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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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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등전 서울집 특히 강남집 팔아버린 분들은

우울증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25-11-29 10:55:52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나요.

전 우울증이 심각해요.

더구나 전 시기질투 많은 형제가 팔아야 한다고 한것도 커서 그 형제가 너무 미워요.

현찰 탈탈 긁어 모으면 다시 살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속상해요

IP : 223.38.xxx.22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9 11:00 AM (223.118.xxx.120)

    병 안난게 다행이죠. 전 남편 반대로 거기 사려다 옆동네 샀는데도 몇년간 싸웠고 지금 그 아파트 지나가기도 괴로워요. 형제도 웃기네요.

  • 2. 자살한 분도
    '25.11.29 11:00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있다고 예전에 기사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강남 재건축을 폭등전에 팔고서 강북 넓은 아파트로 가셨대요
    당시 강북은 안오르고 팔고나간 강남 재건축은 폭등하고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시다가 그만 그 중년 여성분께서...

  • 3. 당연하죠
    '25.11.29 11:01 AM (210.100.xxx.239)

    당연히 우울증올 만합니다
    그것때문에 가족들 큰일없이 건강한거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다른 좋은일이 올거다 생각하세요

  • 4. 거길 못간대요
    '25.11.29 11:03 AM (223.38.xxx.162)

    자기가 팔고나서 폭등한 강남 아파트 근처도
    지나가기 힘들다고...

  • 5. 주변에
    '25.11.29 11:03 AM (121.167.xxx.95)

    쫌 있어요. 많이 힘들어합니다

  • 6. . ..
    '25.11.29 11:04 AM (223.38.xxx.48)

    집값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불행합니다
    특히 가지고 있다가 팔아버린 사람들이 제일 심할테고...

  • 7. ..
    '25.11.29 11:06 AM (223.118.xxx.120)

    구반포 팔고 수지 성복 대형평수 온 분이랑 친해요. ㅜㅜ.말해 뭐해요.

  • 8. 반포 팔고
    '25.11.29 11:07 AM (223.38.xxx.77)

    예전에 반포 팔고 분당 가신 분이 신세한탄 하시는거 들었어요
    앞으로는 팔고나간 아파트 가격 검색해보지도 말라고 자식이 그랬대요
    그러면 엄마 속만 더 상하니까...

  • 9. ㅇㅇ
    '25.11.29 11:08 AM (61.43.xxx.178)

    그런분들은 힘들거 같아요 이해되죠
    그래도 남은 인생 거기에 거기에 갇혀 사는건 넘 힝들잖아요
    유튜브 보니까 폭등전 잠실 팔고 전세로 살다가
    그냥 지방에 자리 잡고 평온하게 사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너무 거기에 얽메이지 마세요
    건강한게 최고에요

  • 10. 반포팔고
    '25.11.29 11:10 AM (223.38.xxx.124)

    일산간 분도 있어요
    내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죠 ㅜㅜ 돌이킬수 없는거. 화병만 나잖아요

  • 11.
    '25.11.29 11:16 AM (118.216.xxx.114)

    서울집팔고 지방발령받아간사람등등
    케이스는 너무다양하죠

  • 12. 에휴
    '25.11.29 11:17 AM (61.105.xxx.17)

    회병날만 해요

  • 13. oo
    '25.11.29 11:18 AM (221.139.xxx.136)

    구반포 팔고 죽전 동아솔레시티 성복동 대형으로 많이들 가셨어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지요

  • 14. ..
    '25.11.29 11:19 AM (182.220.xxx.5)

    어쩌겠어요. 그런가보다 하고 흘러 보내야죠.
    선택은 내가 한거예요.

  • 15. .......
    '25.11.29 11:20 AM (112.147.xxx.197)

    강남권 집주인이 저희에게 싸게 팔겠다고했는데 전세 한번 더 살고 사겠다고 했는데 그 사이 폭등했어요. 원글님은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다른 곳에서 운이 올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 16. …….
    '25.11.29 11:24 AM (118.235.xxx.150)

    누가 잘못해서 그런거아니죠 ..운이 좋고나쁨의 차이인데
    너무 자책마세요 지나간일.

