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때 시즌권 끊어서 다니던 스키. 안 간지 10년이 지났는데
이젠 주위에 스키 좋아하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 저도 이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보드에서 일어설 수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스키옷 용품 그 때 정리는 한차례하고 좋은 브랜드 예쁜 것들만 미련에 남겨놓고 있는데
그냥 당근에 저렴하게 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코로나때 반짝 다니던 등산용품도 확 빠져들어서 등산화도 여러개 사고 겨울용 기어도 꽤 있는데.. 사실 그 이후로 한번도 안 갔어요.
오뎅이랑 떡볶이랑 청하 먹고 야간 스키타던 추억 간만에 떠올려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