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에 고생하고 갈수록 좋아진다는 말 듣는분들
진짜 살아보니 그렇던가요?
궁금합니다
초년에 고생하고 갈수록 좋아진다는 말 듣는분들
진짜 살아보니 그렇던가요?
궁금합니다
안맞았어요
그냥 열심히 사니깐 사주도 바뀌는지
이제 와서는 말년에 제일 좋대요
다 믿지 마세요.
그냥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서
건강 챙기면서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살았어요
에휴
자신이 부던히 포기않고 노력햇겟죠
그거 항상 하는말이에요
특히 사주 안좋은 사람들한테 위로처럼 하는말이요
근데 제 주변에 50대에 인생 대박난 사람들이 있는데 말년이 좋다는 소리 들었다 하더라구요 보통 늙어서 인생 잘 풀리는 경우는 없는데 말이죠
그만큼 초년 중년 장년이 별로라는 의미라서
말년이 그나마 그거에 비해 낫다는거지 막 부자가 된다 잘산다는
뜻이 아니에요.
전 인구의 80프로는 그 소리 들을거에요. 거의 사주가 평범하거나 평범이하인 경우.
40후반부터 잘 되기 시작하더니 저절로 다 잘 돼가요
엄청 고생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게 큰 공부가 됐던거 같애요
진짜 말도 못할 어려운 일들 많이 겪으며 살았는데 나이들수록 경험들이 지혜가 되고, 경제적인 부분도 마음 크기만큼 커져 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마음크기 늘리는데만 집중해요
제 사주가 그렇게 나와요.
30대에 안좋다더니 진짜 30대에 너무 힘들었구요.
중년 이후 좋아진다더니 경제적인 부분이 아주 넉넉해진건 아니지만 맘이 편안해요.
경제적으로도 앞으로 좋을거라는데..
좀 그런 편입니다
중년에 들어서면서 남들 사는 만큼 살게 될 거다라고 했는데
현재 아파트도 있고 작지만 사업체도 있습니다
그 규모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요
저도 인정해요
어디가서 사주를 보든 중년 이후 말년 운이 좋아 돈 걱정 없다고 했는데 진짜 그리 살고 있어요
가끔 20대 사주팔자 봐주신분들 생각나요
그딴거 믿는 사람 있나여
생년월일 갖고 그 사람 미래를 맞춘다니 개가 웃네요
사람마다 인생의 그릇 크기가 달라서 늙어서 좋아진다는게 젊어서 고생할때보다 나아진다는거지 객관적으로 보면 크게 좋아지지는 않아요
나이 들어가면 마음도 가다듬고 안되는건 포기하고 아이듵도 잘 풀리고 하면 크게 돈 들어갈일(학비 학원비 용돈)이 없으니까 마음이 편해지는건 있어요
2,30 때 여러 분들이 넌 나이 들수록 돈이 생긴다는 말을 몇 번 들었어요.
40대 잘 안 풀리길래 우리끼리 언제가 '나이 들었다'가 맞을까 하면서 어이없어 했죠.
지금 50대 중반인데 어찌어찌 사업이 풀리고 있어요. 남편이 계속 노력한 것, 하고 있는 것... 전 못할 노력이라 존경심도 생길 정도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맞는 사람도 있다 말씀드려요. 더불어 감사히 주변에 베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런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싶어요.
그래요. 시부모님이 그러신데요. 본인노력이 없는데 노후가 편안하다면 누가 고생하는걸까요. 자식들 힘듭니다. 본인들만 편히살고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6644 | 지하철에서 맞은편 아주머니의 시선이 저한테 머무는 이유가 뭔가요.. 20 | ..... | 2026/01/19 | 6,437 |
| 1786643 | 노인이 노인을 욕하는 거 3 | ........ | 2026/01/19 | 2,082 |
| 1786642 | 제가 너무 오만했었나봐요 5 | 이런 | 2026/01/19 | 3,507 |
| 1786641 | 이 사랑 통역되나요? 이탈리아 5 | 드라마 | 2026/01/19 | 2,988 |
| 1786640 | 한약을 계속 먹어야 할까요? 8 | 한의원 | 2026/01/19 | 1,020 |
| 1786639 | HBM 기술까지 노렸다…작년 해외유출 33건 중 절반 중국 3 | ㅇㅇ | 2026/01/19 | 878 |
| 1786638 | 욕창 에어매트 추천 부탁합니다. 16 | 에휴 | 2026/01/19 | 843 |
| 1786637 | 상속세 질문 4 | 1월 | 2026/01/19 | 1,556 |
| 1786636 | 방학하고 너무 바빴는데 오랜만의 여유를 부려보네요.. 2 | 방학 | 2026/01/19 | 947 |
| 1786635 | 살기싫은채로 하루하루 버텼더니 4 | ㅇㅇ | 2026/01/19 | 3,564 |
| 1786634 | AI가 알려주는대로 소송해서 승소 8 | … | 2026/01/19 | 3,018 |
| 1786633 | 집을 언제 내놔야할까요? 8 | ........ | 2026/01/19 | 1,996 |
| 1786632 | 한파에 도배 하면 어떤가요 5 | 도배 | 2026/01/19 | 1,392 |
| 1786631 | 15살 딸아이 친구문제... 10 | 친구 | 2026/01/19 | 2,015 |
| 1786630 | 코스피 4913 :) 4 | … | 2026/01/19 | 2,296 |
| 1786629 | 자식 집 하나 사주고 다 쓰겠다는 큰언니 49 | 노후에는 | 2026/01/19 | 17,777 |
| 1786628 | 주말에 임영웅콘서트 다녀왔어요 20 | 와 | 2026/01/19 | 3,647 |
| 1786627 | 12월 30일 첫 매수 20%수익 4 | 대단 | 2026/01/19 | 2,205 |
| 1786626 | 쾌변의 즐거움이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3 | .. | 2026/01/19 | 2,950 |
| 1786625 | 제가 딸만 키우는데 남자조카를 이틀 봐줬거든요? 12 | 0011 | 2026/01/19 | 5,385 |
| 1786624 | 주식 엔켐이요 14 | 봄봄 | 2026/01/19 | 1,792 |
| 1786623 | 신기하게 인성좋은 부모들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해요 19 | ㅡ | 2026/01/19 | 3,288 |
| 1786622 | 중2병 걸린 장동혁. JPG 8 | 동훈아밀리겠.. | 2026/01/19 | 1,842 |
| 1786621 | 유방암 수술 해 보신분 10 | 수술 | 2026/01/19 | 2,114 |
| 1786620 | 온라인 모임 오래가나요? 1 | ㅇ | 2026/01/19 | 7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