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료실 들어갈때 노크하세요?

진료 조회수 : 5,039
작성일 : 2025-11-29 09:53:57

간호사가 부르고 들어가잖아요

전 그래서 그냥 들어가는데 노크 하세요?

IP : 175.192.xxx.144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9 9:55 AM (211.193.xxx.122)

    저는 합니다

  • 2. 굳이요
    '25.11.29 9:55 AM (211.241.xxx.107)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는데요

  • 3. 살짝
    '25.11.29 9:56 AM (61.82.xxx.228)

    노크하고 바로 들어가요

  • 4. 쓸개코
    '25.11.29 9:56 AM (175.194.xxx.121)

    저는 노크해요. 노크하고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노크 안 해도 괜찮을것 같기도 해요. 어차피 계속 이어서 들어오니까.

  • 5. . . .
    '25.11.29 9:56 AM (175.119.xxx.68)

    아니요
    감기 환자 많아 바쁠텐데 똑똑 하고 네 답하고 그런거 기다릴 시간이 어디있나요

  • 6. 똑똑
    '25.11.29 9:59 AM (223.39.xxx.54)

    하고 바로 들어가요.

  • 7. 들어오라
    '25.11.29 10:00 AM (124.56.xxx.72)

    해서 들어가니까그냥들어가고 들어갈때 인사는 함.나만 예의차리면 되어서 상대가 인사받던 말던..

  • 8.
    '25.11.29 10:03 AM (223.38.xxx.38)

    문이 닫혀있는 진료실 안에 의사 혼자 있고요
    밖에 간호사가 들어가라고 하는 상황

    노크하고 들어갑니다

  • 9. miko
    '25.11.29 10:04 AM (211.52.xxx.146)

    저는 똑똑하면서 거의 바로 문열어요.

  • 10.
    '25.11.29 10:04 AM (218.37.xxx.225)

    대체 노크를 왜 합니까?

  • 11. 노크
    '25.11.29 10:06 AM (119.201.xxx.242)

    나를 불렀지만
    내가 지금 들어간다라는 신호로
    가볍게 똑똑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원글님은 왜 궁금하신가요?
    병원에서 무슨일 있었어요??

  • 12. ...
    '25.11.29 10:07 AM (211.235.xxx.146)

    저도 살짝 두드리고 들어가요. 안에 있는 사람한테 나 들어간다 알려주는 신호는 해야죠.

  • 13. 원글
    '25.11.29 10:08 AM (175.192.xxx.144)

    일은 없고 병원에 환자가 많아 기다리다보니 두드리는사람 안두드리는사람 다양해서요

  • 14. ...
    '25.11.29 10:08 AM (223.38.xxx.111)

    간호사가 부르는것 자체가 들어오라는건데
    노크 할 필요가 없어요....

  • 15. 99%
    '25.11.29 10:09 AM (118.235.xxx.121)

    그냥 들어가세요. 들어오라 했잖아요

  • 16. Oo
    '25.11.29 10:10 AM (211.201.xxx.133)

    저는 노크합니다. 의사가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가고요.

  • 17. ..
    '25.11.29 10:12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아니요 노크하면 안에서 대답해야하잖아요
    그게 더 수고스러움을 주죠
    들어오는 환자 수십명 노크에 다 대답해줘야하는데요
    부르자마자 바로 들어가는데요
    노크가 필요할때는 사장이 밖에 있는 직원을 부르는데 5분뒤에 올지 1분뒤에 올지 예측하기 힘들때

  • 18. ㅋㅋㅋ
    '25.11.29 10:14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들어오라는데 노크를 왜해요
    환자들 대기중인 바쁜시간에...ㅋ

  • 19. ..
    '25.11.29 10:15 AM (221.162.xxx.205)

    회사라고 쳐봐요
    비서가 누구들어오십니다
    하면 손님은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비서가 없고 사장만 있으면 노크하고 들어가겠죠
    간호사가 내가 들어감을 알렸잖아요

  • 20. 장기환자
    '25.11.29 10:17 AM (49.161.xxx.218)

    들어오라는데 노크를 왜해요
    환자들 대기중인 바쁜시간에...ㅋ
    전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며 앉습니다

  • 21. ㅇㅇ
    '25.11.29 10:19 AM (125.179.xxx.132)

    이건 의사입장 들어보고 싶네요 ㅋ
    노크하고 대답 기다리는 사람도 있음 귀찮을거 같은데

  • 22. 저도
    '25.11.29 10:21 AM (59.5.xxx.89)

