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늙을수록 여자는 남자처럼 남자는 여자처럼 변하는거 슬퍼요

... 조회수 : 4,275
작성일 : 2025-11-29 08:55:05

호르몬이 뭐길래 늙어도 여자는 할머니로 남자는 할아버지로 늙음 얼마나 좋을까요

왜 성별을 바꿔놓는지 ㅜㅜ

45살 이후 여자분들 머리만 남자처럼 깍아놓음 남자로 보이는 분들이 10명에 7명은 되는듯요

IP : 203.175.xxx.16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5.11.29 8:56 A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김장훈을 보니 그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아침 미사 마치고 돌아가는 여사님들 단체로 걷는 포즈 보면 영낙없는 아저씨 걸음걸이.

  • 2. ...
    '25.11.29 8:57 AM (203.175.xxx.169)

    남자도 뽀글가발 쓰면 여자로 보이는 남자들이 대다수 ㅜㅜ

  • 3. ...
    '25.11.29 8:58 AM (203.175.xxx.169)

    늙어도 강수지 서정희처럼 여자로 보이는것도 복이네요

  • 4. ㅇㅇ
    '25.11.29 9:01 AM (210.96.xxx.191)

    맞아요. 아파트 커뮤니센터 다니는데 커트머리 안해야지 싶은 할머니 몇분봤네요. 뽀글이.파마면 여자구나 싶은데 마른몸에 커트머리 할머니들 옷색깔이 그러면 남자같더군요.

  • 5.
    '25.11.29 9:02 AM (61.74.xxx.175)

    남성 여성보다 이제 그냥 인간으로 남는거죠
    곧 인간으로 존재를 유지 못하는 시간이 오는거고...
    그 때까지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재밌게 살아야죠
    성적 존재감은 젊을 때 있었으면 된거고

  • 6. ㅇㅇ
    '25.11.29 9:03 AM (222.233.xxx.216)

    그러게 말입니다..
    남성화 되는 내 모습 ... 싫다

  • 7. ..
    '25.11.29 9:07 AM (211.210.xxx.89)

    이정재도 최수종도 나이드니 할머니삘이~~

  • 8. ㅇㅇ
    '25.11.29 9:07 AM (157.130.xxx.38)

    친정엄마, 시엄마, 이모고모들, 친척 아주머니들, 친구분들을 보니
    남성화가 되건 여성화가 되건
    사지육신 멀쩡하게 스스로 식당도 가고, 마트도 가고, 은행업무도 하고,
    밥도 해먹고, 눈도 잘 보이고, 귀도 잘 들리고, 소화도 잘 되고, 잠도 잘 자면
    그걸로 큰 복이더라구요.
    70세가 되면서부터 한분 두분 허리가 맛이 가고, 무릎이 성치않고,
    살짝 넘어져도 뼈 부러지고, 침대에서 살짝 삐긋하니 또 뼈가 부러지고...
    지독한 불면증,, 미칠 듯한 가려움증등등
    대부분 신체적 질병에 고통받기 시작....

  • 9. 위에
    '25.11.29 9:16 AM (218.154.xxx.161)

    언급된 연예인분들은 시술이나 수술로 성형때문에 더 여성화되어보이는 것 같아요

  • 10. 호르몬
    '25.11.29 9:18 AM (110.11.xxx.252)

    호르몬으로 인한 질병도 많은데
    아프지 않은 것만으로 감사해야죠

  • 11.
    '25.11.29 9:22 AM (121.133.xxx.178) - 삭제된댓글

    근데 그냥 얼굴은 20대도 심지어 고등학생도 화장 안 하고 남자 머리하면 남자되는 사람 대부분이고

    갱년기 이후엔 애티튜트가 바뀌는 것 같아요. 여자는 건들건들하고 거침이 없는 성격이 되고 남자는 다소곳하고 몸 사리고

  • 12. 슬퍼도 할수없죠
    '25.11.29 9:48 AM (118.235.xxx.23)

    그게 노화고 인생인걸
    그냥 남녀를 떠나 인간으로 살아가는구나 생각해야죠
    그런데 나이들면서 외모만 보고 슬퍼하고 외모로 사람 평가하는 것도 슬슬 버려야 내가 편해져요
    거기 집착할수록 본인만 힘들어지죠
    사람이 겉모습이 다가 아닌데요
    누군가 원글님을 겉모습만으로 늙었네 남자같네 하면 기분 나쁘잖아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나도 남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하면 많이 편해져요

