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자녀 집안일 어느정도 하나요

대1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5-11-29 00:06:22

1학년인 저희애는 밥먹고 그릇 싱크대 갖다놓기 정도 하는데 (집안일을 안하는거죠)

다른 학생들은 어느정도 하는지 궁금해요

저도 서른넘어 결혼전까지 욕실청소니 빨래니 해본적이 없긴합니다만

IP : 211.200.xxx.1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앤
    '25.11.29 12:14 AM (112.151.xxx.218)

    코로나때 돌밥 돌밥에 지쳐서
    수저놓는거
    먹고 싱크대 갖다놓기 두가지 고등때 시켰고
    청소는 어지르지 말고
    쓰고 제자리 정도만 시켜요
    애들 독립하기 전에 집안일 시키기 싫네요

  • 2. ...
    '25.11.29 12:16 AM (112.148.xxx.119)

    본인도 한 적 없다면서요

  • 3. ㅡㅡㅡ
    '25.11.29 12:17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군대갔다온 3학년이랑 그냥 3학년딸이랑 둘인데
    각자 밥먹기때문에(서로 자유롭게 먹길 원해서) 따로 뭐 시킬게 없네요
    재활용날 같이 하고, 내가 바쁘면 빨래도 시키고
    욕실사용후엔 스퀴지하는정도?
    각자 방청소 하는데 애들 바쁘게 학교간날엔 제가 방정리 도와주고요
    이젠 룸메들 같네요

  • 4. ㅇㅇ
    '25.11.29 12:32 AM (222.108.xxx.71)

    전 집에 엄마 있음 안해도 된다 봐요

  • 5. ..
    '25.11.29 12:36 AM (125.178.xxx.170)

    1. 그릇 설거지 통에 담그기
    2. 빨래 넣고 건조기에 올리고 빼기
    함께 개기
    3.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
    4. 자기 방 청소
    5. 한 끼는 알아서 챙겨 먹기

    고딩부터 했고
    성인인 지금도 하네요.
    5번만 대학 졸업 후부터 시키고 있고요.

    저희집은 두 끼 먹는데요.
    한 끼만 한식으로 제가 챙겨줘요.

  • 6. 워킹맘
    '25.11.29 1:09 AM (106.101.xxx.104)

    1명은 재활용담당.주1회청소.주말한끼담당.
    1명은 빨래담당.주말한끼담당.
    대충 이렇게 합니다. 대신 해주지 않아서 꼭 해야 한다는.

  • 7. ㅇㅇ
    '25.11.29 1:20 AM (14.52.xxx.36)

    전 군대가기전까지는 아무것도 안시키고 마냥 자유롭게 지내게 하고 싶어요. 대학가느라 힘들었는데 2년은 좀 쉬어야죠.
    그래도 자기방청소 재활용 같이 버리기 식기 싱크대 가져다놓기 정도 하는거 같아요

  • 8. ..
    '25.11.29 1:41 AM (182.221.xxx.77)

    집마다 다르죠 저도 결혼전에 집안일 한 적 없고요
    친척은 본인이 집안일 많이 돕고 컸는데 딸 하나도 안시키더라고요
    어차피 나중에 평생 할 거 엄마 밑에 있을때라도 고생하지 말라고요
    여자애들은 그래도 나중에 다 하던데
    남자애들은 안시켜 버릇하면 남의 집 딸 고생시켜서 일부러라도 시켜야겠더라고요

  • 9. ...
    '25.11.29 1:44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저도 결혼전에는 집안일 안했어요

  • 10. ...
    '25.11.29 1:56 AM (223.38.xxx.34)


    시키려면 아들딸 똑같이 시켜야죠
    그럼 남매인 경우 아들만 시키냐구요

  • 11. Nn
    '25.11.29 2:17 AM (211.201.xxx.133)

    밥 먹고 그릇 싱크대에 갖다놓는건 기본이고,
    집안 빨래 전담하고 있어요.

  • 12.
    '25.11.29 2:41 AM (220.94.xxx.134)

    저도 안했고 애들도 안시켜요ㅠ

  • 13. ..
    '25.11.29 5:28 AM (1.235.xxx.154)

    집안일 안해요
    집에 있어야 시키죠
    집에 잠만 자러들어오는 수준입니다
    저는 아이방도 안치웁니다
    옷 침구는 세탁해줍니다

  • 14. 000
    '25.11.29 5:45 A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대학생인데
    밥차려먹고 설겆이하고
    빨래 본인거 본인이 하고
    밥없으면 밥꼭해놔요
    반찬은 못만들고
    음쓰가끔버리고
    자기방은 당연히 본인이 치우구요
    딸도 마찬가지인데 시간날때 본인이 음식다해서 냉장고에 해둬요

  • 15. ..
    '25.11.29 5:46 AM (182.221.xxx.29)

