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있게 총각 김치 담그는 법은 뭘까요?

조회수 : 1,565
작성일 : 2025-11-29 12:01:28

김치나 김장을  잘 안먹는 집이예요.

제가 요린이라 그런 것 같아요

 

작년에 퇴직해서 큰 마음 먹고, 

처음으로 큰 배추3포기를 절여서 김장을 했어요.

5키로짜리 절임 배추 파는 곳에 없어서요.

 

근데 너무 짠 것 같아서

무를 나중에 석박지처럼 배추 김치에 추가로 넣었어요.

김냉에서 커다란 김치통을 꺼냈다가 말았다가

수차례 쇼를 했어요.

그런데 그 김치가 아직도 있어요.

 

그래서

올해는 그런 김장을 안하기로 했어요

그저께 하나로 갔다가 로컬에서 키운 작은 배추가 맛있게 

보여서 2포기만 사다가 담갔어요.

 

담주에는 천수무 한 다발을 사다가 

생굴 한봉지 넣고,

처음으로 총각무 김치처럼 담그려고 생각 중이예요.

맛있게 담그는 총각 김치 비법은 뭘까요? 

유튜브 링크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IP : 59.30.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1.29 12:11 PM (59.30.xxx.66)

    대신에 파김치는 좋아해서 쪽파 김치를 담그고 있어요.
    봄에 담가서 여름 내내 먹고
    늦 가을에도 한단 사서 담가서 먹고 있어요

  • 2. 총각에는
    '25.11.29 12:14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굴 안넣어요.
    배추에만 넣어요.

  • 3. 총각에는
    '25.11.29 12:21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무쪽을 저는 가른후 절이는데
    다른데서 보니 그냥 절이고 나즁에 씻을따 자르더군요.
    김장 무우는 푹 절여져야해요.
    그러러면 잎사귀 ㅁ리부터 잘라 따로 절이던가
    같이할때 무우에만 소금을 많이 바르고
    잎사귀는 척착 요렇게 뿌린후
    물을 ㅊ촤르르르 손등에 뿌리며 어느 정도 촉촉하다 싶음
    무거운 대야로 덮어두세요.
    한 반나절 절인후
    무우가 만졌을때 노글노글 해졌음 잘된거에요.
    꼭 생강가루, 생강다진거 넣어주고
    생새우랑 새우젓, 푹 끓인 황태찹쌀풀 필요해요.
    나머진 알아서 갓있음 조금 넣고, 쪽파도 조금 시원하게 들어가야죠.

  • 4. ㄱㄱ
    '25.11.29 12:40 PM (58.29.xxx.20)

    깍두기 중에 굴깍두기가 유명한데, 조금만 담가서 바로 먹는것이지, 오래두면 진짜 이상해져요.

    총각김치는 굴 안넣으시는것이 좋을것 같고,
    무는 새우젓과 궁합이 좋아요. 총각김치는 액젓도 좋은데 전 새우젓 꼭 넣어요.

    사실 김치가 어렵게 느껴지는건 간을 못 맞춰서 그런거에요.
    간만 잘 맞추면 기본으로만 해도 맛있어요. 특히 김장때는 무 자체가 맛있잖아요 재료가 모든걸 커버해줘요.

  • 5. 굴 반대
    '25.11.29 12:41 PM (110.70.xxx.65) - 삭제된댓글

    굴 넣으시면 안돼요
    김장에도 굴 넣으면 뭉그러지고 맛없어져요
    김장속 싸먹을때나 잠깐 넣으셔야돼요

  • 6. 유투브
    '25.11.29 12:43 PM (110.70.xxx.65) - 삭제된댓글

    엄마의손맛이나
    김대석셰프 좋어요

  • 7. ....
    '25.11.29 12:52 PM (59.5.xxx.89)

    총각 김치엔 굴 안 넣어요

  • 8.
    '25.11.29 1:15 PM (180.64.xxx.230)

    제가 총각김치 좋아해서 자주 담가먹는데
    이건 절이는거 한시간 헹구고 물빼는데 한시간 걸려요
    물을 적당히 빼면 나중에 물이 생겨
    양념이 씻겨져 김치가 허여멀건해지죠
    풀쑤고 사과 하나 갈아넣으면
    설탕 따로 안넣어도 단맛이 나요(간보고 취향에따라
    설탕 조금넣기도해요)
    풀에 액젓 고춧가루 마늘 생강청 있으면 조금넣고
    물빼는동안 좀 불려놓구요
    쪽파 썰어서 같이 버무리면돼요
    얼마전 새청무 알타리로 담았는데
    줄기가 짧아 자를 필요없이 버무렸어요
    밖에 거의 일주일둔거같아요
    중간에 한번 꾹꾹 눌러주구요
    익어서 며칠전부터 먹는데
    새청무라 무우가 단단하고 아삭하고 정말 맛있어요

