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인육수와 멸치

&& 조회수 : 2,287
작성일 : 2025-11-29 15:05:21

코인육수가 편하다보니 자꾸 이것만 쓰게되더라구요 

냉동실에 국멸치가 계속 남아 뒹굴길래 이번엔 코인육수를 안샀어요

저 멸치 다 쓸때까지 코인은 사지말자 다짐하고...  오늘 된장찌개를 끓이는데 멸치 내장빼고(1차 귀찮음) 마른팬에 덖고(2차 귀찮음) 다시마랑 표고 건새우 무말랭이 넣고 육수를 냈는데.... 와우 음식물 쓰레기가!!!!

전엔 당연하게 여기고 이렇게 해먹었을텐데 편리함에 길들여졌나봐요 ㅎㅎㅎ

그런데 찌개는 정말 맛있었어요  코인육수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이 멸치를 다 쓰고 나면 전 분명 코인을 다시 사겠죠???? 

 

IP : 175.194.xxx.1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9 3:07 PM (125.179.xxx.132)

    아 코인보다 맛있군요 ㅜ
    다시 건어물 사들여야 하나..

  • 2. ㅎㅎ
    '25.11.29 3:15 PM (116.32.xxx.18)

    당연히 멸치국이 맛있죠 ㅋ

  • 3. 제가
    '25.11.29 3:20 PM (59.8.xxx.75)

    국물요리 정말 좋아하는데 코인육수 나와서 한 몇년 잘 이용했어요. 음쓰도 없지 국물 뚝딱이지.그런데 얼마전 마트 갔다가 은빛 반들한 크고 좋은 국멸치를 특가행사하더라구요. 한박스 사와서 남편한테 티비 보면서 멸치 머리 따고 똥 내장 다 빼라고 시키고 머리랑 몸통을 웍에 덖어서 습기랑 비린내 다 날리고 식은후 통에 담아 냉동실에 넣고 쓰는데 너무 뿌듯해요. 국물 시원하고 감칠 맛이 깔끔해서 멸치육수에 넣는 주메뉴 재료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원조맛이 역시는 역시다 싶어요.

  • 4. 아~~예전이여
    '25.11.29 4:11 PM (223.39.xxx.30)

    맞아요ᆢ 딱 알고있는 익숙한 그맛 알아요

    잘알지만 이미 편리함+ 신속함 = 빠름빠름 ~
    이미 익숙해져서 다시 예전으로 안돌아갈래요

    건멸치,건다시마ᆢ등등 안쟁여두기를
    그냥 편리한 코인?가루? 넣으려구요

    애들 성장해 독립,결혼하고나니 집밥에 별로
    크게 신경쓰지않게되고 짐도 내려놓았구요

  • 5.
    '25.11.29 4:26 PM (14.36.xxx.31)

    다시마는 포기 못해요
    멸치는ᆢ한 박스 사서 다듬고 냉동실 보관해도 누렇게 산패되서 결국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코인에 대만족해요
    코인은 정말이지 혁명 같아요
    여기에 황태채랑 다시마 넣어 국물내면 감칠맛 폭발

  • 6. 코인육수
    '25.11.29 4:26 PM (223.38.xxx.152)

    코인육수는 이상하게 애매한 맛을 내줘요

  • 7. 제가
    '25.11.29 4:34 PM (59.8.xxx.75)

    맞아요. 저도 건다시마도 냉동실에 있는데 전 자른 다시마다 아니고 이불같은 넓게 이어진 다시마를 써요. 콩나물국 육수 낼때 손바닥만큼 넣으면 불어서 넓어지는데 먼저 건져내서 식힌다음 얇게 채썰어서 액젓하고 마늘 고추가루 깨 갈아 넣고 무침해서 반찬으로 먹거나 콩나물국의 콩나물 건져서 같이 고추장 참기름 넣고 밥 비벼먹으면 제 기준 꿀맛. 다시마는 버릴게 없다는...

  • 8. 코인육수
    '25.11.29 6:02 PM (59.7.xxx.113)

    한번 샀다가 안써요. 뒷맛에 느껴지는 조미료맛을 어쩔수없더라고요. 멸치 다시마 표고..한보따리지만 어쩔수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277 사회복지사 시니어 일자리 14 망고 2025/12/07 2,515
1773276 부동산 포기 한건가요? 30 ** 2025/12/07 3,404
1773275 배우 이민우 근황 아세요? 22 ㄱㅅ 2025/12/07 15,602
1773274 얼죽코예요. 한겨울에 제가 입는 방법. 22 얼죽코 2025/12/07 4,558
1773273 작년 내란중 대법원이 한 일 8 그냥3333.. 2025/12/07 696
1773272 대중들은 개돼지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주거리를 던져.. 7 내부자 대사.. 2025/12/07 744
1773271 대체 하얗고 부들부들 수육은 어찌 만드나요 9 최고의맛 2025/12/07 1,862
1773270 집에서 주방일이 싫은 게 8 키친 2025/12/07 2,359
1773269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7 2025/12/07 1,568
1773268 조진웅 배우님은 뉴라이트 희생량같아요 27 정직 2025/12/07 4,183
1773267 군수해서 의대 못가겠죠? 17 ..... 2025/12/07 2,524
1773266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연관있나 "10년 넘어&q.. 3 이건 2025/12/07 5,355
1773265 젓갈냄새 나는 김치 찾고 있어요 3 ㅇㅇㅇ 2025/12/07 912
1773264 노후에 돈 다쓰고 죽자가 목표이신분도 있나요? 6 2025/12/07 2,364
1773263 김민하 배우 코 8 &&.. 2025/12/07 3,714
1773262 들었을 때 제일 짜증나는 말 22 수다 2025/12/07 4,090
1773261 50대이신분들 키 얼마나 줄으셨나요 18 묻어서 2025/12/07 3,120
1773260 김경호 변호사 "조진웅 배우의 과거와 조희대 대법원장의.. 48 똑같이파야지.. 2025/12/07 5,622
1773259 20년후 대학생 수는 절반 넘게 줄어들겠어요 4 ... 2025/12/07 1,443
1773258 법원이 기각 - ‘10대 중학생 참변’가해자 전자발찌 부착청구 9 ㅇㅇ 2025/12/07 1,646
1773257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이런 증상이 3 2025/12/07 2,520
1773256 인턴쉽찾기 2 가능궁금 2025/12/07 719
1773255 부모 지갑에 손댄 초5아들 체벌 후 마음이 안좋네요 20 ㅇㅇ 2025/12/07 3,669
1773254 현지 싱가폴 13 ㄱㄴㄷ 2025/12/07 2,478
1773253 지방여대, 여전은 왜 개방하라고 안 하죠? 32 궁금 2025/12/07 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