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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한 싱글이 부모 부양하는거

은동 조회수 : 1,437
작성일 : 2025-11-29 11:13:28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보세요?

 

첫째가 사별로 혼자있고 자식둘이 있음

둘째는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고 있음

셋째는  싱글인데

 

셋째가 자기부모 (할머니 할아버지)모두 부양해서 하늘나라 보내드렸고 이제 첫째가 나이가 먹어서

노인이 되어가는데 자식둘이 다 부양안한다고 

하고 셋째한테 은근히 떠맡기려고 하는 상황이면

 

저 셋째는 자기 가족 부양만 하고 자기는 부양을 당연히 못받겠죠 다행히 경제적 노후준비는 그럭저럭 되어있는것 같아요 

 

 

 

 

 

IP : 117.111.xxx.10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9 11:16 AM (122.43.xxx.217)

    첫째네 자식들이 미친 년놈들임

  • 2. ..
    '25.11.29 11:17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첫째자식들이 자기아버지를 셋째한테 떠맡긴다고요?
    셋째는 어디 모자라요?

    님은 둘째에요?

  • 3. ㅇㅇ
    '25.11.29 11:19 AM (117.111.xxx.107)

    첫째네 자식들 둘 다 결혼했어요 아들 딸인데 기대안한대요

  • 4. ...
    '25.11.29 11:20 A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자기 아버지인지 어머니인지 안 나왔는데요?

  • 5. ㅇㅇ
    '25.11.29 11:21 AM (117.111.xxx.107)

    아버지예요

  • 6. 결론은
    '25.11.29 11:22 AM (175.196.xxx.62)

    마음 약한 자식이 모시게 됩니다
    재산이 많아도 소용없구요
    현금 오십억 생기니까
    의사 사위가 모셔가더군요

  • 7. 근데
    '25.11.29 11:22 AM (121.124.xxx.33)

    셋째가 아프면 첫째가 부양한대요?
    저희 친가는 6남매인데 막내가 아프다 제일 먼제 갔어요
    3남매면 나잇대도 거기서 거기겠구만

  • 8. ㅇㅇ
    '25.11.29 11:23 AM (157.130.xxx.38)

    자기 자식이 없는 사람은
    부모를 잃으면 상실감이 훨씬 더 커서
    더 부모를 놓지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부모님 다 챙겨드리고 나면 혼자 늙고 외로우니
    그때는 또 형제자매한테 연연해하는 경우도 있구요.
    조카 중에 이기적인 사람이 있으면 이걸 알아채고 이용하기도 하죠.
    나이가 들수록 혼자 산다는 건 쉽지가 않아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가장 이용하려고도 하고 가장 부담스러워도 하구요.
    지금와서야 우리 아버지가 왜 나한테 아이를 가지지 않느냐고
    걱정하고 잔소리를 하셨는지 이해해요.

  • 9. To결론은 님
    '25.11.29 11:24 AM (117.111.xxx.107)

    그럴까요?? 떠넘길것 같아요 왠지 딸이 그래도 아들보다는 정이 많은 편이라

  • 10. ㅇㅇ 님
    '25.11.29 11:27 AM (117.111.xxx.107)

    그런경우 저도 종종봤어요 거리를 둬야하겠죠 어차피 부모 돌아가시면 형제들도 거의 남남처럼 지내니

  • 11. 셋째는
    '25.11.29 11:28 AM (121.147.xxx.48)

    긴 인생에서 할 도리를 이미 넘치게 다 했으니
    형제의 행불행에 관여하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야 함이 맞습니다.
    형제가 둘이나 있는 자녀에게 돌봄을 못 받는다고 괜히 동생인 본인이 오지랖만 안 부리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조카들이 뭐라고 요구하면 미친놈들 보듯이 바라봐주면 끝이죠.