  • 9. 윗님 레시피
    '25.11.29 2:38 PM (223.38.xxx.236)

    좋네요^^
    맛있겠어요~

  • 10.
    '25.11.29 3:13 PM (121.167.xxx.120)

    천수무와 알타리(총각김치)는 세포 조직이 달라요
    석박지나 깍뚜기로 레시피 검색해서 담그세요

  • 11. ...
    '25.11.29 7:06 PM (223.39.xxx.94)

    살짝만 절이세요
    육수 조금만 만들어 거기에 풀물 쒀 보세요.
    육수 별거아니에요 북어포 머리부분 남은거나 다시마 무우 양파 대파 이런거에 코인육수 두세개만 넣어도 훌륭한 육수 만들어져요
    풀물 묽게 되면 안됩니다

  • 12. ㅇㅇ
    '25.11.29 8:42 PM (59.30.xxx.66)

    정보가 많네요
    댓글에 감사 드려요

  • 13. 작년 김장철에
    '25.11.29 9:28 P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한 김치 레시피로 절임배추/절임알타리 주문해서 했는데
    배추도 맛있지만 알타리 김치가 참 맛있게 되었어요.
    진짜 비싸고 좋은 새우젓(명품육젓 500g한병에 5만원)하는거 넣었더니
    완전 맛...
    오래전에 친정엄마가 사돈집에서 좋은새우젓 보냈다며 그해 담근 알타리김치가
    유난히 맛있었던 기억이라 질러봤더니 맛이 다름요.
    결론 새우젓에 한번 힘줘보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69 요실금은 수술하고 나면 재발은 없는건가요? 2 자두 2026/01/17 1,301
1786068 내일 철원 한탄강 가는데 맛집 좀 가르쳐주세요 4 미즈박 2026/01/17 1,299
1786067 며느린데 설거지 한 적 없어요 10 며느리 2026/01/17 4,441
1786066 사흘째 단식 장동혁 "목숨도 각오" ?? 13 짜고치네 2026/01/17 1,858
1786065 키스신이 이렇게 안설레일수도 있네요 6 화려한 날들.. 2026/01/17 16,947
1786064 부동산에서 우리집 거실 사진을 몰래 찍었어요. 1 우리집 2026/01/17 4,266
1786063 부다와 페스트 4 창피 2026/01/17 1,669
1786062 씽크대 스텐볼이 얼룩덜룩 물때처럼 생기네요 4 긍금 2026/01/17 1,737
1786061 보약새로지었는데 1 ?... 2026/01/17 482
1786060 대학시간강사 하는데 돈 내야해요??? 6 돈돈 2026/01/17 3,574
1786059 급해요..아이피로 동네도 알 수 있나요? ㅠㅠ 6 급질문 2026/01/17 2,887
1786058 부부관계, 인간관계는 나 혼자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9 음.. 2026/01/17 3,832
1786057 스마트스토어 운영 궁금해요(구매대행?) 7 ... 2026/01/17 1,284
1786056 ‘이재명 가면 구타’ 연극 올린 이 교회…곤봉 들고 “똑바로 하.. 9 은평제일교회.. 2026/01/17 2,514
1786055 어른스러워진 대딩아들 2 변해요 2026/01/17 1,712
1786054 한강버스, 1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사실상 무산 5 ㅇㅇ 2026/01/17 1,624
1786053 라면 먹고 싶어서 사러 나가다가 7 ㅇㅇ 2026/01/17 3,839
1786052 지금 먹고싶은 거 하나씩 적어주세요 33 ㅇㅇ 2026/01/17 4,112
1786051 구호 자켓 5%세일인데 기다릴까요? 9 구호 자켓 2026/01/17 2,127
1786050 코스트코에 어그부츠 아직 판매하나요? 1 코스트코 2026/01/17 936
1786049 동네주민이 지나갈 때 뚫어지게 보는데 7 째려봄 2026/01/17 2,427
1786048 홍콩 쇼핑몰 칼 든 인질범 경찰 바로 총격 3 ㅇㅇㄹ 2026/01/17 2,471
1786047  마이크로닷 "부모가 발목 잡아"  7 이제와서 2026/01/17 6,256
1786046 패키지 프랑스 스페인 일정 한번 봐주세요. 10 혼자가요 2026/01/17 1,308
1786045 들깨시래기국에요 1 얼음쟁이 2026/01/17 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