    무엇보다 그 생각에서 빠져나오셔야해요
    세상엔 재밌고 아름다운게 많아요
    취미를 찾으시고 그런데 집중하게 애를 쓰세요
    생각이 물흐르는대로 흘러가게 두지마시고
    나쁜 생각 물러가라~ 해보세요

    강남사나 지금사는곳사나 하루는 24시간이고
    강남산다고 금칠하고 사는것 아니고 일상은 다 비슷해요 그냥 다 지지고볶고 사는거예요
    그런거 자랑하는 사람 원망하는 사람은 거리두셔야하규요

  • 17. 제친구
    '25.11.29 11:26 AM (218.51.xxx.51)

    강남 42평대 팔구 심지어 홍콩 아파트도 큰평수 팔고
    홍콩에서 월세 살아요
    그냥 다 들구 있었음 100억이라면서
    우울증 아주 심했어요 심지어 정신과 상담도 받을정도로요..

  • 18. 집값으로
    '25.11.29 11:27 AM (175.196.xxx.62)

    가족간에 질투 엄청나요
    제 사촌은
    형제들은 강남에 집과 건물 있고
    자기가 경기도 솔레시티 사고는
    평생 강남집 없는 질투로 예쁜 얼굴이 변하기까지 하더군요
    남편이 의사인데도요

  • 19. 가진것을
    '25.11.29 11:28 AM (59.8.xxx.75)

    보세요.
    그 심정 이해는 하지만 그러기엔 남은 인생을 잃는게 안깝지는 않으신지.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하신 분들이 더 그런거 같아요. 사실 돈이잖아요. 저거 다 내 돈이었는데 하는. 저걸 지금 올랐을때 팔았으면 하는. 아니 그냥 깔고 앉아 있어도 행복할거 같은 그 심정.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이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용암불에 떨어지는데도 행복한 모습. 오직 그 반지만 있으면 행복한.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평생 불행하실거에요. 그러려고 태어나신거 아니잖아요. 그 얄미운 형제가 더 즐거우라고 우울증에 빠지시면 안됩니다.
    돈도 잃고 정신도 잃고 점차 노화로 건강도 잃고... 그냥 돈만 잃으세요. 그리고 그 돈도 지금 가진것을 보시면 춥고 더운거 피하고 공기도 좋고 얼마든지 누릴 수 있어요.
    계속 돈도 잃고(잃었다고 스스로 세뇌하고) 정신도 잃어가는 삶으로 빠져 가는게 참... 거기에 미운 형제 더 증오하는 증오심도 쌓고 ... 그렇게 치매와서 정신 놓기전까지 맨 정신을 지옥속에서 살기를 선택하지 않길...

  • 20. ..
    '25.11.29 11:33 AM (211.112.xxx.69)

    그 우울증 평생 가죠.
    전문직도 평생 벌어서 알뜰하게 모아도 안모일 돈을 앉아서 잃었는데.

  • 21. ㅠㅠ
    '25.11.29 11:35 AM (211.208.xxx.21)

    정말 우울할만합니다

  • 22. ..
    '25.11.29 11:37 AM (211.112.xxx.69)

    강남이 아니라 그냥 강북 평범한 집 팔고 경기도로 나온집들도 우울증 걸린.집 많아요

  • 23. ..
    '25.11.29 11:45 AM (223.38.xxx.86)

    시기질투 많은 형제말을 왜 그 중요한 순간 듣나요!!
    결국 내 욕심이죠.
    내 욕심에 팔아놓고 그냥 변명하고싶은 마음이죠 ㅠ
    어쩔수없는 일이지 어쩌겠어요.

  • 24. ..
    '25.11.29 11:48 AM (121.137.xxx.171)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말을 왜 들으셨을까요?속 상하시겠어요.

