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사랑이 왜 모든사랑의 기본인가요?

러브유어셀프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5-11-28 19:34:01

GREATEST LOVE OF ALL 이라는

휘트니 휴스턴 노래에도 있듯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사랑의 기본이라고 하는데요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게 왜 다른 모든 사랑의 기본이며

가장 위대하다고 하는걸까요?

 

늘 궁금했는데 뭔가 알듯 말듯 늘 명확하지가 않아서요

 

잘 알아서 실천하고 싶습니다..

 

 

 

 

 

IP : 222.113.xxx.2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음
    '25.11.28 7:40 PM (106.101.xxx.104)

    나를 믿어요
    나의 선택을 나의 최선을 나의 휴식을...
    그래야 타인을 긍정하죠
    저는 그게 나를 사랑하는 방식이고 그런 믿음이 타인에게도 이어지더라구요

  • 2. ...
    '25.11.28 7:46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어느 책에서 읽은 설명인데
    결혼식에 샴페인 타워 있죠?
    맨 꼭대기 잔이 가득 차야 아래 있는 다른 잔에도 샴페인이 차례로 채워지잖아요
    나를 먼저 사랑하고 채워야 거기서 사랑이 흘러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이 채워지는 거라고 합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어느 누굴 사랑할 수 있겠어요
    나라는 개체를 사랑한다기보다는 우주의 일부이자 우주 전체인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겠죠

  • 3. ㅌㅂㅇ
    '25.11.28 7:46 PM (182.215.xxx.32)

    나를 스스로가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어야
    남도 진심으로 존중하게 되거든요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수치심 열등감 시기심 이런 감정들이 생기기 쉬워서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가 없고
    통제하려고 하고 바꾸려고 하고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 4. .
    '25.11.28 7:52 PM (49.142.xxx.126)

    자기애 뿐만 아니라 내가 몸과 마음이 온전해야
    타인도 사랑할 에너지가 나오는거 같아요
    나를 온적하게 할수 있는건 나밖에 없으니
    결국 나를 사랑하는게 우선이죠

  • 5. 나를 사랑하면
    '25.11.28 7:59 PM (58.29.xxx.96)

    타인도 존중하게 되있어요.

    나를 사랑하면
    자기를 잘알아요.
    그리고 무모하거나 자기비하에 잘 빠지지 않아요.
    남을 깍지도 않고
    나를 존중하면 타인의 모든 행동도 이해가 됩니다.

    자기사랑이 안됐다는건 자기를 모르고
    타인도 모른다는거에요.

    나를 편안하게 하면 타인도 편안하게 둡니다.
    여튼 자기를 사랑하면 주변사람도 편안하더라구요

    자기사랑이 자기 앎에서 시작되고
    타인존중 타인을 알려고 합니다.

  • 6.
    '25.11.28 8:03 PM (59.23.xxx.197)

    어떤것도 나보다 더 사랑할수는없기에? 아닐까요

  • 7. 좋은질문
    '25.11.28 8:17 PM (116.32.xxx.155)

    모든 것은 나부터 출발해요. 내가 다른 것이 될 수는 없으니.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나 자신을 아끼는 것.
    즉 나 자신과 사이가 좋아야(나를 사랑) 불만과 불안이 없어요.
    불만과 불안은 나를 갈아먹고 타인을 공격하기에
    나를 사랑하는 것이 모든 건강한 사랑의 원천.

  • 8. ..
    '25.11.28 8:21 PM (118.216.xxx.98)

    나를 사랑한다는 건 뭘까요?

  • 9. ㅁㅁ
    '25.11.28 8:27 PM (211.62.xxx.218)

    스스로에게 잘해주는거지요.
    자신에게 필요한것들을 살펴서 아낌없이 제공해주세요. 신체적 정신적인 것들요.
    자신에게 해가되는 것들을 물리쳐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실수에 관대해지면 됩니다.

  • 10. 자기사랑이
    '25.11.28 9:12 PM (99.241.xxx.71)

    충분하면 행복하게 사는거같아요
    웬만한 어려움이나 고난에도 많이 힘들어하지 않구요
    행복한 사람들이 주변에도 잘하고 사랑해주죠

  • 11. 남에게
    '25.11.28 9:29 P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매달리면 불행해지니까요.
    자기 중심이 잘 서있어야 잘살수있잖아요.