    똑똑 노크 하고 바로 들어가요

  • 23. ,,,
    '25.11.29 10:22 AM (218.147.xxx.4)

    이런 경우는 안해요
    간호사가 들어오라고 부른거니까요
    의사랑 간호사라면 그 노트소리를 하루에 몇번 들어야 합니까
    들어오라고 신호주었으니 들어오는게 당연하거고
    1초라도 빨리 들어왔음 할껄요??
    그냥 인사라도 제대로 하는게 훨 낫죠

  • 24. ...
    '25.11.29 10:23 AM (112.153.xxx.80) - 삭제된댓글

    살살살 밀며 천천히 들어가요 확 들어갔다가 주식창 비스무리한 차트 띄워놓고 보고 있는 모습 발견한 후로요

  • 25. ..
    '25.11.29 10:24 AM (39.7.xxx.171)

    항상하고 네 소리 듣고 들어가요

  • 26. 저도요
    '25.11.29 10:26 AM (122.32.xxx.106)

    노크파
    나 들어간다잉~~

  • 27.
    '25.11.29 10:26 AM (123.212.xxx.149)

    저는 최근에 안하고 들어갔어요.
    간호사가 누구누구님 들어가세요 하고 말했으니
    의사도 당연히 준비하고 있을 상황이잖아요.

  • 28. 습관처럼
    '25.11.29 10:29 AM (58.124.xxx.75)

    똑똑+입장+안녕하세요?
    동시에

  • 29. ..
    '25.11.29 10:31 AM (221.162.xxx.205)

    진짜 의사입장 들어봐야함
    하루종일 환자랑 얘기하는것도 힘든데 노크 대답도 해줘야해

  • 30. 의사가
    '25.11.29 10:3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준비됐을때 간호사에게 싸인 보내서 들여보내는거잖아요?
    당연히 노크 안하고 들어갑니다
    노크하면 대답하기도 뮈하고 안하기도 뭐해서 불편할듯요

  • 31. 저는
    '25.11.29 10:40 AM (58.29.xxx.96)

    해요
    저들어가요
    신호는 예의죠

  • 32. ///
    '25.11.29 10:40 AM (218.54.xxx.75)

    간호사가 진료실 입장 신호를
    의사와 환자에게 동시에 한거라고 보고
    바로 들어가요.
    매번 노크 소리 듣는 사람은 거슬릴거 같네요.
    어떤 이는 또, ’들어오세요‘ 소리를
    의사 말로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잖아요.
    바쁜 병원 대기실에서...
    노크 소리도 계속 들어보면 시끄럽고...
    눈치 그 정도 없나요?

  • 33. 노크
    '25.11.29 10:40 AM (122.32.xxx.106)

    노크에
    의사 대답없이
    똑똑+입장+안녕하세요? 순삭이요

  • 34. 00
    '25.11.29 10:43 AM (58.123.xxx.137)

    간호사가 들어가라고 콜 했잖아요
    직전 환자 진료 다 끝나고 의사도 다음 환자 진료 준비 완료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문열고 들어가요

  • 35. 최대한
    '25.11.29 10:43 AM (59.7.xxx.113)

    민첩하게 빨리 들어가서 앉아주는게 의사에게 좋을거같아서 노크 안해요. 질문도 미리 준비해서 다다닥 짧게하고 나와요. 전에 대기 환자 없을때 의사샘 얼굴이 넘 밝아 보였어요.

  • 36. ..
    '25.11.29 10:48 AM (211.112.xxx.69)

    막상 의사는 노크하면 싫어할듯
    하루종일 그소리 듣다보면 노이로제 걸릴듯

    예고없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들어가세요 했음 된거지

  • 37. ㅇㅇ
    '25.11.29 10:55 AM (49.164.xxx.30)

    의사들 노크하는거 싫어해요
    간호사들이 노크하지말라던데

  • 38. 그런경우는
    '25.11.29 10:57 AM (119.69.xxx.245)

    시간낭비 아닌가요?????

  • 39. ....
    '25.11.29 11:03 AM (211.202.xxx.41)

    의사 가족 있는 분 물어봐줬으면 좋겠네요

  • 40. ㅣㅔㅐㅏ
    '25.11.29 11:14 AM (124.57.xxx.213)

    노크에
    의사 대답없이
    똑똑+입장+안녕하세요? 순삭이요
    222

  • 41. ..
    '25.11.29 11:18 AM (223.38.xxx.230)

    들어오라고해서 대기하다가 들어가는거는 그냥 들어가요 의사도 인지하고 있는데 쓸데없는 동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42. ..
    '25.11.29 11:19 AM (182.209.xxx.200)

    간호사가 데리고 들어가는 병원은 안하지만 아닌 경우는 노크하고 바로 문 열고 들어가요. 문은 어디든 그냥 벌컥 열기 싫어요.

