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들어본 적 없는
전라도 사투리예요.
되바라지고 시건방지다 당돌하다
뭔가에 억척스럽게 달려든다
주제를 모르는 밉상이다 정도의 뜻인데
보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있어요.
여인형
처음 나올 때부터
말투 표정 행동
그 말만큼 적확한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생긴 것부터 정말 아그똥하게 생겼고
요즘 재판에 나와
말하는 것 보면
내용과 상관 없이
줬던 것도 뺏고 싶게 밉상이네요.
요즘은 거의 들어본 적 없는
전라도 사투리예요.
되바라지고 시건방지다 당돌하다
뭔가에 억척스럽게 달려든다
주제를 모르는 밉상이다 정도의 뜻인데
보면 딱 떠오르는 인물이 있어요.
여인형
처음 나올 때부터
말투 표정 행동
그 말만큼 적확한 말이 없는 것 같아요.
생긴 것부터 정말 아그똥하게 생겼고
요즘 재판에 나와
말하는 것 보면
내용과 상관 없이
줬던 것도 뺏고 싶게 밉상이네요.
전라도에서 오래 살다가 서울로 왔는데
처음 들어 본 단어이고,
제 모친과 부친 전라도 태생에 지금까지 전라도에 사시는데
아그똥하다.
처음 듣도 보도 못한 단어네요.
전라도에서 오래 살다가 서울로 왔는데
처음 들어 본 단어이고,
제 모친과 부친 전라도 태생에 지금까지 전라도에 사시는데
아그똥하다.
처음 들어 본 단어네요.
전라도 어느 지역에서 쓰는 사투리인가요?
전라북도에서 쓰는 말이에요.
아그 뚱하다~ 를 잘못 들은건 아닐까요
의뭉스럽다?
거긴 그런식으로 쓰이는군요
충북 울 엄만 그릇에 뭔가 찰듯 말듯
옷이 맞을듯 작은듯할때 아그똥하다라고 하셨는데
잘못들었을 리 없는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예요.ㅎㅎㅎ
찾아 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아구똥하다
형용사 방언 당돌하다. (전북)
전라북도 방언사전
발음은 아그똥하다로 하는데......
저는 아고똥,, 아고뚱 하다라고 들었어요
친구네 시아머님(전북) 그런 단어를 썼다고
친구가 뜻 설명해줄때요
전남, 광주에서는 들어보지 못한 사투리네요.
설명하기가 참 거시기한데...
뭔가 고집스럽고 오기? 곤조? 있고..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어요
정말 오럇먼에들어봅니다 ㅎ
주로 울 엄니나 할머니가 쓰시던말이구만요
전북 특유의 사투리인가 보네요.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넓네요.ㅎㅎㅎ
아그똥, 아고똥, 아구똥...
전북 우리 동네에서 흔히 쓰던 표현이었어요.
긍정 부정 두 가지 뉘앙스 다 있음.
들어보네요~ㅎㅎㅎ 맞아요. 전북에서 살때 쓰던 표현이었어요. 뭔가 비뚤어진 행동에 쓰는 표현이죠.
긍정의 느낌이라면
꼬마들에게 썼을 때
당돌하게 귀엽고 자신감 넘칠 때라는 느낌도 있기는 하네요.
저는 자주 들었어요. 주로 부정적으로요.부모님 전북입니다.
많이 쓰던 단어입니다.
차돌바위 같이 뭔가 단단하고 고집있고 강한 모습 있다는표현으로 사용.
까맣게 잊고있던 단어가 나와서 반갑네요.
저도 전북^^
저도 전북인데 못되고 고집센 사람 보면 아구뚱하다고 욕해요^^;
저도 전북. 고향에서 어른들이 많이 쓰던 말이에요. 아그똥하다,아기똥하다 정도로 발음했던듯.
작고 다부지게 생기고 성격도 단단하고 강하고 그런 사람을 아그똥하게 생겼다 이렇게 말한것 같아요. 뉘앙스에 따라 부정적이기도, 긍정적이기도 한 단어죠.
지금도 엄마 아빠는 자주 쓰는것 같아요.
전주출신 할머니한테 들었던 단어네요
적당히 당돌하다 조그맣고 단단하다 뭐 그런 뉘앙스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