  • 12. 사랑을 몰라
    '25.11.28 10:50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누구나 스스로를 가장 아끼겠지만
    자신에 대한 사랑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사람이 자신에 대해 가장 진심을 보일 수 있겠죠.
    진심으로 내게 도움되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헤쳐나갈수 있을까.
    나를 사랑하고 내게 관심을 가지게되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이 있잖아요.
    바른 질문과 답을 해야지요.
    그게 상대를 향하면 상대에게도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있구요.

  • 13. 789
    '25.11.28 11:08 PM (78.150.xxx.179)

    사람은 자기 스스로를 대하는 패턴으로
    세상을 대한대요.
    내가 나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기 어려워요.
    근데 나 스스로를 대하는 태도는
    생애초기 다른 사람이 나를 대한 경험으로
    성립되는 거라…
    사랑 위에 사랑이 세워지고, 그 위에 사랑이 세워지고…

  • 14. ㅌㅂㅇ
    '25.11.29 5:36 AM (182.215.xxx.32)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죠
    뭘 더 해서가 아니고 뭘 덜어내서도 아니고 그냥 지금 있는 그대로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거
    그리고 나에게 필요한 어떤 것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아 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 스스로에게 챙겨 주는 것
    남에게 희생함으로써 인정받으려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대접 바다야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나 스스로를 위해 주고 인정해 주는 것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 15. ㅌㅂㅇ
    '25.11.29 5:38 AM (182.215.xxx.32)

    남에게 필요 이상으로 희생하는 사람도
    남이 나에게 뭔가를 해 주기를 자꾸 요구하는 사람도
    자꾸 남을 바꾸려고 하고 통제하는 사람도
    사실은 다 자기 스스로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남을 통해서 나의 존재 가치를 느끼려고 하는 거거든요

  • 16. 감사합니다.
    '25.11.29 2:35 PM (220.74.xxx.159)

    좋은 질문에 훌륭한 댓글이 많습니다.
    두고두고 잘 새겨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7009 "지귀연 재판, 선 넘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윤석열 .. 7 ㅇㅇ 2025/12/07 1,346
1777008 계엄이 김건희 때문이라는거 윤이 직접 말했네요 6 000 2025/12/07 2,150
1777007 조진웅에 대한 생각 19 ㅇㅇ 2025/12/07 3,012
1777006 김장할때 깔고 하는거요.. 8 .. 2025/12/07 1,285
1777005 조진웅에 관하여... 20 쉼표 2025/12/07 2,540
1777004 기름넣기 겁난다…고환율에 먹거리·휘발유 급등 5 .. 2025/12/07 807
1777003 검찰의 '특수활동비 현금 저수지'… 물증 나왔다 6 세금도둑들!.. 2025/12/07 590
1777002 임대사업자등록 된 집에 임차인으로 살고 있는데요 4 Ds 2025/12/07 1,036
1777001 (펌) 못 박힌 자국이 남아 있다고 그 나무가 죽습니까? 19 ……. 2025/12/07 2,661
1777000 교수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여제자.jpg 3 아주관대하네.. 2025/12/07 3,267
1776999 구찌스카프 vs 어그부츠 8 고민 2025/12/07 1,434
1776998 수능만점자 광주서석고 부모직업 궁금하네요 17 .. 2025/12/07 6,664
1776997 미술은 사기 아닌가요? 지적허영 돈지랄 30 ... 2025/12/07 2,532
1776996 식세기, 건조기 잘안쓰시는분들도 있나요? 3 건조기 2025/12/07 893
1776995 사회복지사 시니어 일자리 14 망고 2025/12/07 2,388
1776994 부동산 포기 한건가요? 31 ** 2025/12/07 3,382
1776993 배우 이민우 근황 아세요? 22 ㄱㅅ 2025/12/07 15,521
1776992 얼죽코예요. 한겨울에 제가 입는 방법. 22 얼죽코 2025/12/07 4,534
1776991 작년 내란중 대법원이 한 일 8 그냥3333.. 2025/12/07 687
1776990 대중들은 개돼지 "적당한 시점에서 다른 안주거리를 던져.. 7 내부자 대사.. 2025/12/07 726
1776989 대체 하얗고 부들부들 수육은 어찌 만드나요 9 최고의맛 2025/12/07 1,823
1776988 집에서 주방일이 싫은 게 9 키친 2025/12/07 2,349
1776987 따뜻하게 멋지게 잘 만들어요. 7 2025/12/07 1,558
1776986 조진웅 배우님은 뉴라이트 희생량같아요 27 정직 2025/12/07 4,169
1776985 군수해서 의대 못가겠죠? 17 ..... 2025/12/07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