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딸아이 학교에서 스키캠프가는데 내키지 않아요

... 조회수 : 2,325
작성일 : 2025-11-29 17:30:34

무슨 중학교에서 스키캠프같은걸 가나요

중3인데 2박 3일로 가는데요

아이 아빠한테만 허락받고 스쿨뱅킹에서 돈까지 다 빠져나갔는데...전 못가게 했을거예요

지인이 스키 타다 목숨이 오갈정도로 아주 크게 다쳐서 전 저도 스키탈 생각 전혀 안하고 살았는데

아이가 스키캠프 간다니  넘 무섭네요ㅜㅜ

어릴때부터 애아빠가 스키캠프 보낸다해도 제가 무조건 반대해서 그걸 알고 저한테 일부러 말안한 것 같아요 

아이가 주의력도 없고 그래서 너무 걱정됩니다

지금까지 스키배워본 적 없고요

제가 일부러 스키장 안갔어요

학교에서 단체로가는 스키캠프 보내도 될까요?

지금이라도 안보낸다고 할까요

IP : 118.235.xxx.11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9 5:33 PM (211.251.xxx.199)

    이왕 이리 된거 가게 해주세요
    안보내봐야 원망만 듣지
    좋을지 안 좋을지 어찌 아시고
    왜 안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하세요

  • 2. ??
    '25.11.29 5:33 PM (222.108.xxx.71)

    지금이라도 배워야죠ㅜ

  • 3. 보내주세요
    '25.11.29 5:34 PM (211.235.xxx.82)

    그나이때 스키장 로망도 있을테고 보내주세요.
    처음이면 슬로프 올라가지도 못해요.
    아아가 돌발행동 안하면 즐거운 추억될거예요.

  • 4. ....
    '25.11.29 5:36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가면 스키강습 받을거에요.
    좋은 기회에요.
    지금이라도 배우면 좋아요.

  • 5. 짜짜로닝
    '25.11.29 5:40 PM (106.101.xxx.79)

    와 부럽네요 어느 학교인가요~ 좋은 기회 같아요.
    학교에서 단체로 갔는데 다칠정도로 뭘 하지도 않을 거예요.

  • 6. 유연
    '25.11.29 6:45 PM (83.86.xxx.50)

    몸 유연할때 배우면 평생 갈 거에요. 재밌게 타라고 하세요

  • 7.
    '25.11.29 6:47 PM (218.37.xxx.225)

    스키 배울수 있는 그렇게 좋은 기회를 날리다니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설마 수영도 안가르친건 아니겠죠?

  • 8. ㅇㅇㅇㅇㅇ
    '25.11.29 6:4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어짜피 초보라서
    A자 내려오는거 배우고 끝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섭다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
    성인되어도 아무것도 못해요
    사고 난다고 운전도못하게 하고
    사고난다고 물에 아예 못가게 해서 수영도 못하고
    이런 사람으로 만들지마세요

  • 9. ..
    '25.11.29 6:4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슬로프 올라가지도 않을걸요
    중학생이면 금방 배울테고
    요즘 학교 행사에서 사고나면 큰 일이라
    안전에 엄청 신경 쓸 거에요.

  • 10. ...
    '25.11.29 6:51 PM (118.235.xxx.116)

    수영 스케이트 발레 다 배웠는데 스키만 안배웠어요
    순전히 제가 스키가 무서워서요 ㅜㅜ

  • 11.
    '25.11.29 7:01 PM (218.37.xxx.225)

    스케이트 탈줄 알면 스키 금방 익혀요
    걱정말고 보내 보세요

  • 12. ...
    '25.11.29 7:54 PM (39.117.xxx.84) - 삭제된댓글

    저라면 지금이라도 캠프를 취소해요

    저도 아이에게 스키 빼고 어지간한건 준 선수급으로 다 가르치고 있고
    스키, 스노보드, 바이크는 어른이 되어서도
    배울 필요도 없고 타지도 말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당연히 무섭다고 사고난다고 뭐든 못배우는 아이로 키우지는 않지요

  • 13. ...
    '25.11.29 7:56 PM (39.117.xxx.84)

    저라면 지금이라도 캠프를 취소해요

    저도 아이에게 스키 빼고
    스케이트를 포함해서 어지간한건 준 선수급으로 다 가르치고 있는데
    스키, 스노보드, 바이크는 어른이 되어서도
    배울 필요도 없고 타지도 말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무섭다고 사고난다고 뭐든 못배우는 그런 아이로는 당연히 키우지 않지요

  • 14. .....
    '25.11.29 9:05 PM (211.234.xxx.21)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가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운 것도 아니면
    평생 스키 한 번도 안 타보고 살 수 있을까요?
    평생중에 언젠가는 탈 것 같은데요?
    안 배우고 어느 날 갑자기 대학 친구 직장 동료에 떠밀려 타게 되는 것보다는
    스키캠프 이런 데서 배우고 타는 게 안전하죠..