  • 43. 00
    '25.11.29 12:05 PM (119.204.xxx.8)

    모든 환자가 노크하고 들어오면
    하루종일 그 소리 듣는 의사는 짜증날듯요

  • 44. ㅇㅇㅇ
    '25.11.29 12:49 PM (118.235.xxx.43) - 삭제된댓글

    노크해야죠

    나 들어간다는 사인

    매너있는 겁니다

  • 45. ㅇㅇ
    '25.11.29 12:59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노크해야죠

    나 들어간다는 사인

    매너있는 겁니다

    진료실 앞에서 소리나 줄였으면 해요
    전화벨 소리에 통화에 잡담에

    안에 다들리는데

  • 46. 문이 닫혀
    '25.11.29 1:49 PM (222.109.xxx.93)

    있슴 살짝 들어간다 표시로 노크하고 대답 안기다리고 바로 엽니다
    들어오는줄 알고 있어도 놀랄수도 있어서요

  • 47. 아뇨
    '25.11.29 2:14 PM (106.101.xxx.245)

    그냥들어가고 인사는합니다

  • 48. 노크
    '25.11.29 5:41 PM (211.234.xxx.199)

    합니다.
    그게 예의라고 배웠네요

  • 49. sany
    '25.11.30 3:04 AM (125.240.xxx.10)

    대학병원진료신간호사
    해도안해도상관없음
    사실관심없어요
    너무바빠서 그사람이노크했는지안했는지 관심없어요
    놀라고 안놀라고 정도? 근데. 그것도거의신경안씀
    의사들은 더기억못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5089 일잘하는 명세빈 왜 자른걸까요? (김부장) 15 ㅇㅇ 2025/11/30 11,489
1775088 맘이 허해서 진주 목걸이 귀걸이 세트 구매했습니다 4 진주 2025/11/30 2,284
1775087 집밥 먹으면서 제일 싫은건 음식쓰레기예요 19 ㆍㆍ 2025/11/30 3,985
1775086 영화 세계의 주인 2번째 보고 왔어요. 8 ... 2025/11/30 2,195
1775085 머리결, 헤어팩 글 올렸다 지운 사람이에요. 33 2025/11/30 7,922
1775084 마켓컬리 새벽배송이나 상품 괘찮나요? 20 ㅇㅇ 2025/11/30 2,797
1775083 다이아 팔면 얼마정도 받을까요 7 궁금 2025/11/30 2,861
1775082 당근 웃긴글 2 .. 2025/11/30 1,899
1775081 쿠팡탈퇴 했어요 16 . 2025/11/30 4,163
1775080 3년째 살까말까 고민을 끝낼까하는데요 6 블루커피 2025/11/30 3,033
1775079 당근에 가품 팔아도 되나요? 3 당근 2025/11/30 1,605
1775078 남편이랑 둘다마음이 너덜너덜해요 9 루피루피 2025/11/30 10,270
1775077 근데 왜 짤린거예요? 5 명세빈 2025/11/30 3,836
1775076 학원 왜 보내는지 알 것 같아요. 8 2025/11/30 3,171
1775075 파마 후 언제 머리감아도 되나요? 8 짜짜로닝 2025/11/30 1,469
1775074 “90%가 휴폐업 상태”…캄보디아 교민들, 여행 경보 해제 촉구.. 34 우리국민 2025/11/30 13,160
1775073 민생쿠폰 사용했는데 차감이 안되고 있어요 11 소비쿠폰 2025/11/30 2,184
1775072 이런거 갱년기 우울 증상일까요? 9 ㅇㅇ 2025/11/30 2,542
1775071 돌아가신 부모님께 죄송하고 후회되는거 얘기해봐요 7 ㅇㅇ 2025/11/30 3,267
1775070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ㅠ 2 2025/11/30 2,721
1775069 아까 베그트글 머릿결 14 ㅋ러 2025/11/30 3,896
1775068 무인편의점 사건 관해서 다른데서 글을 읽었어요. 8 ... 2025/11/30 2,455
1775067 와코루 속옷 환불 가능할까요? 4 Oo 2025/11/30 1,188
1775066 유튜브 까르슈살림에 나오는 냄비세트 아시는 분~ 4 까르슈살림 .. 2025/11/30 1,085
1775065 걱정, 두려움, 불안, 우울한 감정으로 힘들어요 12 ㅇㅇ 2025/11/30 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