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임배추 초록잎 많이 붙어있나요??

ㅡㅡ 조회수 : 1,593
작성일 : 2025-11-29 17:56:41

역시 싸고 좋은 건 없나봐요 

농협몰서 농활대전 할인쿠폰 써서 저렴히 주문했는데 

진녹색 배춧잎이  네다섯 장은 붙어 있네요 

맨 위에 덮는 용도로 써야할 정도로 뻗뻗하고 너덜너덜 

진짜  덜 절여진 상태고 ㅜㅜ

 

좀 더 하려고 하나로에서 사온  이맑은 절임배추 10킬로 짜리가 확실한 좋네요 

이건 초록잎 뗄것도 하나도 없어요 

 

내년부턴 보고 사와야겠어요 ㅜㅜ

 

작년에도 이마트 비타배추도 겉잎 너덜너덜 짲어진거 수두룩 

양념까지 주문했는데 

완전 망쳤는데 ㅜㅜ

IP : 221.154.xxx.2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경험자
    '25.11.29 6:06 PM (218.155.xxx.35)

    저도 그랬어요 속이 안찼더라고요
    작년에 이마트에서 같은거 사셨나봐요
    펼치는 족족 다 찢어졌어요

  • 2. ....
    '25.11.29 6:12 P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같은 곳에서 여러 해 연속 주문해도 어떤 해는 많이 붙었고 어떨 땐 적었어요.

  • 3. 유경험자
    '25.11.29 6:50 PM (218.155.xxx.35)

    덮는 용도의 퍼런잎만 많아서 3분의 1은 떼낸것 같아요
    그나마 우리집에 소같은 식성의 소유자가 있어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익혀서 줬더니 좋아해요
    자긴 질긴거 섬유질 많은거 좋아한다며... 다행이죠

  • 4. 카라멜
    '25.11.29 7:28 PM (220.65.xxx.181)

    하나로마트 해남 절임 배추가 파란잎이 많이 붙어 있는 편이고 농협 아름찬이 파란잎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저는 늘 아름찬으로 김장했는데 올해는 유독 포기가 작고 좀 질기네요

  • 5.
    '25.11.29 8:13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전 초록 배추잎이 너무 맛있어서
    회사식당에서도 초록잎부터 담는데
    초록잎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셔요.
    식감이 좀 뻣뻣하고 질겨서 그런가 봐요.

  • 6.
    '25.11.29 8:25 PM (223.38.xxx.126)

    초록잎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ㅎㅎ
    어릴 때 엄마가 하던 김장은 초록잎이 아주 많았는데… 그래서 연한 노란 속잎 얻어먹고 싶어서 옆에서 맴돌며 보면, 내가 자꾸 먹으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자 여러분
    원래 초록잎이 광합성을 제대로 한 잎이라,
    영양가는 더 많아요!
    몇잎은 떼어 뒀다 김치 위를 덮을 때 쓰시고요
    (비닐로 덮으면 미세플라스틱 나오죠~ 천연 배춧잎이 백배 낫죠)

    나머지는 김치로 담갔다가 김치 익은 다음에 꼭꼭 씹어 드시면 고소하고 맛있고요,
    특히 찌개로 푹 끓일 때 참 좋아요.
    시래기는 훨씬 질긴데도 감자탕이나 고등어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맛있잖아요? 초록잎 김치를 이런 찌개나 탕에 넣으면 시래기 못지 않게 맛있어요.
    너무 다 떼어 버리지 마시고 맛있게 잘 해드세요~

  • 7. 청잎김치
    '25.11.30 6:12 AM (223.39.xxx.195)

    청잎으로만 담근 김치 가끔 코숫코에 들어올 때
    비싸게 사 먹습니다.
    청잎 특유의 질기고 고소한 맛이 있어요.
    영양가도 높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788 술 드시는분들 간 보호제 추천해주세요 5 2026/01/12 1,264
1776787 아끼지 마세요 시낭송 2026/01/12 3,103
1776786 원화 가치, 64개국 중 뒤에서 5번째…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아.. 20 ... 2026/01/12 2,573
1776785 미란다와 윤석열 (재업) 3 자유 2026/01/12 1,576
1776784 중국산이 싸구려라는 인식이 완전 없어졌음 99 샤오미 2026/01/12 18,790
1776783 모든 인간관계는 기브앤 테이크인가요? 10 ㄴㄴ 2026/01/12 3,936
1776782 이주빈도 7 ㅇㅇ 2026/01/12 4,211
1776781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9 82 2026/01/12 2,321
1776780 네이버페이 줍줍요 7 ........ 2026/01/12 1,961
1776779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39 김밥 2026/01/12 5,123
1776778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8 ..... 2026/01/12 6,196
1776777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2026/01/12 3,394
1776776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1/12 1,986
177677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2026/01/12 1,302
1776774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152 도움이.. 2026/01/12 8,983
1776773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2 2026/01/12 5,193
1776772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13 50대 후반.. 2026/01/12 7,408
1776771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31 습관 2026/01/12 14,658
1776770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8 ........ 2026/01/12 3,131
1776769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29 .. 2026/01/12 4,730
1776768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9 어린왕자 2026/01/12 2,388
1776767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5 퐁당퐁당 2026/01/12 2,287
1776766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3 new ye.. 2026/01/12 1,182
1776765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ㅇㅇ 2026/01/12 1,067
1776764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9 EDGE 2026/01/11 2,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