  • 12. 세째가
    '25.11.29 11:28 AM (14.55.xxx.94)

    세째가 경제형편이 어지간하고 책임감있는 인물이면
    그런 구조가 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자식들은 책임감없고 변변치 않고
    형제 중 비혼이고 가족 내에서 주도적인 책임(부모부양)을 했으면 첫째 자식들이 은근히 기댑니다 아마 평소에 고모인지 이모인지 모르겠으나 세째가 첫째를 챙기거나 돌봤을 거예요
    이 경우 형제와 함께 사는 것은 그렇다쳐도
    그 조카들이 여기를 본가로 삼고 드나들 수 있다는 거예요 심 조카들이 드나들어 일상의 평온이 흔들리는 걸 싫어할 수도 있고 사람온기 느껴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그 조카들의 어려움이나 문제상황을 내 집에서 언니와 공유해야하니 복잡할 것 같아요 재산 좀있으면 나중엔 유산으로 받을 생각할 거구요
    어렵네요

  • 13. To세째가님
    '25.11.29 11:34 AM (117.111.xxx.107)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조카들이랑 교류가 거의없었어요
    명절이나 가족행사외에 따로 안보고요

  • 14. 부모면
    '25.11.29 11:36 AM (211.234.xxx.79)

    몰라도 형제는 아니라고 봐요
    현재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요
    내 형제가 내 형제가 아니더라구요
    엄마의 아들 딸일뿐
    자기 엄마가 그곳에 있다고 조카들이 할 행동이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ㅠ
    사람이 그리워서 시작했다가 나중에 후회될때는 어떻게하려고요

  • 15. !?
    '25.11.29 11:37 AM (211.235.xxx.19)

    부양 안하면 되죠.
    조카들이 웃기네요. 안봐도 그만인 것들인데 맡기려고 하든 말든 안하면 됩니다.

  • 16. ..
    '25.11.29 11:42 AM (210.178.xxx.60)

    근데 요즘 누가 부모를 부양하려해요?
    첫째도 자기부모 부양안했는데 자식들에게는 부양받고 싶대요?
    요즘 다들 자기힘으로 살수있을때까지 살다 요양원 가잖아요.
    세째한테 떠넘기려 한다는 의미를 모르겠어요.
    떠넘긴다고 떠맡으면 본인이 모자라서 쌩고생입니다.

  • 17. 세째가
    '25.11.29 11:44 AM (14.55.xxx.94)

    많이 힘들 거예요 연세가 어떤지 몰라도
    60과 70은 또 달라요 첫째가 오빠시면 아무래도 수발이 필요한데 그거 힘들어요
    원글이 나중에
    차라리 실버타운 같은데 함께 입주하시는 건 어떤가요?
    비용 좀 지원하고요 그것도 원글이 나서면 자식들은 아예 손을 뗄 것 같은데요
    차라리 조카가 없으면 몰라도 있으면서 저러니 어렵네요 경제환경이 괜찮으면 용돈지원은 어떤가 싶네요

  • 18. ...님
    '25.11.29 11:47 AM (117.111.xxx.107)

    조카가 자기아빠 잘봐죠 라고 말하고 갔대요 부양해라 라고 말한건 아니고 아직 건강해서 그럴 나이는 아니지만

    조카가 자주 전화하고 그래야 맞지 그걸 고모한테 그러면 좀 확대해석 할 수있을것 같아요

  • 19. ㅎㅎ
    '25.11.29 11:52 AM (14.55.xxx.94) - 삭제된댓글

    어쨌거나 세째는 원하든 아니든 집안에서 수발 전문가로 확정되신 듯 하네요
    첫째 세째 다 남자인가요? 전 어쩐지 세째가 여자일 것 같은데요 궁금하네요

  • 20. 맞네요
    '25.11.29 11:53 AM (14.55.xxx.94)

    수발 떠넘기고 싶은 거 맞아요

  • 21. ..
    '25.11.29 11:58 AM (223.38.xxx.160)

    근데 요즘 누가 부모를 부양하려해요?
    첫째도 자기부모 부양안했는데 자식들에게는 부양받고 싶대요?
    222222222
    아들이고 딸이고 요양원 가는게 국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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