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자마자 사우나 다녀와 냉장고에 골라먹는 31
파인트 한통 다 먹고 나니 너무 행복하네요
속이 펑 뚫리는 느낌
행복이 별건가요?
눈 뜨자마자 사우나 다녀와 냉장고에 골라먹는 31
파인트 한통 다 먹고 나니 너무 행복하네요
속이 펑 뚫리는 느낌
행복이 별건가요?
체중계 볼때는.. ㅠㅠ
이쁜 옷 쇼핑할 때
운동하고 커피 마시는 시간요
집안일 싹 다 끝내고 샤워하고 좋아하는 티비 예능 보면서 맥주 한 캔 딱! 뜯을 때 그게 행복이죠.
당의 농간에 놀아나시면 안됩니다.
남정네 농간에 놀아나는것보다 결코 더 안전하다 말할수 없어요.
그러나 당의 농간은 법적으로 도덕적으로는 선방이십니다.
공연보는게 취미인데 공연보고서 카페서 커피마실때 젤행복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아무것도 안 할때요
멍때릴때
식구들 나가고 혼자 조용히 있을땨
매일 외출해서 운동하고 밥 먹고 책 보고 다이어리 쓰고
귀가 후 홀케잌 냉동소분해 놓은거 한조각 꺼내서 커피와 마시는 시간
오래 통증으로 고생했어요. 요즘은 아프지 않으면 이게 행복이구나
왠지 숙연해집니다
아프지마세요
매일매일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내 맘대로
나의 옳은 소견대로 일들이 이루어지고 소통된다고 느낄때
깊은 영혼의 교감을 느낄때
가장 행복해요
전 걷기 산책하고 커피 마실때.. 가끔 떨어진 이쁜 낙엽 구경도 하고요 행복한 주말들 되셔요!
젊으신가 보다... 파인트 한통을 다 드신다니.
싫어하는 신경 치료,스켈링,잇몸 치료,크라운 씌우기
다 끝내고
화장실에서 씩 웃어볼 때.행복했음.
오늘 남편이 집에 안 오는데
왠지 행복합니다
'저녁 안 해도 된다 ㅎ'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서 멍 때릴 때요.
큰 행복은 아니지만
짧지만 매일 한 번은 행복해요.
운동 땀나게 시원한 샤워후
캔맥주한캔 마시며 운동친구랑과 수다시간 그외 돈쓸때요 ㅎㅎ
아침 잠 많은데 호텔 조식 먹으려고 새벽에 일어나 하루를
일찍 시작하니 행복해요
7만원짜리 조식 할인받아 2만원에 먹어서 더 행복한지도ㅋ
쇼핑과 아침으로 과일과 커피마실생각에 행복
손주볼때행복 강아지쓰다듬을때행복
힘든일하고 집에와서 기한없이 푹 쉴때랑.가족들이랑 맛있는거 먹을때..
여행보다 더 좋아요
야옹이가 내옆에 딱 붙어앉아 그루밍 하는거 구경하고있는데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짓고 있을때^^
귀여워서 꽉 끌어안아주고 싶은데 도망갈까봐 몸은 얼음 자세로 속으로만 설레는거요 .
전 여행가면 행복하더라구요...낯선 설레임도 기대감도 좋고...
