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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 거부 범위 정확히 아시는분

... 조회수 : 673
작성일 : 2025-11-29 17:01:16

오늘 올라온 글 보고 궁금해서요 

인공호흡기는 연명치료에 해당되는거 맞는거 같은데 콧줄로 유동식 공급받는거요

제가 쓰러져 의식없는 상황이 되기전에

유언으로 저런것도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싶거든요

그런데 환자 방치한걸로 가족이 처벌 받나요?

정확히 아시는분이 답변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IP : 118.235.xxx.16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9 5:02 PM (222.108.xxx.71)

    제 경험으로는 서울대병원이었고 연명치료는 거부했지만 콧줄은 삽입할까요 말까요가 아니었어요 잘못 삼켜서 문제되니 콧줄로 영양공급 바로 시작

  • 2. ㅇㅇ
    '25.11.29 5:06 PM (222.108.xxx.71)

    될수 있으면 돌봐야 되는 가족한테 너 편한대로 하라고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콧줄 싫어 기저귀 싫어 간병인 싫어 다인실 싫어. 이런거 다 싫지만 콧줄 안하면 집으로 모셔야 하고 기저귀 싫으면 밤새 옆에서 부축하고 왔다갔다 해야되고… 가족들을 생각한다면 나는 이게 좋다 싫다 하는건 좀 안해야 하는거 같아요

  • 3. 콧줄은
    '25.11.29 5:08 PM (14.55.xxx.94)

    콧줄은 다시 떼는 경우도 있기는 있대요 그 자체는 연명치료 아니라고 들었어요

  • 4. 콧줄은
    '25.11.29 5:08 PM (220.78.xxx.213)

    의사가 하라면 무조건이에요 ㅜ
    심정지 왔을때 cpr
    신장투석
    목 뚫어서 산소공급 그건 물어보더라구요

  • 5. 플럼스카페
    '25.11.29 5:09 PM (218.236.xxx.156)

    이거 서면으로 남겨야 인정돼요. 그냥 우리 엄마가 그러셨다... 그런 거 아니고요.
    저희 친정 어머니는 보건소 가서 서명하셨어요.

  • 6. 돌봐야하는
    '25.11.29 5:09 PM (221.138.xxx.92)

    남은 가족이 편한대로..하게 둬야할 것 같아요.
    죽음을 기다리는거죠..뭐.

  • 7. 저도
    '25.11.29 5:09 PM (222.109.xxx.93)

    알고 있기로는 일단 콧줄은 연명치료가 아니고 병원에서 행하는 최소한의 처치라고 합니다
    보호자가 거부하연 퇴원하시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병원에 계시려면 콧줄은 해야한다고...

  • 8. 곱슬마미
    '25.11.29 5:09 PM (112.168.xxx.178)

    승압제
    인공호흡기(산소호흡기 아님)
    혈액투석
    수혈
    심폐소생술

  • 9.
    '25.11.29 5:10 PM (140.248.xxx.2)

    연명치료 생각나는것 나열하면요
    인공호흡기. 심폐소생술. 혈압상승제 투여. 투석. 수혈. 등이 생각나네요

    콧줄은 연명치료 아닙니다

  • 10. 콧줄은
    '25.11.29 5:11 PM (118.235.xxx.136)

    콧줄은 연명치료 범위에 안 들어갑니다.

    https://www.mohw.go.kr/menu.es?mid=a10703040200

  • 11. ...
    '25.11.29 5:11 PM (106.101.xxx.242)

    콧줄은 연명치료 아니에요.
    콧줄 안하려면 퇴원하라고 했어요.
    병원에서 환자를 굶겨죽일 수는 없대요.

  • 12. 콧줄
    '25.11.29 5:12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을 끼신다길래 이제 돌아가실 때가 되었나보다 하고
    가족들이 울며 불며 준비하고 있었어요.
    요양원에 계실 때 응급 상황이 한 네 번 있었고
    그렇게 엄마가 콧줄 끼우신지 기억도 안나는 세월이 지났네요.
    막내가 고등학교른 졸업할 때 즈음이었나 했는데
    지금 서른 바라보고 있습니다.

  • 13. 플럼스카페
    '25.11.29 5:13 PM (218.236.xxx.156)

    책자 보니 곱슬마미님 댓글이 맞아요.
    자식들에게 먼저 상의하신다고 엄마가 리플렛 사진 보내주셨거든요.

  • 14. 콧줄
    '25.11.29 5:14 PM (116.43.xxx.47)

    을 끼신다길래 이제 돌아가실 때가 되었나보다 하고
    가족들이 울며 불며 준비하고 있었어요.
    요양원에 계실 때 응급 상황이 한 네다섯 번 있었고
    그렇게 엄마가 콧줄 끼우신지 기억도 안나는 세월이 지났네요.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즈음이었나 했는데
    지금 서른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희 엄마는 연명 치료일까요,아닐까요?

  • 15. ....
    '25.11.29 5:14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연명치료는 의사가 할지말지 선택하라하지 않나요?
    한번 하면 사망때까지 임의로 제거하지 못하는거요.
    콧줄은 일시적으로 하다가
    호전되면 제거하기도 하고 하잖아요.

  • 16. ㅇㅇ
    '25.11.29 5:15 PM (211.251.xxx.199)

    나이들어보니 부모가 왜 죽음을 걱정했는지
    알거같네요

    자식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한번에 잘 가야 할텐데

  • 17.
    '25.11.29 5:18 PM (1.227.xxx.69)

    병원 안가면 안되는건가요? ㅠ
    집에서 임종 맞고 싶은데...ㅠ

  • 18.
    '25.11.29 5:20 PM (219.255.xxx.142)

    콧줄은 연명치료 아니래요.

    저희도 콧줄 거부하자 바로 퇴원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했는데
    콧줄 들어갈때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며 비명 지르시던게
    돌아가시고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억에 생생해요.
    저희는 심지어 세번이나 시도해서 겨우 넣었어요.
    제가 그 상황이 되면 그냥 거부하고 자연의 섭리대로
    떠나고 싶은데... 콧줄 안하면 받아주는 의료기관이
    없으니 자식들이 어찌 감당하겠어요.

  • 19. ㅇㅇ
    '25.11.29 5:20 PM (222.108.xxx.71)

    병원 안가면 가족이 너무너무 힘들겠죠

  • 20. ㅡㅡ
    '25.11.29 5:31 PM (112.169.xxx.195)

    여러모로 공포네요

  • 21.
    '25.11.29 5:34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콧줄을 왜 연명치료에 안넣는건가요?
    사람이 이제 스스로 먹을수도 삼킬수도 없으면 생이 다한 거잖아요
    왜 억지로 입도 아니고 코로 주입까지?
    콧줄때메 다한 목숨 죽지도 못하고 시체로 누워서;;
    이거야 말로 제대로 연명치료인데요
    콧줄도 연명치료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 22.
    '25.11.29 5:35 PM (183.96.xxx.167)

    콧줄을 왜 연명치료에 안넣는건가요?
    사람이 이제 스스로 먹을수도 삼킬수도 없으면 생이 다한 거잖아요
    왜 억지로 입도 아니고 코로 주입까지?
    콧줄때메ㆍ다한 목숨 죽지도 못하고 시체로 누워서;;
    이거야 말로 제대로 연명치료인데요
    콧줄도 연명치료로 바꿔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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