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시 예비번호 받고 희망고문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ㅜㅜ

수시추합기원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25-11-29 12:42:14

수시 6장 중

1차는 통과할것같앟던 학종1장이 광탈을 해버리니 면접 기회도 못받아서 우리 애 생기부가 그렇게 별로였나싶어 나머지 수시카드가 너무 걱정되었거든요. 

 

어제 수능최저 없는 학교 합격자 발표날이었는데

수능을 안보는 학교라서 교과라고 해도 거의 학종이라고 소문난 전형이었어요.

한 번 학종 떨어지고나니 잠을 잘 수가 없이 긴장되러라고요ㅜㅜ. 소수인원 학과이기도 하고..

 

떨리는 손으로 뚜껑열어보니

예비번호 10번대네요. 

처음엔 예비번호가 보이니

노예비 광탈 안한것만으로도 너무 기뻐서

(2배수만 발표한거라 그 이후는 예비 몇번인지조 알수없어 답답했을듯ㅜㅜ)

예년 추합번호들 검색해보니 거의 끝자락에 붙는 번호던데..

잠시 우리아이도 이 학교 들어갈 수 있을까 꿈꿨다가

올 해 불수능이라던데 그럼 위에서 애들이 수능최저 못맞춰서 도미노처럼 못빠져나가면 추합이 안돌것 같아서 절망스럽다가..

 

와..하루 지났는데

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ㅜㅜ

 

예비도 없는 학종 1차광탈도 괴로웠는데

아슬아슬한 2배수 끝자락 예비번호의 희망고문도 이거 사람 미치게하는거로군요ㅜㅜ.

 

아직 수시 4장이 남았지만

사실 안정 1개 빼고는

추합을 바라보고 쓴 학교라서..

12월 23일까지 고난의 시간들이 될 거 같아요.

추합 기대하는게 이렇게 희망고문일줄이야..!!!!

입시가 이렇게 힘든 일이라니ㅜ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올해는 추합기간도 줄었다던데 왜 그렇게 일정이 준 건지..

최초합보다는 대체로 추합으로 학교 갈텐데 말이죠. 그리고 추합기간이 좀 길어야 아랫쪽 학교 애들한테 시간이 좀 더 주어지는 것 같은데 왜 올해만 일정이 이렇게 줄어들었을까요ㅜㅜ

 

제발 저희 아이보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쭉쭉 더 좋은 학교에 가 주길 계속 기도하는 중입니다.

내신+수능최저만 힘쓰는데도 벅찬 고3이라 올 해 정시로는 갈 대학이 없어서 수시에서 끝내야 하는데..크리스마스 전까지 저는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할지..

 

 

IP : 223.38.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12:56 PM (110.70.xxx.230)

    같은 고3맘으로서 응원합니다. 꼭 합격 기원합니다

  • 2. 고3
    '25.11.29 12:57 PM (1.176.xxx.174)

    고3은 조건 다 똑같아요.
    추합 기다려야될텐데 마음 잘 다스려봅시다

  • 3. ...
    '25.11.29 1:10 PM (39.117.xxx.28)

    예비 되길 기도합니다. 홧팅입니다.

  • 4. 아구구
    '25.11.29 2:17 PM (211.218.xxx.195)

    ㅠㅠ 저도 같은맘... 제 아이는 영화연출과라... 경쟁률이 기본이 60~100대1이였어요. 실기구요... 예비 30번대, 60번대 막 이래서... 슬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352 80대 노인 무릎 관절 수술 득과 실 20 수술 13:27:09 1,859
1777351 멀버리 베이스워터 사까마까 14 소비소비 13:26:49 807
1777350 소비쿠폰요 같은 카드사면 1 ㅡㅡㅡ 13:25:34 136
1777349 결혼하고 남편하고 많이 떨어져 지내는 분 계신가요? 9 ... 13:24:10 1,056
1777348 배현진 "왕이 되고싶어 감히 어좌에 앉은 천박한 김건희.. 9 그냥 13:23:53 2,400
1777347 어르신들 들 가벼운 크로스백 볼 브랜드 추전 부탁드립니다. 4 가벼운 13:20:50 634
1777346 한반도에서 icbm을 쏘았을 때 일본에서 탄두 모습 1 .... 13:19:19 404
1777345 유니클로 기본템 너무 좋네요 34 ㅇㅇ 13:13:19 5,345
1777344 밥은 안 먹고 반찬만 많이 먹는 사람 어때요? 27 13:04:21 3,225
1777343 내 업무를 더 잘해서 나없을 때 제출하는 동료 21 회사 13:01:18 2,402
1777342 암 요양 중인데요 11 ㅇㅇ 13:00:44 2,096
1777341 넷플릭스 추천 잔잔한 드라마 빅씨 2 ... 12:52:13 1,199
1777340 60대여성 선물추천부탁드려요 6 연리지 12:45:51 730
1777339 만들어둔 카레 냉동해도 될까요? 4 12:43:56 669
1777338 수시 예비번호 받고 희망고문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ㅜㅜ 4 수시추합기원.. 12:42:14 1,322
1777337 레스토랑?카페명 2 000 12:37:50 264
1777336 9급공무원 몇년 준비하나요? 11 보통 12:36:39 2,009
1777335 암유병자 암보험 DB손해보험 3 dm 12:33:46 627
1777334 어떨때 행복하세요? 21 .. 12:23:06 2,275
1777333 캐시미어100%코트를 샀는데요 3 쾌할량 12:15:49 2,701
1777332 임세령은 배우 남친 생기더니 배우 같네요 29 .... 12:12:05 7,001
1777331 동네내과에서 3차 병원은 못가죠? 5 ... 12:07:37 1,167
1777330 공부는 될놈될이라며 냅두다가 뒤늦게 난리치는 남편 15 남편 12:06:46 2,419
1777329 선물 글 보고 저도 질문하나... 친구 선물 안주고 안받기 6 아이스 12:01:48 994
1777328 맛있게 총각 김치 담그는 법은 뭘까요? 8 12:01:28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