    아들이 대학생인데
    밥차려먹고 설겆이하고
    빨래 본인거 본인이 하고
    밥없으면 밥꼭해놔요
    반찬은 못만들고
    음쓰가끔버리고
    자기방은 당연히 본인이 치우구요
    딸은 엄마아빠 음식까지 만들어 해줘요

  • 16. 성인
    '25.11.29 6:30 A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182님 같은 자녀가 있는 분이 드물죠.
    아들은 밥이 없다고 해놓고
    엄마아빠 음식까지 만들어 주는 딸이라니...^^

  • 17.
    '25.11.29 6:33 AM (223.38.xxx.4) - 삭제된댓글

    아들인데 일주일에한번
    남편이랑 집안 청소기돌리기
    분리수거
    본인이 먹고싶은거 유튜브보고 음식만들기

    독립하거나 결혼하면 해야할일이라
    경험시키는거죠 음식만들때 어떻게한다 살림노하우도 밥먹으면서 알려주고요
    이제 남자여자 똑같이 해야한다고 하면
    주의깊게 듣더라고요
    내아들의 가정의 평화를위해 가르칩니다

  • 18.
    '25.11.29 9:30 AM (211.192.xxx.105)

    왜 해야죠.
    시키는거 잘하고
    자기방청소만 잘하면 굿

  • 19. 다같이
    '25.11.29 9:57 AM (106.102.xxx.243)

    하면 좋죠
    저는 시키는데 애들이 안해요
    자기방도 너무 어지럽고 더러워요
    뭘 먹고 아무데나 두고ㅠ
    아무리 말해도 안고쳐지네요
    어릴때부터 집안일도 조금씩이라도 돕고 자기방은 치우고 자라야 건강한 성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 20. ....
    '25.11.29 1:01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아들은 시간 될때면 설거지 요리 저랑 번갈아 가며 해요.
    제가 시간되면 제가 하고,
    아들이 시간되면 아들이 하고.
    분리수거도 틈틈이 하고.

  • 21. ....
    '25.11.29 1:01 PM (223.38.xxx.195) - 삭제된댓글

    아들은 시간 될때면 설거지 요리 저랑 번갈아 가며 해요.
    제가 시간되면 제가 하고,
    아들이 시간되면 아들이 하고.
    분리수거도 틈틈이 하고.
    세탁기 다 돌아가면 건조기에 옮기고 건조기 돌리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6294 맥주 사는데 신분증 제시 요구 받았어요 4 ... 2025/12/17 1,394
1776293 대전역에서 유성선병원 가는 교통편 13 궁금 2025/12/17 772
1776292 우리나라연예계에서 초미녀들은 중국인이네요 22 .. 2025/12/17 5,621
1776291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하셨나요? 2 고민. 2025/12/17 761
1776290 제발 수시추합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23 아람맘 2025/12/17 1,703
1776289 집에서 주사맞는거 예전엔 있었죠? 24 ... 2025/12/17 3,299
1776288 윈터스쿨은 어떤학생들이 잘 맞을까요? 5 . . . .. 2025/12/17 1,004
1776287 예비번호가 피를 말리는 거네요 3 2025/12/17 1,809
1776286 대통령 업무보고 뉴스 보다보니 35 ㅇㅇ 2025/12/17 4,159
1776285 자녀2명 공평하게 물건 사주기 15 이럴땐 2025/12/17 2,786
1776284 와..에어비엔비 호스트가 후기를 거짓으로 제게 주네요. 4 ........ 2025/12/17 2,826
1776283 지금 행복하게 보내세요 27 인생 뭐있나.. 2025/12/17 6,273
1776282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 같은 교사라도 방법은 없는 거죠? 5 .. 2025/12/17 1,464
1776281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6살 때 쓴 편지“ 9 .. 2025/12/17 3,927
1776280 '너라고 불리는' 윤석열에게 3 ㅡ..ㅡ 2025/12/17 2,357
1776279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수리논술 5 .,.,.... 2025/12/17 1,171
1776278 특별재판부 즉각 설치! 조희대 탄핵! 수요 촛불 문화제 1 가져와요(펌.. 2025/12/17 381
1776277 카드 사용내역 취소처리 질문드려요 9 카드 2025/12/17 827
1776276 네이버 판매자가 나이키 짝퉁을 팔았어요 16 ..... 2025/12/17 3,089
1776275 쿠팡, 과방위 태도 보고도 탈퇴안하나요? 12 .... 2025/12/17 1,136
1776274 전두환 전재용 대머린데 전우원은 대머리 아니네요 6 ㅇㅇ 2025/12/17 1,931
1776273 나가 사는 성인 아이들 전화 얼마나 자주 8 2025/12/17 1,919
1776272 일요일날 덜어먹고남은 감자탕 지금 먹어도 될까요? 2 아아 2025/12/17 673
1776271 오피스텔 사는데 19 세입자 2025/12/17 4,850
1776270 물품 판매자가 울멱이며 쿠팡에 경고한마디 9 ㅇㅇㅇ 2025/12/17 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