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사랑이 왜 모든사랑의 기본인가요?

러브유어셀프 조회수 : 3,201
작성일 : 2025-11-28 19:34:01

GREATEST LOVE OF ALL 이라는

휘트니 휴스턴 노래에도 있듯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랑의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게 왜 다른 모든 사랑의 기본이며

가장 위대하다고 하는걸까요?

 

늘 궁금했는데 뭔가 알듯 말듯 늘 명확하지가 않아서요

 

잘 알아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IP : 222.113.xxx.2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음
    '25.11.28 7:40 PM (106.101.xxx.104)

    나를 믿어요
    나의 선택을 나의 최선을 나의 휴식을...
    그래야 타인을 긍정하죠
    저는 그게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고 그런 믿음이 타인에게도 이어지더라구요

  • 2. ...
    '25.11.28 7:4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어느 책에서 읽은 설명인데
    결혼식에 샴페인 타워 있죠?
    맨 꼭대기 잔이 가득 차야 아래 있는 다른 잔에도 샴페인이 차례로 채워지잖아요
    나를 먼저 사랑하고 채워야 거기서 사랑이 흘러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이 채워지는 거라고 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느 누굴 사랑할 수 있겠어요
    나라는 개체를 사랑한다기보다는 우주의 일부이자 우주 전체인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겠죠

  • 3. ㅌㅂㅇ
    '25.11.28 7:46 PM (182.215.xxx.32)

    나를 스스로가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어야
    남도 진심으로 존중하게 되거든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수치심 열등감 시기심 이런 감정들이 생기기 쉬워서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가 없고
    통제하려고 하고 바꾸려고 하고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4. .
    '25.11.28 7:52 PM (49.142.xxx.126)

    자기애 뿐만 아니라 내가 몸과 마음이 온전해야
    타인도 사랑할 에너지가 나오는거 같아요
    나를 온적하게 할수 있는건 나밖에 없으니
    결국 나를 사랑하는게 우선이죠

  • 5. 나를 사랑하면
    '25.11.28 7:59 PM (58.29.xxx.96)

    타인도 존중하게 되있어요.

    나를 사랑하면
    자기를 잘알아요.
    그리고 무모하거나 자기비하에 잘 빠지지 않아요.
    남을 깍지도 않고
    나를 존중하면 타인의 모든 행동도 이해가 됩니다.

    자기사랑이 안됐다는건 자기를 모르고
    타인도 모른다는거에요.

    나를 편안하게 하면 타인도 편안하게 둡니다.
    여튼 자기를 사랑하면 주변사람도 편안하더라구요

    자기사랑이 자기 앎에서 시작되고
    타인존중 타인을 알려고 합니다.

  • 6.
    '25.11.28 8:03 PM (59.23.xxx.197)

    어떤것도 나보다 더 사랑할수는없기에? 아닐까요

  • 7. 좋은질문
    '25.11.28 8:17 PM (116.32.xxx.155)

    모든 것은 나부터 출발해요. 내가 다른 것이 될 수는 없으니.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아끼는 것.
    즉 나 자신과 사이가 좋아야(나를 사랑) 불만과 불안이 없어요.
    불만과 불안은 나를 갈아먹고 타인을 공격하기에
    나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건강한 사랑의 원천.

  • 8. ..
    '25.11.28 8:21 PM (118.216.xxx.98)

    나를 사랑한다는 건 뭘까요?

  • 9. ㅁㅁ
    '25.11.28 8:27 PM (211.62.xxx.218)

    스스로에게 잘해주는거지요.
    자신에게 필요한것들을 살펴서 아낌없이 제공해주세요. 신체적 정신적인 것들요.
    자신에게 해가되는 것들을 물리쳐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실수에 관대해지면 됩니다.

  • 10. 자기사랑이
    '25.11.28 9:12 PM (99.241.xxx.71)

    충분하면 행복하게 사는거같아요
    웬만한 어려움이나 고난에도 많이 힘들어하지 않구요
    행복한 사람들이 주변에도 잘하고 사랑해주죠

  • 11. 남에게
    '25.11.28 9:29 P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매달리면 불행해지니까요.
    자기 중심이 잘 서있어야 잘살수있잖아요.