  • 25. ㅇㅇㅇ
    '25.11.29 11:59 AM (210.96.xxx.19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랬어요. 전 2000초 강남 급상승 시기에요. 간혹 한탄은 당연히하고 팔라고 한사람 좋진 않지만 전 제잘못인건 알아요. 결정은 나고 비전문가말들은게 웃긴거. 저도 팔라고 한분이 은행권애 있어 뭘좀 안다고 생각해 의견물었어요. 당시는 인터냇애 그런정보안뜰때였고 부동산에 전롸등 해볼 상황이 안됬거든요.
    잊으새요. 일부러 못된멈먹고 한거 아닌건 알잖아요.

  • 26.
    '25.11.29 11:59 AM (223.38.xxx.42)

    저도 한번은 마포(노대통령 때), 한번은 강남(문대통령 때), 팔자마자 두배 오르는 엄청난 일을 두번이나 경험했어요.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미련 없어요.
    남편은 분통 터져 하는데 그런다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게 내 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과거에 얽매여봐야 정신건강에 해로울 뿐..

  • 27. ..
    '25.11.29 11:59 AM (223.38.xxx.212)

    가족이 시기질투 더 심해요 ㅠ

  • 28. 그리고
    '25.11.29 12:03 PM (59.8.xxx.75)

    댓글 보다보면 부동산관련 원글과 같은 글이 최근 많이 올라오는데 공감하는거까지는 좋은데 우울을 권한다고 할까... 그래 우울할만해요 주위도 그래요 저도 그래요로 흐르면 안되죠. 죽으라고 등 떠미는것도 아니고... 사회를 어둡고 우울하고 회색빛으로 만드는 성향들이 있는거 같아요. 이래서 조상들이 병은 감추고 약은 알리라고 한건지. 나은 방향을 권하는 사회가 됐음 좋겠어요.

  • 29. ㅇㅇ
    '25.11.29 12:07 PM (1.235.xxx.70)

    제가 23년에 압구정 아파트 팔고, 이후 40억이 올랐습니다.
    전 스트레스로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지금은 나 내 복이 거기까지지ᆢ하고 마음 다스리고 있습니다.

  • 30. 제가 지방
    '25.11.29 12:24 PM (118.235.xxx.94)

    갈때만해도 큰차이가 없어서 팔았는데
    지금은 다시살수도 전세도 월세도 살수없는 형편이라
    생각하니 미칠것같았고 애들생각하니 힘들게한것이
    미안해서 늘 눈물바람이었어요.
    지금도 아쉬움도 많고 한번씩 가슴이 쿵하고 내려앉고
    꿈도꿔요.울화로 우울증에 잠못자다가 지금은 홧병단계로
    넘어간것 같은데 마음을 어찌다스리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힘든것은 보석을 쥐고 있다 던져 버린 실수에 대한
    자책이 심해요. 무지했던 내가 싫고요.
    지금은 친척들이 모여 그동네 집값어쩌고 눈치없는소리하면
    집에와서 몇일 앓아요. 그인간은 제가 집팔까말까할때
    거품이라고 살지도않는곳 세금만 늘어난다고 팔라고
    부추긴인간이예요. 지나보니 같이 하향평준화 시키려
    작업했나싶을정도입니다.ㅠㅠ

  • 31.
    '25.11.29 12:25 PM (223.38.xxx.251)

    마포(노대통령 때), 한번은 강남(문대통령 2222222
    지금은 이재명…..집값 올리는 사람들은 다 저쪽들이구나..

  • 32. ....
    '25.11.29 12:37 PM (223.38.xxx.195)

    우울증 걸릴만 하네요.
    저는 문통때 팔았던 집들이 지금ㅠㅠ

  • 33. ..
    '25.11.29 12:41 PM (221.148.xxx.19)

    주변에도 있어요
    상승초입에 부동산이 팔라고 부추기는데 넘어가서
    뭐라 말을 못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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