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딸이 불치병 엄마와 동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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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돌아가시고 아빠가 기운없러지니
안먹는다고 거부하시다 거동 힘들어지며
콜라.요쿠르트 같은거만 드시다 돌아가셨는데
계속 말라가는 모습 옆에서 지켜보는것도 고통이에요
사람이 그리 쉽게 죽지않아요
저도 나이가 들면 병원을 멀리하라는 말이 요즘 참 와닿아요.
예전엔 나이가 드수록 대형병원이 있는 도심에 살아야지... 했었는데
요즘은 굳이 그걸 따질 필요는 없겠다.... 싶어요.
윗님 그러니까요..
거의 물 , 액체류로 연명ㅠ
안 아픈데 병원 가나요
아프니 어쩔 수 없이 병원 가죠
나이 들면 병원 멀리 하라는 말
나이들어 아파보고 하는 말인가 싶네요
저책들 한권도 안 읽어봤지만 블로그만 보면 임종이 가까와 질때 했던 방법같고 100세때 임종이 안가까웠어도 본인 몸이 힘들어 저런 선택을 한사람을 적은것 같아요
정말 힘들겠죠 며칠만 굶어도
사람이 그리 쉽게 죽지않아요 222
사람이 그리 쉽게 죽지않아요 222
보는 사람은 고통이죠 ㅠ 근데 저 블로그 에서 책 내용을 살짝 쓴것 중에 단식을하면 엔돌핀이 나와서 고통을 많이 못 느끼고 간다는 뜻의 글도 있더라고요
저도 책을 사서 읽을거고 상세히 알고 싶어지네요
옛날어른들 곡기를 끊었다고 하는건
일부러 식사를 거부하는게 아니구요
돌아가실때가 되어서 몸에서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상이에요. 모든 동물은 죽을때가 되면 음식을 먹지 읺는다고 해요
그러면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돌아가실때가 되었구나 받아들이고 동네사람들은 초상 칠 준비하고 그랬어요
저렇게 돌아가실때 되어서 음식 못넘기시는건 배고픔을 거의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의식이 오락가락하시다 가는거에요
한번은 읽어볼 내용인듯
외할머니께서 곡기를 끊어가면서 지내시다가 돌아가셨는데요. 정말 뼈만 앙상하게 남았을 정도가 되서야 돌아가셨다고 해요. ㅠㅠ
사람이 그리 쉽게 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