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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늙을수록 좋아진다는 말 들으신분 진짜 그런가요?

,,,, 조회수 : 4,235
작성일 : 2025-11-29 20:48:15

초년에 고생하고 갈수록 좋아진다는 말 듣는분들

진짜 살아보니 그렇던가요?

궁금합니다

IP : 203.175.xxx.16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9 8:56 PM (59.30.xxx.66)

    안맞았어요
    그냥 열심히 사니깐 사주도 바뀌는지
    이제 와서는 말년에 제일 좋대요
    다 믿지 마세요.

    그냥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서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살았어요

  • 2. ..
    '25.11.29 9:06 PM (118.235.xxx.35)

    에휴
    자신이 부던히 포기않고 노력햇겟죠

  • 3. Mmm
    '25.11.29 9:11 PM (70.106.xxx.95)

    그거 항상 하는말이에요
    특히 사주 안좋은 사람들한테 위로처럼 하는말이요

  • 4. ..
    '25.11.29 9:15 PM (203.175.xxx.169)

    근데 제 주변에 50대에 인생 대박난 사람들이 있는데 말년이 좋다는 소리 들었다 하더라구요 보통 늙어서 인생 잘 풀리는 경우는 없는데 말이죠

  • 5. 그리고
    '25.11.29 9:15 PM (70.106.xxx.95)

    그만큼 초년 중년 장년이 별로라는 의미라서
    말년이 그나마 그거에 비해 낫다는거지 막 부자가 된다 잘산다는
    뜻이 아니에요.
    전 인구의 80프로는 그 소리 들을거에요. 거의 사주가 평범하거나 평범이하인 경우.

  • 6. 저는 그랬어요
    '25.11.29 9:15 PM (119.207.xxx.80)

    40후반부터 잘 되기 시작하더니 저절로 다 잘 돼가요
    엄청 고생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게 큰 공부가 됐던거 같애요
    진짜 말도 못할 어려운 일들 많이 겪으며 살았는데 나이들수록 경험들이 지혜가 되고, 경제적인 부분도 마음 크기만큼 커져 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마음크기 늘리는데만 집중해요

  • 7. ...
    '25.11.29 9:38 PM (223.38.xxx.106)

    제 사주가 그렇게 나와요.
    30대에 안좋다더니 진짜 30대에 너무 힘들었구요.
    중년 이후 좋아진다더니 경제적인 부분이 아주 넉넉해진건 아니지만 맘이 편안해요.
    경제적으로도 앞으로 좋을거라는데..

  • 8. 제가
    '25.11.29 10:00 PM (58.29.xxx.142)

    좀 그런 편입니다
    중년에 들어서면서 남들 사는 만큼 살게 될 거다라고 했는데
    현재 아파트도 있고 작지만 사업체도 있습니다
    그 규모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요

  • 9. ..
    '25.11.29 10:14 PM (58.238.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인정해요
    어디가서 사주를 보든 중년 이후 말년 운이 좋아 돈 걱정 없다고 했는데 진짜 그리 살고 있어요
    가끔 20대 사주팔자 봐주신분들 생각나요

  • 10. 지금도
    '25.11.29 10:52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그딴거 믿는 사람 있나여
    생년월일 갖고 그 사람 미래를 맞춘다니 개가 웃네요

  • 11.
    '25.11.29 11:49 PM (121.167.xxx.120)

    사람마다 인생의 그릇 크기가 달라서 늙어서 좋아진다는게 젊어서 고생할때보다 나아진다는거지 객관적으로 보면 크게 좋아지지는 않아요
    나이 들어가면 마음도 가다듬고 안되는건 포기하고 아이듵도 잘 풀리고 하면 크게 돈 들어갈일(학비 학원비 용돈)이 없으니까 마음이 편해지는건 있어요

  • 12. 남편이 그래요
    '25.11.30 10:46 AM (221.138.xxx.180)

    2,30 때 여러 분들이 넌 나이 들수록 돈이 생긴다는 말을 몇 번 들었어요.
    40대 잘 안 풀리길래 우리끼리 언제가 '나이 들었다'가 맞을까 하면서 어이없어 했죠.
    지금 50대 중반인데 어찌어찌 사업이 풀리고 있어요. 남편이 계속 노력한 것, 하고 있는 것... 전 못할 노력이라 존경심도 생길 정도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맞는 사람도 있다 말씀드려요. 더불어 감사히 주변에 베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싶어요.

  • 13. ㅇㅇ
    '25.11.30 12:37 PM (210.96.xxx.191)

    그래요. 시부모님이 그러신데요. 본인노력이 없는데 노후가 편안하다면 누가 고생하는걸까요. 자식들 힘듭니다. 본인들만 편히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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