  • 13. ㅣㅣㅣㅣ
    '25.11.29 10:08 AM (182.215.xxx.32)

    그게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뭐 때문일까요

  • 14. 남자처럼...
    '25.11.29 10:19 AM (223.38.xxx.45)

    맞아요
    나이든 여자들 커트머리하면 남자처럼 보이네요
    바로 저도 그렇구요ㅜㅜ

  • 15. 저도
    '25.11.29 11:00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 공감
    슬프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왜 슬프지?
    번식기간 끝나서 중성화 되는 거니 너무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변화 같은데
    너무 T인가... ㅎ

  • 16. 음..
    '25.11.29 1:21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중성으로 보이고 싶어서
    완전히 남자 숏컷을 했어요.
    나이 들어서도 여자, 남자 이런 성별로 구분 되는 것 보다
    그냥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요.

  • 17. 댓글운
    '25.11.29 2:53 PM (116.32.xxx.155)

    원글님 마음이 댓글들 마음보다 젊으셔서
    댓글들의 이해와 공감을 받지 못...;;

  • 18. ㅇㅇ
    '25.11.29 3:33 PM (1.243.xxx.125)

    60대이후 짧은펌 하면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어려워요 몇번 헷갈려서 이제 신발로
    구분을 해요 저 혼자 구분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407 십대때 소년원 근처 안 가본 청춘도 있나요? 49 2025/12/08 5,374
1773406 학창 시절에 소년원 간 사람 본 적 있으세요? 17 ... 2025/12/08 2,319
1773405 한달 뒤면 오십인데.. 8 .. 2025/12/08 2,624
1773404 쿠팡소송 어디서들하시나요? 12 2025/12/08 1,751
1773403 82 정치방 분리되어야겠어요 68 하.. 2025/12/08 1,800
1773402 연금저축 주식매매요 궁금한점 6 ㅁㄴㅇ 2025/12/08 1,504
1773401 고3아이 수학만 3등급 4 ㆍㆍㆍ 2025/12/08 2,145
1773400 소개받았는데, 외로움 때문에 끌리기도 하죠? 5 doff 2025/12/08 1,537
1773399 20여년전 예물로 롤렉스시계 샀는데요 6 . 2025/12/08 3,150
1773398 십수년전에 보람상조 가입해서 이제 만긴데 3 상조 2025/12/08 1,656
1773397 겨울의 별미 1호는??? 6 @@ 2025/12/08 2,253
1773396 '조희대 입건 기사는 어디에?'…커뮤니티 달구는 '보도 통제' .. 2 조희대탄핵하.. 2025/12/08 664
1773395 주식 초보 수익 5 주린이 2025/12/08 2,537
1773394 아래 글의 국회부의장 이학영 국보법 공동발의했네요 2 ... 2025/12/08 504
1773393 식세기 질문있어요 5 손아퍼 2025/12/08 879
1773392 주기자 단독 2015 김건희 이준수 카톡..결혼안했어?! 14 0000 2025/12/08 5,140
1773391 남편 있는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9 .. 2025/12/08 3,270
1773390 송하윤 조진웅은 뻔뻔하니 더 그런거죠 3 ㄷㄴ 2025/12/08 2,454
1773389 올해 수능 만점자 클라스 3 111 2025/12/08 4,235
1773388 모자란 남편때문에 사는게 너무 피곤해요.. 내가 예민하다는데 전.. 13 dfdfdf.. 2025/12/08 4,835
1773387 조진웅이 서둘러 은퇴한 이유래요 45 2025/12/08 45,350
1773386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내란전담재판부가 그리도 어려운 건가.. 2 같이봅시다 .. 2025/12/08 477
1773385 안에 받쳐 입는 폴라티 비싼거 사시나요? 2 질문 2025/12/08 1,524
1773384 조금 전에 하려던 일을 자꾸 잊어 버리는데요 5 .. 2025/12/08 1,301
1773383 배고픈데 맛있는 게 없어요. 6 50대아줌마.. 2025/12/08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