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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살면서 이런 냄새는 처음...

옆집 냄새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25-11-29 19:45:17

복도식 아파트 두 집이 나란히 있어요.

복도 방화문은 항상 닫혀있고 창문은 열 수 없는 구조인데 작년 부터 역한 냄새가 납니다.

그 냄새가 날 때가 있고 없고 그래요.

옆 집엔 노부부가 사세요.

어제 옆 집에 가전을 새로 들이는지 문을 활짝 열어 놨는데 복도에 냄새가 꽉 찼겠죠.

현관문 틈으로 냄새가 들어와 우리집 거실까지 ㅠ

안되겠다싶어서 복도로 나가서 방화문을 열어놨어요.

가끔 옆집 어르신을 보면 옷은 깔끔하던데 ...환기를 안 하는지 샤워가 문제인지 ㅠ

IP : 211.243.xxx.1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7:48 PM (112.152.xxx.61)

    안에 무언가 썩고 있을수도 있어요.

  • 2. 아마
    '25.11.29 7:49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환기를 안할꺼에요
    밥이고 화장실이고 섞여서
    추우니 문닫고

  • 3. ㅇㅇ
    '25.11.29 7:50 PM (39.7.xxx.111)

    악취로 신고해보세요.

  • 4. ㄱㄴㄷ
    '25.11.29 7:51 PM (221.138.xxx.135)

    후드 절대 안켜는집도 있고, 밥해먹고 환기안하는 집도
    많더라고요

  • 5. 심하면
    '25.11.29 8:02 PM (59.30.xxx.66)

    경찰이나 관리사무소에 신고해보세요

  • 6. 저희도 그래요
    '25.11.29 8:23 PM (219.255.xxx.39)

    복도중간에
    배수관,렌지후드관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가끔 앞집이 밥할때 문열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복도창문은 못열게...
    여름엔 모기들어온다,겨울엔 춥다고 생난리...
    창문은 우리쪽이 더 가까운데...열어나도 그쪽으로 갈 모기도 열을정도구먼
    ..

    앞집복도 복이려니...

    창문 수시로 여세요. 환기가 젤 중요해요.
    냄새못맡는것도 치매와 관련있다들었어요.

  • 7. ..
    '25.11.29 8:25 PM (114.199.xxx.60)

    예전 살던집 앞집이 그랬는데
    그냥 오래묵은짐이고 그래서그랬던건지
    리모델링하니 안나더라공ㆍ느

  • 8. 낙동강
    '25.11.29 8:36 PM (210.179.xxx.207)

    편찮은 분이 있을 수 있어요.
    할머니 편찮으실때… 악취가 너무 심해 방에 환풍기를 달 지경이었어요. 연세 많은 분들은 그럴 수 있어요.

  • 9. .....
    '25.11.29 8:43 PM (59.15.xxx.225)

    배수관, 렌지후드관 냄새 맞을 거예요. 오래 묵은 짐 냄새 일수도 있구요. 저희도 복도식인데 노부부가 인테리어 싹하고 들어오셤ㅅ는데 현관문 자주 열어놓아요. 냄새 전혀 안나요.

  • 10. ...
    '25.11.30 1:14 AM (218.48.xxx.188)

    몇년 전에 지인 아파트에 그런적 있는데.. 며칠 후에 과학수사대가 왔대요
    농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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