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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인 무릎 관절 수술 득과 실

수술 조회수 : 2,023
작성일 : 2025-11-29 13:27:09

80대 노인 무릎 인공 관절수술

득과 실이 있을것 같아요

수술 예후와 재활 잘 안되어

혹시 침상에 누워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을까요? ㅠ

부모님 고민인데요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1.235.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29 1:31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한쪽 무릎 수술한다
    입원해서 안한다 한다 안한다
    결국 하고선 아프다 난리난리난리
    거의 1년가까이 진통제처방 받으러 다니고 징징
    이젠 안한 다리 아프다 징징

  • 2.
    '25.11.29 1:31 PM (121.167.xxx.120)

    개인 건강에 따라 달라요
    입원 했던 병원에서 같은 병실의 97세 할머니 넘어져 골절되서 고관절 수술 받으시고 건강하게 퇴원 하셨어요

  • 3. Ui
    '25.11.29 1:31 PM (211.36.xxx.243)

    지병있나요? 심장이 안좋거나..
    무릎통증있을때 진통제로 버틸수있으면 수술 안하는게 좋을것같기도..
    엄마 팔골절로 수술후 심장비대와 폐부종으로 오늘 내일 하세요.
    수술전 모든검사했는데 수술해도 된다 했거든요.
    우리는 골절수술 안하면 평생 통증있다해서 할수없이.. 88세예요

  • 4. Ui
    '25.11.29 1:33 PM (211.36.xxx.243)

    그리고 인공관절 넘 아파요, 재활도 엄청 중요하고..

  • 5.
    '25.11.29 1:34 PM (172.226.xxx.42)

    묻어서 질문하면
    70대 초반은 어떤가요
    양쪽 다해야하는데
    득보다 실이 클까봐 미루게 되네요.
    지병없고 건강한편이신데요.

  • 6. 쭈희
    '25.11.29 1:36 PM (211.36.xxx.243)

    건강히 퇴원한다해도 다른 부작용들이 생기더군요
    관절주사 연골주사 맞으며 버틸수있음 좋은데..
    근데 넘 연세많으면 인공관절도 잘 안붙고..고생하실듯요
    의사샘과 상의하세요. 근데 개인병원은 다 수술할려할둣요

  • 7. ,,,
    '25.11.29 1:38 PM (218.147.xxx.4)

    개인멘탈과 건강상태에 따라 다 틀러요
    특히 징징이들은 그냥 수술 안하고 아픈상태로 징징거리는게 백배나아요

    물론 무릎 그 자체만 보면 하는게 훨 낫죠
    요즘은 80대도 다 해요

  • 8. ㅇㅇ
    '25.11.29 1:39 PM (39.7.xxx.34)

    70초반이라면 수술하면 좋아요
    수술하고 재활운동을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게 매우 중요해요(1년이상 매일 하루에도 수차례 해야 함)
    => 이걸 안하니까 수술해도 소용없다..이런 말이 나오는거에요.
    노인들이 힘들고 귀찮다는 핑계로 운동을
    안하세요. '수술하자마자 재활운동한다'
    이 개념이 먼저고 실천해야 예후가 좋습니다

  • 9.
    '25.11.29 1:42 PM (121.167.xxx.120)

    70대는 많이 해요
    환자가 원하고 활동적인 성격이고 재활 열심히 하면 결과가 좋아요
    의사가 수술한다고 통증이 아주 없어지는건 아니라고 재활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요

  • 10. 올하
    '25.11.29 1:48 PM (211.234.xxx.12)

    81세 저희엄마 작년에 양쪽무릎 하셨어요
    결론은 그냥 빨리하실껄 했어요
    수술하고 집안에서 꼼짝 못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저희엄마는 엄청 잘 돌아다니세요
    정신력이 좋으시고 상당히 부지런하세요
    그리고 헬스장을 매일같이 다니시는분이세요
    수술도 엄청 저렴하게 하셨어요(다른곳에서 하신분들에 비하면 반가격도 안되는..) 저희엄마보고 그 병원서 하신분들 많아요

  • 11. 86세???
    '25.11.29 1:51 PM (14.55.xxx.94)

    여튼 대만족이래요
    사람 따라 다른가봐요

  • 12. ....
    '25.11.29 1:52 PM (223.38.xxx.195)

    무릎수술하신 분들 노인분들 모두 만족도가 높더라구요.
    70대면 빨리 하세요.

  • 13. 나는나
    '25.11.29 1:57 PM (223.38.xxx.191)

    수술받고 재활요양병원으로 옮겨 재활 잘 받으면 후유증 없이 좋아져요.

  • 14. 저희
    '25.11.29 2:06 PM (220.74.xxx.159)

    어머니 84세쯤 수술하셨는데 하시길 잘 한 것 같아요.
    이제 구순 넘어서 아파서 많이 걷지는 못 하시지만 안 했으면 내내 서운하셨을 듯요.
    수술후 대학병원에 한 달 입원하시고 또 개인병원에서 한 달간 재활훈련도 하셨어요.

  • 15. 올하님
    '25.11.29 2:06 PM (223.39.xxx.47)

    그 병원 좀 추천해주세요

  • 16. 저희
    '25.11.29 2:15 PM (175.113.xxx.65)

    81세 엄마 올해 양쪽 무릎 다 하셨어요. 한쪽씩 5~6개월 텀을 두고요. 재활도 다 잘 하셨고 회복중인데 중간에 허리에 금이 가는 일이 생겨서 지금은 오히려 무릎보다 허리가 더 골치 아픈데 어쨌거나 회복 하고 있고 무릎 수술은 하는 게 낫죠.

  • 17. ㄱㄴㄷ
    '25.11.29 2:16 PM (123.111.xxx.211)

    저희 이모 80중반에 하셨는데 잘 다니세요
    하세요

  • 18. 근데
    '25.11.29 2:26 PM (58.29.xxx.20)

    저희 엄마는 90세시고,
    70쯤 인공 관절을 하셨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고 당시 기술로 그 관절 사용연한이 15년이라고 했거든요.
    실제로는 80대 초반부터 다시 아프기 시작하셨어요.
    그래서 몇년 전에.. 아마도 85세 전후겠죠?정확하겐 기억이 안나고요.. 다시 병원가서 이런 사정을 말하고 재수술 문의를 했었어요.
    그때 그 의사샘은 재수술 추천하지 않는다 했어요.
    환자마다 건강상태나 여러가지 고려했겠고, 그때 수술 기술과 지금 기술이 아마도 차이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때 그 의사는 수술 후 그 고통을 이겨내고 어쩌고 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장담할수 없겠다고, 자기 모친이라면 추천 안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냥 불편하게 살고 계셔요.
    의사가 해도 될만할지 안할지 설명을 듣고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 19. 병원
    '25.11.29 2:27 PM (1.236.xxx.114)

    요즘은 80대도 다 해요 2222

    80세 수술하셔서 병원가보니 80중반까지는 많이들하시더라구요

  • 20. 우리
    '25.11.29 3:57 PM (58.29.xxx.5)

    시어머니 86 세 무릎 양쪽 수술 하셨어요.
    옆방에는 87 세도 수술 하신 분이 계셨어요. 지병만 없으면 수술이 가능한 것 같아요.
    지금은 수술 하신지 8년이 넘었는데 멀쩡히 걸어다니셔요. 수술하길 잘했다고 늘 좋아 하셔요.

  • 21. 장미~
    '25.11.29 3:58 PM (125.178.xxx.10)

    엄마가 70대 후반에 인공관절수술 했는데 그 당시 젤 막내였데요. 대부분 80대초반이셨다고 해서 놀랐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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