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 김장 예정인데 육수 내서 할까요?

김장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5-11-29 18:44:06

그동안 육수 따로 없이 김장했었는데 아까 액젓 사는곳 가게 사장님이 북어랑 새우등을 넣고 육수를 내서 그걸로 찹쌀풀을 만들라고 해서 그렇게 해볼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저희 언니가 김치를 잘 담그는데 작년에 언니네 김치를 먹어보니 살짝 거슬리는 향?그런게 느껴지더라구요  언니는 육수를 만들어 넣었다며 맛있게 되서 만족스러워하던데 저는 좀 별루..

그냥 맛있다하고 말았는데 육수가 원인인지는 모르겠어요

남편은 그렇게 해보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지 고민되요

그리고 저도 이번엔 재료를 다 갈아서 하려고요

낼 아침 절임배추 30키로 사갖고 와서 할 예정이라 재료 준비는 다해놨는데 육수 도전 해볼까요?

IP : 218.39.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6:55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동안 육수 안내고 하셔서 잘 드셨다면 그냥 하세요.
    황태처럼 해물 육수도 넣지만 사골국물 넣기도해요.
    취향껏 입맛따라 하면 됩니다.

  • 2. 저는
    '25.11.29 6:57 PM (211.104.xxx.83)

    육수를 내야 배추에 바르기가 좋더라구요
    향이 싫으면 진하게 말고 연하게 한 냄비만 만들고 그 물에 풀쒀서 해보세요

  • 3. ..
    '25.11.29 7:06 PM (39.118.xxx.199)

    육수로 찹쌀풀 쑤면 감칠맛 나고 맛있죠.
    경상도 사람이라 육수는 기본 중에 기본..김장에 양파나 양파를 갈아서 쓰진 않아요. 청각은 기본으로
    싱싱한 고등어나 참치 사촌, 조기 등을로 푹 삶아 그 육수랑 걸러낸 살로 고춧가루 양념해요.

  • 4. ㅇㅇ
    '25.11.29 7:12 PM (118.41.xxx.243)

    싱싱한 고등어로도 김치 담그는군요
    저희는 한참전에 갈치손질 해 놨다가 버무리면서 먹는데 넘 맛있어요
    이북처럼 양지육수 내서 한번 담가 보고 싶어요
    고등어추어탕 완전 좋아하는 경북사람인데 고등어 육수김치 맛있겠어요
    꽁치육젓도 넣습니다
    매실청은 김치가 검어진다고 못 넣게 하네요
    나중에 시커먼쓰 김치 된다고요

  • 5. ..
    '25.11.29 7:22 PM (114.199.xxx.60)

    매실청 넣는데
    안검어지던데요
    오히려 진젓이나 육젓 갈치 이런거들어간게 검어지는거같아요

  • 6. ㅇㅇ
    '25.11.29 7:27 PM (218.235.xxx.72)

    무쪼가리,양파,큰멸치, 있으면 디포리ㅡ생략가능.
    다시마, 대파
    이렇게만 넣고 푸욱 끓여 받친 물에 불린 찹쌀 넣어서 찹쌀죽 쑤고 남은 육수에 양념들 넣어 버무려 김치속 만들어요.

    재료 다 없으면
    그냥 무.양파.다시마,대파,만 넣고 끓여도 됨

  • 7. ........
    '25.11.29 7:54 PM (112.152.xxx.61)

    황석어 젓을 내려쓰면 따로 육수낼 필요가 전혀 없는데.
    예전처럼 시골에 바깥에 솥에 황석어젓 달이기가 힘드니.
    가정에서 할거면 황석어젓 대신 육수 진하게 내어 넣으면 더 맛있죠.

  • 8. 한 김치레시피
    '25.11.29 8:52 P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무우 큰거 갈아서 넣고 찹쌀풀 한냄비 넣으니 따로 육수 안넣어도
    김치 맛있고 김치찌개 맛이 깔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572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28 정체성찾기 2025/12/15 5,975
1775571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10 ㅇㅇ 2025/12/15 3,870
1775570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2025/12/15 1,861
1775569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7 .... 2025/12/15 4,854
1775568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11 .... 2025/12/15 2,745
1775567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2025/12/15 1,422
1775566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12 계약되팔기 2025/12/15 2,036
1775565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36 가니니 2025/12/15 5,458
1775564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2 50대 2025/12/15 1,959
1775563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2025/12/15 1,025
1775562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4 불쌍해요 2025/12/15 3,464
1775561 오십견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요 16 프로즌 2025/12/15 2,587
1775560 다낭 계속 가시는 분들은 왜 가시는 거에요? 23 다낭 2025/12/15 4,740
1775559 은행 왔는데 정신 혼미 4 뱅크 2025/12/15 3,897
1775558 주위 고3들 다 재수 or 반수 한다고 하네요. 18 ... 2025/12/15 2,628
1775557 한강 배 운행하면 수질오염 심할텐데요. 3 2025/12/15 508
1775556 음주후 일주일째 뒷머리아래쪽땡김 2 ........ 2025/12/15 597
1775555 조은석 "윤석열, 신념에 따른 계엄 아냐... 반대자 .. 11 사형이답! 2025/12/15 4,459
1775554 길치가 혼자 비행기 타고 외국에 갈 수 있을까요? 27 .. 2025/12/15 2,206
1775553 임종성, 통일교 숙원 '해저터널'에 "평화터널".. 14 끔찍한 혼종.. 2025/12/15 1,701
1775552 이 대통령, ‘4·3 강경진압 주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 2 ㅇㅇ 2025/12/15 1,008
1775551 무례한짓한 사람에게 막말을 했어요. 저 잘못한건가요 10 Ddd 2025/12/15 2,708
1775550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영국사 7 .. 2025/12/15 858
1775549 감자탕에 들깨가루, 콩가루 문의드려요 5 .. 2025/12/15 531
1775548 최초합했어요^^ 12 ... 2025/12/15 4,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