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하고 남편하고 많이 떨어져 지내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641
작성일 : 2025-11-29 13:24:10

저는 결혼하고 남편하고 많은 시간을 떨어져 지내요

시작은 아이들을 낳았을 때부터입니다

쌍둥이를 낳았는데

시어머니가 철학관에 가서 물어보니

아이들을 키워서 남편과 합치게 해야 된다고 했다면서

시어머니가 같이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1년 6개월을 남편과는 주말부부를 하면서 시어머니와 아이들을 키웠거든요

그래서 남편과 합쳤는데

그다음부터는 남편의 회사 발령 때문에 또 떨어져 지내게 되는 상황이 펼쳐지더라고요

 

지금 제 나이가 50중반인데 지금도 주말부부를 해요

아이들도 독립해서 타지역으로 가잇고요

 

저처럼 결혼생활 중 남편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은 분이 계실까요?

 

참고로

쌍둥이 키우는 게 너무 힘들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시어머니와 함께 키웠답니다
시누이도 같이 키워줬어요

아프면 둘이 같이 아프기도 하고

밤에 잠을 못 자고 둘이서 번갈아 우니까 남편하고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IP : 175.122.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1:29 PM (59.15.xxx.49) - 삭제된댓글

    더한 사람 여기 있어요
    일년에 한달반만 보고 삽니다.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은톼하면 오히려 걱정입니다.
    아빠나 남편이 필요할 땐 없었고 간병이나 해줘야 하나 싶어서 서글퍼요
    먹고 사는게 뭔지 참 그래요.

  • 2. ....
    '25.11.29 1:32 PM (211.234.xxx.83)

    저요 일년에 한달반정도 봤고 이제 곧 은퇴하는디요
    이제 같이 사는게 부담이에요 한편으로는요.
    젊을 때는 제가 힘들었고 남편은 자유롭고 좋아했어요.
    이제는 늙어가면서 간병이나 서로 해야하니 생각만 해도 싫어요

  • 3. 제가
    '25.11.29 1:39 PM (59.15.xxx.225)

    그래요. 신혼부터 그랬어요. 아이가 없었을때는 힘들기도 했는데요. 지금은 편해요. 주말부부 잘 하고 있습니다.

  • 4. 별그지같은
    '25.11.29 1:51 PM (112.166.xxx.103)

    철학관에서 그러라햇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때문에 그럴수더 있는거지만
    무당이 그라라고 한다고
    젊은 나이에 시부모랑 살면서 애키우는 건


    님밖에 없을거 같네여..
    왜 그러고 사셨나요.
    그 젊은 나이에 남편하고
    애기키우면서 알콩달콩 살아야지

  • 5. ..
    '25.11.29 1:53 PM (169.212.xxx.149)

    저는 장거리 연애라 결혼전부터 떨어져지내고 50넘은 지금도 근무지가 달라서 떨어져 지내는데요.
    젊었을땐 아쉽다 했는데 이제 너무 편해요. 남편 미안..

  • 6. 저도
    '25.11.29 1:56 PM (118.235.xxx.25)

    신혼부터 50중반 지금까지 30년입니다 중간에 몇년같이 산거가 다구요 금토일봅니다 처음은 날마다 통화라도 했는데 지금은 통화도 평일엔 잘 안해요 대신 언제나 연애 기분이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둘이 여친 남친같다고 합니다

  • 7. 111
    '25.11.29 2:13 PM (1.231.xxx.159)

    저요. 주말부부라 금토일 보고 여름겨울 휴가때 보고 그래요. 안그랬음 이혼했을지도요. 남편이 귀찮게 구는 스타잏이라 평일 제 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아들 하나인데 착해서 평일에 저랑만 있어도 트러블 없구요.

  • 8. 빙그레
    '25.11.29 2:17 PM (122.40.xxx.160)

    저희는 50대초반까지 출장도 한번없는 직장생활 했는데.
    50대초반 자격증따서 주말부부 시작했어요.
    이제 8년이 넘었네요. 애들도 다커서 같이 내려간다 하니
    주말에 친구들 만나러 올라오기 힘드니 내가 서울있는게 더 좋데요.
    평일에 지방에서 일하고 주말엔 서울와서 놀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395 율무가루로 뭐 할까요 ... 14:37:42 16
1777394 다른 분들의 불편함은 뭐가 있을까요? 5 강박이겠죠 14:34:07 120
1777393 올해 위,대장 암검진 대상자인데 ㅇㅇ 14:31:41 75
1777392 인간극장 곰배령부부 어찌지내나요 . . . 14:30:56 161
1777391 스벅에서 뭐 드세요 3 14:26:04 261
1777390 이재용아들 임관식에 이서현 옆은 누구? 4 11 14:24:33 683
1777389 여학생 앞가르마 탈모에 좋은 제품 추천해주세요 1 ........ 14:23:42 51
1777388 아들 임관식에 이혼한 부부가 다시 만나는게 얼마나 껄끄러울까요 7 흠 .. 14:21:44 697
1777387 계약학과) 성대 vs 한양대 7 ㅇㅇ 14:18:23 363
1777386 치킨 중량제 꼭 해야해요 1 ........ 14:09:39 413
1777385 85년도에는 촌에 세탁기가 거의 없었나요 9 ... 14:07:03 391
1777384 키에서 마이너스 116이면 12 ㅇㅇ 14:04:11 655
1777383 민희진 기자회견 응원보고 국민수준알게됨 10 ㅇㅇ 14:02:54 538
1777382 아들 임관식에서 임세령 스타일 멋있네요 3 ㅡㅡ 14:02:49 1,067
1777381 노브랜드 총각김치를 꾸준히 먹는데 더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총각김치 13:56:55 349
1777380 드라마주인공 김세정 6 이강달 13:54:57 982
1777379 자궁근종 수술하신 분들은 혹시 재발 안 하셨어요? 2 궁금 13:54:47 357
1777378 추경호 구속 법원청원 서명 부탁드려요 4 청원 13:52:58 166
1777377 부산의 요양병원 1 화초 13:51:13 223
1777376 제로 식혜랑 바나나 우유 무가당 맛있어요 1 ........ 13:46:15 214
1777375 임세령과 같이 있는 여자 누구인가요? 6 .. 13:43:44 1,876
1777374 2차 민생지원급 다 잘 쓰셨나요? 3 .. 13:39:22 600
1777373 자기자랑이 노인의 특징 맞나요? 8 ㅁㅁ 13:38:52 766
1777372 이런경우 제가 매몰찬건가요? 14 ?!? 13:37:29 1,013
1777371 제주도 함덕해변 식당 추천할께요 5 제주도 13:36:52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