • 6. 에라이
    '25.11.29 9:07 PM (58.76.xxx.21)

    아들의 모습에 엷은 그림자요???
    에라이
    원글씨보다 만배 십만배 더 대우받고 행복하게 사는 다이아중에 다이아수저 입니다.
    누굴 걱정해주는건지.ㅍㅎㅎㅎ

  • 7. phrena
    '25.11.29 9:09 PM (175.112.xxx.149)

    윗 댓글들은 되게 무례하군요
    현실에서도 이상한 사람들일 듯

    저도 영상 못 봤지만
    대중들 반응 보고 대충 현장 분위기 그려지더군요

    예전 초딩 졸업식인가 그땐 오히려
    원글님 말씀하신 최소한의 인간적 예의 차리고
    전 며눌 ㆍ전 마눌과 웃으며 눈 인사도 하고
    양가 할머니들도 격의없이 웃고 대화하고
    모두 되게 격조있는 척은 하더니만

    그 이후 오히려 사이가 더 틀어졌나보다 싶던데요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배후의 맥락 ᆢ사정들이 있을듯요

    암튼 그애 지잘한 안 좋은 이쓔도 많았고
    그애 엄마도 삼성 며느리일 땐 단아하고 부티나더니
    이젠 좀 터프하고 약간 말상이고 ᆢ
    대중들은 뭘 그리 찬양해대는지 참 ᆢ;;

  • 8. ㅎㅎㅎ
    '25.11.29 9:10 PM (118.235.xxx.72)

    아이고 원글님.....
    살다살다 재벌 걱정까지 ㅋ

  • 9. ..
    '25.11.29 9:12 PM (218.236.xxx.14)

    위에 얇으신 분들.. 누가 당신들한테 그러래요? 당신들은 너는너나는나 하고 열심히 사세요.
    적어도 상류층 모범이 될수 있는 사람들 두고 이야기 하는거니까.

  • 10. ...
    '25.11.29 9:15 PM (122.38.xxx.150)

    phrena님 이 원글님은 안 무례한가요?
    어떤 사연으로 가정이 그렇게 됐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성숙한 용기를내라 마라
    멀쩡한 청년 얼굴에 그늘이 어쩌고

  • 11. lllll
    '25.11.29 9:27 PM (112.162.xxx.59)

    사안을 각자가 보는 관점이 다른데
    원글님 시점은 그러하다고 글을 올린거면
    그냥 나와 다르게 보는 분도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되지
    뭘 그리 배알 꼴린 못된 소리 하시는지
    겁나서 글 올리겠나.

  • 12.
    '25.11.29 9:44 PM (118.235.xxx.206)

    글에서 tree의 향기가....

  • 13. ㄹㅎㅎㅎㅎ
    '25.11.29 10:00 PM (49.236.xxx.96)

    노블리스 오블리제
    찾아보세요 어떤 뜻인지 ㅎㅎ

  • 14. 뭐래
    '25.11.29 10:06 PM (221.149.xxx.103)

    상류층 모범? 누가요? 언제요? 그들이 모범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나만 모르는건가? 돈 많은 사람들인 것은 알아요

  • 15. 하이고오
    '25.11.29 11:01 PM (223.39.xxx.45)

    의미없다
    그런 추측 억측 상상을 해야할 대상들이 아니에요
    그들의 사생활이라고요

  • 16. 외가쪽
    '25.11.29 11:01 PM (39.116.xxx.130) - 삭제된댓글

    외가쪽은 모두 눈이 약한가요??
    아니면 오는 길에 모두 같은 안경점 들렸다~오는 건지..

    그쪽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 졸업식 임관식 입대식에서도…
    연예인과 사귀는 엄마만~ 가끔
    이런 모습도 마지막이겠죠
    아들 결혼 할때는 차마 나타나지 못할것 같아요
    엄마는~~~

  • 17.
    '25.11.29 11:03 PM (223.39.xxx.45)

    어마어마한 집안
    어마어마한 사람들에게
    말얹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넣어둬요 넣어둬~

  • 18. 영통
    '25.11.29 11:59 PM (116.43.xxx.7)

    아들의 모습에 엷은 그림자 ????

    ㅋㅋ 님 상상력이 지나쳐서 웃겨요..

    남자들 성인 되면 엄마에게 그닥 신경 안 씁니다.

    더구나 친가도 재벌 외가도 재벌인데도
    양가 부모님 할머니 외할머니 고모 이모 다 참석했는데

    양가에서 사랑 듬뿍 받는 남자아이가 엄마 자리 하나 비어었다고 공허함 안 느껴요

  • 19. 방송국
    '25.11.30 6:37 AM (175.202.xxx.174)

    카메라에 군대 임관식에 조심하는거지요.
    큰행사에 시모.며늘로 스팟이 이동하는게 맞나요??
    전에 아들 졸업식인지 입학식에서 시모.며늘이 다정하게 어울리더만요;;;

  • 20. 제가 느낀 점은
    '25.11.30 7:26 AM (121.162.xxx.234)

    재벌이 좋긴 좋구나
    남 다 가는 군대인데 엄청 칭찬받네

    애 어릴때야 공동양육처럼 신경 쓸거 많으니 서로 아는체 하지만
    점차 희미해지다 의미없어진,, 모르는 타인이 되는 거지 뭐 더 틀어지거 말고 있나요
    암튼
    노블리스 오블리쥐란 단어가 끼어들 일은 아니지민
    좋은 모범 사례란 의미시라면, 의미없는 사이에 친한척 가식도 아니죠. 뭐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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