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그널이 이렇게 재미있는 거였나요?

조회수 : 2,590
작성일 : 2025-11-28 19:12:24

칙칙하고 뻔할거라 생각해서

인기있었다는 거 알았는데도

안보았는데

이번에 우연히 방콕시그널이란 걸 보았는데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시그널 짝퉁이더라고요.

보기 시작했는데

어쩔 수 없는 운명같은게 느껴지기도 하고

조진웅 김혜수 연기에 몰입하면서 보고 있어요.  볼 회차가 줄어드는게 아쉽네요.

김혜수는 원숙한 40대 팀장과

어리버리 20대 풋내기 형사를 어쩌면 그렇게도 연기를 잘하나요.

그녀의 사라져가는 미모가 아껍다.

IP : 203.236.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약간 스포
    '25.11.28 7:18 PM (221.149.xxx.157)

    조진웅과 이제훈의 히스토리.. 눈물나요.
    전 시그널에서 그 히스토리가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 2. 너무
    '25.11.28 7:21 PM (223.38.xxx.250)

    재밌게 본 드라마
    갈수록 내용이 무거워 가슴아팠어요
    전 국가권력에 의해 희생되는 내용은 보기 힘들더라구요
    하여튼 연기구멍 없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정주행 한 몇 안된 드라마중 하나네요

  • 3. ㅇㅇ
    '25.11.28 7:34 PM (125.132.xxx.175) - 삭제된댓글

    최근에 두 번째로 다시 봤는데, 저도 놀랐어요
    처음 봤을 때보다 더 명작이란 생각 들었거든요
    요즘 그때 시그널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 4. ㅇㅇ
    '25.11.28 7:45 PM (221.156.xxx.230)

    이제 보셨다는게 더 놀랍네요
    추천이 진짜 많은 드라마였는데요

  • 5. ㅇㅇ
    '25.11.28 7:46 PM (118.235.xxx.50)

    허무맹랑한 설정이 좀 짜증나지 않나요?
    저런 장르는 도저히 몰입이 안되더라구요

  • 6. .....
    '25.11.28 8:36 PM (39.118.xxx.173) - 삭제된댓글

    재밌게 보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던 드라만데 시즌2 한다더라고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진행한 드라마라...
    당시 피해자들이 드라마가 유명해질수록 고통스럽지 않을까? 하는 맘으로 봤어요.
    그래서 뭔가 불편하고 죄의식을 갖게 하는 드라마였어요.

    '싸인'이라는 드라마도 이 작가가 썼던데 이것도 실제 사건이라...

    드라마가 흥행 할 수록 실제 사건 피해자 입장에선 지옥이겠다 싶은 맘으로 보게 돼요.

    범죄 고발 프로그램도 많은데...
    드라마는 실제 사건 전혀 안 떠올리게 했으면 좋겠네요.

  • 7. 좋죠
    '25.11.29 8:57 AM (122.102.xxx.9)

    극본, 연기, 연출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음. 특히 조진웅과 범인 중 이상엽 연기가 기억나요. 원글님 쓰신 것처럼 어쩔 수 없는 운명, 안타까움, 신념. 단편적으로 떠오르네요. 시즌 2 기다리다 지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935 병든 엄마 6 안타까워요 2025/12/26 3,968
1778934 사업 정리 전에 여행 가도 될까요 4 2025/12/26 1,372
1778933 저속한 노화 햇반 급하게 떨이 처리하나보네요 24 oo 2025/12/26 19,046
1778932 네이버에서 뭐 사신다음에 후기 꼭 쓰시나요? 11 ........ 2025/12/26 1,868
1778931 네이버 멤버쉽 가입 혜택 활용 잘 활용하시는 분들 5 간만에 2025/12/26 1,606
1778930 인테리어 견적낼때 덤탱이 덜 쓰는 팁같은거 있을까요 1 궁금 2025/12/26 997
1778929 김병기 보좌진 입장문 22 ㅇㅇ 2025/12/26 4,896
1778928 백대현 판사, "다음 기일은 없습니다" 8 얼른좀끝냅시.. 2025/12/26 3,993
1778927 여기 자녀들 고연봉받는거 9 jhhg 2025/12/26 3,692
1778926 계절학기(연대,신촌) 아침은 어디서 해결할까요? 3 계절학기(연.. 2025/12/26 1,183
1778925 딩크 15년 너무 재밌는데 39 9090 2025/12/26 7,877
1778924 딩크가 안됐다는 글을 보며 저는 이런 생각을 했네요. 10 .... 2025/12/26 3,025
1778923 온천가서 입는옷 2 겨울 2025/12/26 1,561
1778922 패딩 바지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러갔는데 .. 2025/12/26 1,022
1778921 쌀 사실분!! 3 플랜 2025/12/26 2,209
1778920 강수지씨 요새 뭐하는지 유툽에서 4 살며 사랑하.. 2025/12/26 4,237
1778919 요즘 대학 등급 9 무식 2025/12/26 2,479
1778918 "사모가 썼다"…'김병기 배우자 업추비 유용'.. 8 이래도버티냐.. 2025/12/26 2,854
1778917 지금 무슨 노래 듣고있나요? 7 ㅇㅇ 2025/12/26 729
1778916 제가 조금 고급? 취향인데요 6 프로취미러 2025/12/26 4,009
1778915 국물떡볶이 다시다 종류는 5 다시다 2025/12/26 1,592
1778914 대홍수, 논란속 6일째 1위 7 ........ 2025/12/26 2,276
1778913 자백의 대가 봤는데 김선영 배우로 스핀오프 있으면 좋겠네요. 17 .. 2025/12/26 4,609
1778912 청소 깔끔하게 되는 전기포트 추천해주세요!! 2 언니들 2025/12/26 613
1778911 직장새내기 패딩은 어디서 살까요 5 ㅇㅇㅇ 2025/12/26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