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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본 고3이 면접 본 이야기를 안하는데

수능 조회수 : 1,585
작성일 : 2025-11-29 17:08:33

아무리 고3 남자아이라도 뭐 이런지

수능망치고 수시3장넣고 2개떨어지고 1개 1차합격으로 면접봤어요

면접은 뭐 물어봤는지 어땠는지 물어봐도 입도 벙긋안하고 묻지말라고 

 

면접준비에 2백만원썼는데(아이는 모르지만..) 

 

말하는 싸가지가.. 

 

다른 고3. 남자애들 다 그런가요 

IP : 118.235.xxx.9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똥고집
    '25.11.29 5:10 PM (221.138.xxx.92)

    조금 기다렸다가 물어보셔요.

  • 2. ...
    '25.11.29 5:10 PM (223.38.xxx.106)

    면접에 200 쓰셨으면 당당하게 물어보세요.
    투자한게 있구만...

  • 3. 00
    '25.11.29 5:11 PM (14.52.xxx.45)

    궁금한데 쓸데없는 질문이고 애도 예민할 때이니 그냥 넘어가세요. 나중에 붙으면 물어보세요.

  • 4. 지금
    '25.11.29 5:11 PM (175.113.xxx.65)

    서로 예민할 때죠. 돈 얼마 쓴 것과 관계없이 그래도 엄마한테 대충 간단하게라도 얘기 좀 해 주면 좋은데... 근데 말로만 듣던 면접 학원이 따로 있나요? 면접준비에 200만원을 썼다 해서요.

  • 5. ㅇㅇ
    '25.11.29 5:12 PM (211.251.xxx.199)

    대부분 남자애들 다 그러지 않나요

  • 6. ㅇㅇ
    '25.11.29 5:12 PM (211.251.xxx.199)

    대부분 남자애들 다 그러지 않나요
    배에 괴기가 들어가줘야 입이 부지런해지지..

  • 7. 수능맘
    '25.11.29 5:15 PM (118.235.xxx.95)

    그런가요 고3이라고 저두 사리나오게 참았는데 더 참고 기다려야할까요..
    어휴..

    면접2백은 아이는 몰라요 비용 알면 안한다할거라 해서

  • 8. ...
    '25.11.29 5:29 PM (118.36.xxx.122)

    참는김에 그냥 참으세요
    면접 못봤다고 생각해서 심란한가보죠
    그러다가 합격하기도 하구요
    당사자가 제일 힘들거에요

  • 9. . . . . .
    '25.11.29 5:30 PM (118.235.xxx.162)

    우리집도 면접 4개.
    면접장 앞에서만 봐도 아들/딸 너무 차이나요.
    면접 끝나고 딸나오면 엄마 가서 안아주는데,
    아들은 그냥 스킨쉽없이 옆에서서 ...그냥 가더라구요.

    그냥 기다려주세요.

  • 10. ㅁㅁ
    '25.11.29 5:36 PM (58.29.xxx.20)

    그걸 뭘 자꾸 물어봐요.
    말 안하는건 그냥 불안하단 뜻이에요.
    잘 봐도 잘봤는지 모르는게 면접이고, 못본거 같아도 차마 못본것 같다고 말할수 없으니 물어보지 말란거에요.
    아들 키울땐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는 마음으로 좀 냅두면서 키워야 해요.
    나중에 대학 가고나서 지 기분 좋아지면 그때 사실은~하면서 밝히기도 해요.
    단, 그게 되려면 평소 엄마와의 관계가 중요하죠.

  • 11. 수능
    '25.11.29 6:10 PM (118.235.xxx.95)

    댓글보고 맘잡고 그냥 있어요 ㅎㅎ
    아들이 삼겹살먹고싶다해서 고기나 먹어야겠어요

  • 12. 잘 몰라서
    '25.11.29 6:27 PM (1.233.xxx.184)

    질문하는데 면접 준비에 200이나 드나요?어디에 쓰는돈인가요?

  • 13. ..........
    '25.11.29 6:29 PM (110.70.xxx.230) - 삭제된댓글

    힘들었나봐요. 며칠있다가 물어보세요
    우리애는 힘들었던곳은 하고나와서 물으니 짜증만냈고 며칠지나서 본인이 말하더라고요
    괜찮았던곳은 마치 본인 합격한것처럼 신나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저도 4시간에 85만원 썼지만 그냥 캐묻지않았어요.

  • 14. ..........
    '25.11.29 6:34 PM (110.70.xxx.230)

    힘들었나봐요. 며칠있다가 물어보세요
    우리애는 힘들었던곳은 하고나와서 물으니 짜증만냈고 며칠지나서 본인이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그곳은 합격했고요
    괜찮았던곳은 마치 본인 합격한것처럼 신나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곳은 아직 발표전

    저도 4시간에 85만원 썼지만 그냥 캐묻지않았어요.

  • 15. 200
    '25.11.29 6:51 PM (112.214.xxx.184)

    200이면 물어볼 자격 충분히 된다 생각하지만 어차피 담달에 결과 나오니 그걸로 드러나겠죠

  • 16. ㅡㅡ
    '25.11.29 7:17 PM (222.109.xxx.156)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맛있는 거로 기분 풀어주세요
    우리집 아이도 내일 면접인데
    남일 같지 않네요

  • 17. ㆍㆍ
    '25.11.29 9:02 PM (59.14.xxx.42)

    토닥토닥
    말 안하는건 그냥 불안하단 뜻이에요.
    잘 봐도 잘봤는지 모르는게 면접이고, 못본거 같아도 차마 못본것 같다고 말할수 없으니 물어보지 말란거에요.
    아들 키울땐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는 마음으로 좀 냅두면서 키워야 해요.
    나중에 대학 가고나서 지 기분 좋아지면 그때 사실은~하면서 밝히기도 해요.
    단, 그게 되려면 평소 엄마와의 관계가 중요하죠.
    22222222222222

  • 18. ㆍㆍ
    '25.11.29 9:02 PM (59.14.xxx.42)

    네 고기 멕이세요. 나도 먹구요

  • 19. 좋겠다..
    '25.11.29 10:29 PM (1.224.xxx.182)

    나도 면접 붙기만 하면 200이고 뭐고 더 쓸 수도 있는데ㅜㅜ 저희는 면접 안불러주더라고요. 학종경쟁률이 요새 기본 20:1 막 넘어가니까 이거 뭐 지원한다고 다 될 일이 아니구나 싶었는데
    원글님 아드님 부러워요. 면접 간 것 자체가..
    그냥 고가 멕이구 냅두세유~~
    원글님 아드님도 우리집 아들도 모두 합격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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