  • 15. ...
    '25.11.29 9:22 PM (39.117.xxx.84)

    제가 보기에는 겨울 스포츠가 스키만 있는 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스키 타는게 경제력의 문제도 아니고 취향 문제이고
    사회적 교류에 필수도 아니라고 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친구나 동료에 의해 스키를 떠밀려 타는 상황이 잘 그려지지 않네요
    일단 그렇게 떠밀리게 되는 사람으로 키우지도 않거니와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고 교류에 전혀 지장없는 관계들이 건강해 보여서요

  • 16. .....
    '25.11.29 9:43 PM (175.117.xxx.126)

    본인이 싫으면 흔들리지 않고 안 타면 되겠지만
    저 아이는 가고 싶은 거잖아요..
    언젠가는 타러가겠지요..
    배우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느 날 갑자기요..
    그런 것보다는 스키캠프 가서 배우고 타는 게 낫지 않냐는 거고요..

  • 17. ㅡㅡㅡㅡ
    '25.11.29 10:17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순전히 엄마가 무섭다고 안 보내는건.
    아니지 않나요?
    내가 싫어도 자식한테는 기회를 줘야죠.

  • 18. ㅇㅇ
    '25.11.30 10:17 AM (121.190.xxx.190)

    첨배우는거면 밑에서만 깔짝대다 끝나겠죠
    저는 제가 애 반나절짜리 캠프 방학때 델고다녀서 배우게했는데 배우는단계서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요

  • 19. ㅇㅇㅇㅇㅇ
    '25.12.4 11:5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스키장 사고가 두려우면
    교통사고때문에 운전을 안하는거와 같죠
    스키장사고는 자기레볠에 안맞은 코스로 가기때문이예요
    초보면 초보라인에서 타기 이런걸 말씀해주셔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153 키, 박나래와 달랐다…'주사이모' 의혹에 "무지함 깊이.. 68 아니 2025/12/17 21,926
1776152 김성환 기후 에너지 환경부장관도 3 2025/12/17 1,732
1776151 50대 후반인데 부부 둘다 백수 62 ㅇㅇ 2025/12/17 18,993
1776150 박목수라는 곳은 어떤 시스템인가요 궁금 2025/12/17 759
1776149 옛날 LG에어컨에 '순금' 붙어...떼서 “70만원 벌었다” 1 111 2025/12/17 2,174
1776148 김병기 “간첩법 개정 하루빨리 해야”… 野에 결단촉구 2 ... 2025/12/17 793
1776147 쿠팡 배달과 물류로 생계 유지 5 .... 2025/12/17 1,977
1776146 공모주란 게 뭔가요? 어떻게 투자하는거죠? 3 ... 2025/12/17 1,746
1776145 우리나라 여행 럭셔리?한 코스 있나요? 35 여행 2025/12/17 3,921
1776144 평생의 한 ㅠㅠㅠㅠ 8 .. 2025/12/17 3,551
1776143 모바일 운전면허증 필요한가요? 4 라다크 2025/12/17 1,161
1776142 구완와사에 걸렸어요 16 ㅇㅇ 2025/12/17 3,968
1776141 설연휴 여행지 이미 다 매진 5 00 2025/12/17 2,550
1776140 경기대 입학이면 9 ... 2025/12/17 2,589
1776139 코엑스 파르나스 호텔 1 코엑스 2025/12/17 1,442
1776138 키작남은 코트 뭘로 사나요? 6 ........ 2025/12/17 921
1776137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공연(조수미 인천, 전석천원) 8 오페라덕후 .. 2025/12/17 1,369
1776136 모임 선물 참기름vs 발사믹식초 14 Gg 2025/12/17 1,841
1776135 쿠파의 오만함이 한국법인을 빚쟁이로 3 쿠파 2025/12/17 816
1776134 당 비판했다고 김종혁 중징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호.. 2 ㅋㅋ 2025/12/17 752
1776133 윤석열·김건희측근 “청담동 술자리 '팩트는 맞다'고 들었다” 15 ... 2025/12/17 3,117
1776132 무릎때문에 위고비해야겠어요 5 2025/12/17 2,090
1776131 금리 올리라고 하시는 분들? 9 ... 2025/12/17 1,521
1776130 애들 앞으로 해놓으신 돈 어떻게 투자하세요? 10 .. 2025/12/17 1,791
1776129 꼴찌하는 애가 성적 올랐다고 전화 옴 14 ㅁㅁㅁ 2025/12/17 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