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간보호센터 선택 기준은 어떻게 정하시나요?

.... 조회수 : 966
작성일 : 2025-11-28 15:32:47

80대 노모 거동이 힘든상태로 자꾸 집에 누워만 계셔서 혼자 보행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협착증으로 다음달 말에 수술 예약된 상태이신데 이러다가 다리 근력 없어져 수술도 힘들어질까봐 무조건 주간보호센터로 가시기로 했습니다.

동네에  괜찮은 곳에 대기 걸어둔 상태였는데 언제 자리 날지 몰라 거리는 좀 있지만 재활전문센터로 이름 붙어 있는 100명정도 인원되는곳으로  먼저 다니시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가시고 감기기운으로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가시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대기했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옮기기로 했는데

막상 옮길려고 생각하니 하루 다녔지만 재활위주라고 하는곳이 더 좋은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옮기는곳도 물리치료실이 따로 있고 물리치료사도 있는곳입니다.

그런데 왠지 재활전문이라는곳이  더 괜찮은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도 병원도 아닌데 아무리 재활전문센터라고 해도 100명정도 되는 어르신들 재활훈련 많이 안 할거 같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가깝고 시설 괜찮으면 좋은걸까요?

다들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IP : 147.46.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8 3:45 PM (121.179.xxx.68)

    집에서 가깝고 시설 좋으면 괜찮긴 한데
    말이 재활위주지 대부분 시설만 갖춰놓고 잘 안해줍니다
    거동 불편한 노인분들 재활하려면 1:1 붙어야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게 쉬운일 아니죠
    보호자분이 점심이 나오는 시간대에 슬쩍 방문해서
    식사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도 보시고,
    점심시간대가 아닌 시간에 또 한번 불시 방문해서
    프로그램 운영이 어떻게 하는지 눈으로 보시길 바래요
    거동 불편한 노인들은 그냥 앉혀두고 시간만 떼우는 센터도 많아요

  • 2. .......
    '25.11.28 3:57 PM (121.179.xxx.68)

    그리고 일주일만 다녀도 대상자분들이 제일 먼저 알아요
    프로그램도 재밌게 운영하고 밥 잘나오고 이러면
    주말에도 센터에 가신다고 하십니다
    반대로 하루 종일 재미없고 지루하고 직원들도 불친절하면
    안가겠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일단 가기로 한곳 보내시고 나중에 여쭤보세요

  • 3. 일단
    '25.11.28 7:01 PM (221.149.xxx.157)

    대기하셨던 곳 가보세요.
    맛집도 남들이 대기를 할때는 이유가 있거든요.
    그 맛집이 내 입맛에는 별로일 수도 있지만
    일단 줄섰으니까 가봐야죠.
    제 경험상으로는 남들 좋다는데가
    반드시 내 엄마에게도 좋은 곳은 아니예요.

  • 4. one
    '25.12.25 10:55 AM (114.204.xxx.27)

    말만 재활인지 실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버지 다니시는곳은 실제로 매일 오후에 요보들이 달라붙어서 걷기운동시키세요. 여기 다니시는 후에 실제로 다리근력이 생기셔서 잘 걸으세요. 전에 센터는 앉아서 노래부르고 색칠 칠하기만 해서 1년 되기전에 다리근육 쏙 빠져서 결국 낙상하셨습니다. 여기에서는 매일 프로그랭이 진행되니 좋아요. 말만 재활이고 보여주기식 물리치료 많으니 실제로 재활 연습시키는지 보시고요,.실제로 한다면 어르신들 별로 차도 진행이 있을뿐 꼭 좋아지니니까 확인해보세요

  • 5. one
    '25.12.25 10:57 AM (114.204.xxx.27)

    하지만 재활 연습을 시킬려면 요보들이 힝들기때문에 실제로 하는 센터는 가뭄에 콩나기 만큼 드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2250 컬리 이연복 목란 쿠팡 때문인지 할인하네요 4 짬뽕 2025/12/04 3,229
1772249 딸은 아빠에게 사랑받아야 8 ... 2025/12/04 4,251
1772248 쿠팡은 회원탈퇴도 힘들게 해놨네요 7 2025/12/04 1,904
1772247 10시 [ 정준희의 논 ] 계엄의 밤을 막아선 시민들 , 연.. 같이봅시다 .. 2025/12/04 524
1772246 "내란재판부 설치 하루만에 또 터졌다" 민주당.. 20 법복이돈이였.. 2025/12/04 3,979
1772245 ㅈㄱ이랑 ㅇㅌ랑 커플타투했다고 난리났네요 70 ㅇㅇ 2025/12/04 30,474
1772244 교육은 돈에 비례하기도 하던데 10 aswgw 2025/12/04 2,669
1772243 식기세척기 8 식기세척기 2025/12/04 1,288
1772242 여자 롱패딩 세탁비 얼마나 하죠? 11 ... 2025/12/04 2,750
1772241 차 놔두고 집 가네요ㅠ 9 투미 2025/12/04 6,816
1772240 약 10분정도 죽음의 문턱 19 살았다 2025/12/04 17,563
1772239 청경채로 된장국 5 된장국 2025/12/04 1,997
1772238 예비고2 겨울방학 물화지 선행 가능할까요? 5 ... 2025/12/04 596
1772237 이런것도 예지몽일까요? 4 . . . 2025/12/04 1,884
1772236 감기 양상이 바뀐 경우는 약은? 1 어쩐다 2025/12/04 692
1772235 희대만큼 악질 삼양죽인 김기춘 6 2025/12/04 1,800
1772234 우짤까요?(엄마, 관계) 13 고민 2025/12/04 3,172
1772233 50후반 피부관리 어떻게하면 될까요?화장품 추천, 피부과시술 마.. 2 피부관리 2025/12/04 2,671
1772232 융기모 빵빵한 바지 추천 좀 1 ㅇㅇㅇ 2025/12/04 937
1772231 AI기술은 인간이 필요해서 개발하는 건가? 11 흠.. 2025/12/04 1,263
1772230 현 클래식 비즈니스계 뒷얘기를 알아 버렸네요 1 ㅇㅇ 2025/12/04 4,541
1772229 나경원일가의 기이한 계약 4 ..... 2025/12/04 2,366
1772228 부산해운대 이 겨울 추위에 가면 괜히 고생할까요? 15 --- 2025/12/04 2,544
1772227 2인칭 지미 5 지미 2025/12/04 676
1772226 국회의원들 왜 보안필름 안붙일까요? 3 2025/12/04 1,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