반복된 일상에서 주는 안정과 편안함과 다르게요
공항갈때, 사우나갈때,
행복감 ㅡ운동후 샤워. 막걸리, 와인 한잔
불금 과자 치킨 등 치팅 데이,
유튜브 음악 방송듣기. 가족들 다 출근후 내집 차지,
맛난 음식, 시장 디씨 장보기, 온라인 할인쿠폰 사용해서
장보기, 찐한 대추차, 양꼬치 마라탕 칭따오맥주,
남이 해 준 사주는 음식 먹을때, 즉문즉설 들을때,
쾌변할때, 잘 바싹 마른 빨래 걷을때, 외식하자는 말 들을때, 강의가 알찰 때, 칭찬 받을 때, 소통될 때, 내 말대로 상대가 따를때, 내 능력을 인정받았을때,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때, 따뜻한 인사 서로 나누고 들을때, 친절함을 받을때 등등
시장 나들이. 국내ㆍ국외 여행. 생일파티. 힘든데 위로 받을때, 공감받을 때, 설거지 누가 해 줬을 때 등등
감기 등 컨디션 난조가 회복되었을때
파아란 맑은 하늘 볼때, 바람이 머릿결 사이사이 지날때,
감동 예전 음악 들을때, 최신 음악 새로이 귀에 들어올때, 혼자서도 잘놀고 외로움 안 느낄때. 큰 별탈 없이
무사한 일상의 하루 보낼때 등등
등 따시고 배 부를 때
아프지 않을 때 (=감사할 때)
아름다움을 보았을 때 (자연이든, 동물이든, 좋은 인간 관계든, 창작물이든)
등 따시고 배 부를 때
아프지 않을 때 (=감사할 때)
아름다움을 보았을 때 (자연이든, 동물이든, 좋은 인간 관계든, 창작물이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76414 | 쿠팡탈퇴가 급증해야 처벌 압박이 되지않을까요 2 | ... | 2025/11/30 | 946 |
| 1776413 | 쿠팡에서 사과문자 받으셨어요? 3 | ᆢ | 2025/11/30 | 1,913 |
| 1776412 | 옛날은 좋아햇지만 이제는 안드시는 음식 잇나요? 19 | 머지 | 2025/11/30 | 3,297 |
| 1776411 | 예쁜 옷은 많은데 갈데가 없으니 괜히 8 | 전업주부 | 2025/11/30 | 3,371 |
| 1776410 | 류승룡 연기 47 | ㅇㅇ | 2025/11/30 | 14,728 |
| 1776409 | 음악듣는 진상은 산에도... 8 | ... | 2025/11/30 | 2,038 |
| 1776408 | 남편이랑 김부장 보다가 껴안고 울었어요ㅜㅜㅋㅋㅋㅋ 14 | ㅡㅡ | 2025/11/30 | 12,456 |
| 1776407 | 초등아이 수학. 식 세우라는데 말 안들어요 7 | . | 2025/11/30 | 971 |
| 1776406 | 전원주, 황혼열애 중 29 | ㅁㅁ | 2025/11/30 | 22,164 |
| 1776405 | 일 관둬야 할까요? 11 | .. | 2025/11/30 | 2,955 |
| 1776404 | 농촌 다문화 1 | ........ | 2025/11/30 | 1,233 |
| 1776403 | 김장하는데 4박5일 7 | … | 2025/11/30 | 2,995 |
| 1776402 | 사람 쳐내다보면... 26 | 자꾸 | 2025/11/30 | 5,671 |
| 1776401 | 쿠팡 탈퇴 방법 ? 알려주세요 11 | 탈퇴 | 2025/11/30 | 2,493 |
| 1776400 | 종로에 분식 체인점 ㄹㅂ 갔는데 5 | .. | 2025/11/30 | 2,370 |
| 1776399 | 한식 고집하면 촌스럽다고 하시던데 15 | ... | 2025/11/30 | 2,715 |
| 1776398 | ai때문에 과제 내는게 쉽지 않네요 3 | 강의 | 2025/11/30 | 1,941 |
| 1776397 | 놀면 뭐하니 그리고 샤인 머스켓 11 | 궁금 | 2025/11/30 | 3,468 |
| 1776396 | ..열라면 먹었는데요 6 | ........ | 2025/11/30 | 2,141 |
| 1776395 | 방광염 응급실 3 | 해피 | 2025/11/30 | 2,478 |
| 1776394 | 노인분들 변이 새나요? 14 | 1111 | 2025/11/30 | 4,616 |
| 1776393 | 전 쿠팡에 은행계좌 연결했는데 9 | 아오빡침 | 2025/11/30 | 3,671 |
| 1776392 | 정작 화낼곳은 화도 못내고 기업만 잡는게 웃기네요. 7 | ㅇㅇ | 2025/11/30 | 1,264 |
| 1776391 | 쿠팡페이 네이버페이 등등 페이등록 많이 하시나요? 3 | 궁금이 | 2025/11/30 | 1,671 |
| 1776390 | 연세있으신 아주머니들 모이는 자리 특 17 | oo | 2025/11/30 | 5,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