  • 12. 사랑을 몰라
    '25.11.28 10:5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누구나 스스로를 가장 아끼겠지만
    자신에 대한 사랑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사람이 자신에 대해 가장 진심을 보일 수 있겠죠.
    진심으로 내게 도움되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헤쳐나갈수 있을까.
    나를 사랑하고 내게 관심을 가지게되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있잖아요.
    바른 질문과 답을 해야지요.
    그게 상대를 향하면 상대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구요.

  • 13. 789
    '25.11.28 11:08 PM (78.150.xxx.179)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대하는 패턴으로
    세상을 대한대요.
    내가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기 어려워요.
    근데 나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는
    생애초기 다른 사람이 나를 대한 경험으로
    성립되는 거라…
    사랑 위에 사랑이 세워지고, 그 위에 사랑이 세워지고…

  • 14. ㅌㅂㅇ
    '25.11.29 5:36 AM (182.215.xxx.32)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죠
    뭘 더 해서가 아니고 뭘 덜어내서도 아니고 그냥 지금 있는 그대로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거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어떤 것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아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 스스로에게 챙겨 주는 것
    남에게 희생함으로써 인정받으려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대접 바다야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나 스스로를 위해 주고 인정해 주는 것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 15. ㅌㅂㅇ
    '25.11.29 5:38 AM (182.215.xxx.32)

    남에게 필요 이상으로 희생하는 사람도
    남이 나에게 뭔가를 해 주기를 자꾸 요구하는 사람도
    자꾸 남을 바꾸려고 하고 통제하는 사람도
    사실은 다 자기 스스로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남을 통해서 나의 존재 가치를 느끼려고 하는 거거든요

  • 16. 감사합니다.
    '25.11.29 2:35 PM (220.74.xxx.159)

    좋은 질문에 훌륭한 댓글이 많습니다.
    두고두고 잘 새겨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126 성탄절 만료되는 김용현 구속기한 연장되나…법원 심사 시작 2 어떻게되는건.. 2025/12/24 727
1778125 입시용어 16 연두연두 2025/12/24 1,194
1778124 집 대출 비용을 시댁에서 내주고 있다는데 6 증여세 2025/12/24 2,697
1778123 아이 키 몸무게.. 이 정도면 선방했나요 9 아이 성장 2025/12/24 1,453
1778122 쿠팡, '막대한 로비'로 美 뒤에 숨나…한미 협상에 찬물 8 ㅇㅇ 2025/12/24 1,082
1778121 합격했어요 (자랑계좌 입금) 21 ... 2025/12/24 4,288
1778120 여적여 라는 말 황당해요 17 코미디 2025/12/24 1,919
1778119 혼자서 1-2시간 보내기 5 투머프 2025/12/24 1,066
1778118 장원영 엄마는 딸 둘 낳고 얼마나 좋았을까요 8 2025/12/24 3,227
1778117 아파트 단지내 과밀 초등학교 분위기 어때요? 10 으휴 2025/12/24 985
1778116 겨울실내수영 9 뒤늦게 2025/12/24 1,214
1778115 실외배변 강아지 어제아침9시 마지막 소변인데 4 실외 2025/12/24 883
1778114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받은 김종혁 sns 3 .... 2025/12/24 1,223
1778113 韓보다 성장 빠른 대만에 주력…'패스키'도 먼저 도입 8 쿠팡이 2025/12/24 1,133
1778112 분당 지역에는 어느 성당이 멋진가요? 9 이브 2025/12/24 1,436
1778111 남매맘 특징이라면 아들 선호가 심해요 그래서 안만나요 32 2025/12/24 3,915
1778110 몸무게는 똑같은데 2 신기 2025/12/24 1,439
1778109 양평군 공무원 “김선교, ‘김건희 일가 사업 도와주라’ 지시”·.. 5 하고도남지 2025/12/24 2,519
1778108 겨울철 옷 차림 예쁜분들보면 5 예쁨주의 2025/12/24 5,272
1778107 아들이 고등을 졸업하며 우네요 6 2025/12/24 4,553
1778106 생국산호박씨 파는곳 있을까요 2 .... 2025/12/24 475
1778105 박정희 대통령 - 동남아 경제 70% 장악한 화교, 한국에서는 .. 30 애국 2025/12/24 2,150
1778104 딸만 있는 엄마들의 특징은 뭔가요? 49 ? 2025/12/24 5,626
1778103 최혁진 의원님글, 조희대 사법부가 위헌입니다 최혁진의원님.. 2025/12/24 499
1778102 생각해보니 연애하니 밥은 잘먹고 다니더라 6 20대 추억.. 2025/12/24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