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홈랜드 시즌2 보고 있는데 ...(스포 있을 수 있음)

. . .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5-11-28 21:55:26

시즌2에서 3화 정도 남겨두고 있어요.

시즌1 중반까지는 약간 재미있다 정도였고 그 이후부터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 시간 날때마다 봤는데 시즌2 후반부에 캐리랑 브로디랑 다시 만나 키스 해대고 나중에 둘이 잠깐 도피해서 모텔에서 관계하고 CIA 사람들은 그거 도청하다 다 듣고. CIA에서 브로디 가족을 안가로 피신 시켰는데 브로디 아내는 아이들과 자다 마이크가 있는 방으로 가서 관계하고. 이거 뭐 본능만 남은 자들인가 싶고. 

브로디 팔자는 어쩜 저렇게 기구한가 싶기도 하고. 포로가 된 건 어쩔 수 없었던 일이지만 구출된 후에는 자기 가족을 생각해서 아부 나지르에게 협력하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싶기도 하고. 

빠져서 보다 시즌2 후반부 부터 실망스러워서 볼까말까 하네요. 그나마 사울 캐릭터는 괜찮은 것 같아요.

IP : 39.119.xxx.1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8 10:02 PM (175.119.xxx.151)

    갈수록 막장이고 캐리는 ㅁㅊㄴ 같아요

  • 2. ..
    '25.11.28 10:04 PM (125.249.xxx.220)

    사울도 이기주의 끝판왕.
    나중에 흑화해서 개빡치게 만드는 캐릭터임

  • 3. ...
    '25.11.28 10:10 PM (39.119.xxx.174)

    믿었던 사울도 그렇게 되는군요.

  • 4. 777
    '25.11.28 10:12 PM (221.161.xxx.143)

    4시즌부터는 다른 이야기가 되는데 저는 여기부터도 재밌더라고요 캐리 캐릭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또라이라서 그 재미로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제 최애미드예요ㅎㅎ

  • 5. . .
    '25.11.29 12:29 AM (221.143.xxx.118)

    저는 너무 길어서 유툽에 있는 편집본 봤는데 그것도 몇 시간 되어요. 재밌어요.

  • 6. . . .
    '25.11.29 1:20 AM (175.119.xxx.68)

    브로디 너무 불쌍
    시즌 끝까지 보면 거기 나오는 요원들 국가에 다 팽 당하잖아요.
    캐리 보면 그러고도 또 일 시작 망상자 같아요

  • 7. ...
    '25.11.29 3:34 AM (61.83.xxx.69)

    그렇게 보다 시즌7 끝까지 보게 되면 묵직한 감동이 있더라구요.
    제게도 홈랜드는 최애 미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012 40대가 부상 당하는 과정 4 ........ 2025/12/04 5,277
1772011 탄핵반대 시위하던 인간이 총학생회장에 당선(충북대) 2 그냥 2025/12/04 2,768
1772010 컬리 이연복 목란 쿠팡 때문인지 할인하네요 4 짬뽕 2025/12/04 3,241
1772009 딸은 아빠에게 사랑받아야 8 ... 2025/12/04 4,264
1772008 쿠팡은 회원탈퇴도 힘들게 해놨네요 7 2025/12/04 1,916
1772007 10시 [ 정준희의 논 ] 계엄의 밤을 막아선 시민들 , 연.. 같이봅시다 .. 2025/12/04 530
1772006 "내란재판부 설치 하루만에 또 터졌다" 민주당.. 20 법복이돈이였.. 2025/12/04 3,987
1772005 ㅈㄱ이랑 ㅇㅌ랑 커플타투했다고 난리났네요 70 ㅇㅇ 2025/12/04 30,480
1772004 교육은 돈에 비례하기도 하던데 10 aswgw 2025/12/04 2,680
1772003 식기세척기 8 식기세척기 2025/12/04 1,297
1772002 여자 롱패딩 세탁비 얼마나 하죠? 11 ... 2025/12/04 2,759
1772001 차 놔두고 집 가네요ㅠ 9 투미 2025/12/04 6,828
1772000 약 10분정도 죽음의 문턱 19 살았다 2025/12/04 17,574
1771999 청경채로 된장국 5 된장국 2025/12/04 2,006
1771998 예비고2 겨울방학 물화지 선행 가능할까요? 5 ... 2025/12/04 611
1771997 이런것도 예지몽일까요? 4 . . . 2025/12/04 1,897
1771996 감기 양상이 바뀐 경우는 약은? 1 어쩐다 2025/12/04 699
1771995 희대만큼 악질 삼양죽인 김기춘 6 2025/12/04 1,805
1771994 우짤까요?(엄마, 관계) 13 고민 2025/12/04 3,179
1771993 50후반 피부관리 어떻게하면 될까요?화장품 추천, 피부과시술 마.. 2 피부관리 2025/12/04 2,697
1771992 융기모 빵빵한 바지 추천 좀 1 ㅇㅇㅇ 2025/12/04 945
1771991 AI기술은 인간이 필요해서 개발하는 건가? 11 흠.. 2025/12/04 1,276
1771990 현 클래식 비즈니스계 뒷얘기를 알아 버렸네요 1 ㅇㅇ 2025/12/04 4,549
1771989 나경원일가의 기이한 계약 4 ..... 2025/12/04 2,372
1771988 부산해운대 이 겨울 추위에 가면 괜히 고생할까요? 15 --- 2025/12/04 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