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간보호센터 선택 기준은 어떻게 정하시나요?

.... 조회수 : 1,287
작성일 : 2025-11-28 15:32:47

80대 노모 거동이 힘든상태로 자꾸 집에 누워만 계셔서 혼자 보행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협착증으로 다음달 말에 수술 예약된 상태이신데 이러다가 다리 근력 없어져 수술도 힘들어질까봐 무조건 주간보호센터로 가시기로 했습니다.

동네에  괜찮은 곳에 대기 걸어둔 상태였는데 언제 자리 날지 몰라 거리는 좀 있지만 재활전문센터로 이름 붙어 있는 100명정도 인원되는곳으로  먼저 다니시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가시고 감기기운으로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가시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대기했던 곳에서 연락이 와서 옮기기로 했는데

막상 옮길려고 생각하니 하루 다녔지만 재활위주라고 하는곳이 더 좋은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옮기는곳도 물리치료실이 따로 있고 물리치료사도 있는곳입니다.

그런데 왠지 재활전문이라는곳이  더 괜찮은가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도 병원도 아닌데 아무리 재활전문센터라고 해도 100명정도 되는 어르신들 재활훈련 많이 안 할거 같기도 하고..

오만가지 생각이 드네요.

가깝고 시설 괜찮으면 좋은걸까요?

다들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IP : 147.46.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8 3:45 PM (121.179.xxx.68)

    집에서 가깝고 시설 좋으면 괜찮긴 한데
    말이 재활위주지 대부분 시설만 갖춰놓고 잘 안해줍니다
    거동 불편한 노인분들 재활하려면 1:1 붙어야 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게 쉬운일 아니죠
    보호자분이 점심이 나오는 시간대에 슬쩍 방문해서
    식사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도 보시고,
    점심시간대가 아닌 시간에 또 한번 불시 방문해서
    프로그램 운영이 어떻게 하는지 눈으로 보시길 바래요
    거동 불편한 노인들은 그냥 앉혀두고 시간만 떼우는 센터도 많아요

  • 2. .......
    '25.11.28 3:57 PM (121.179.xxx.68)

    그리고 일주일만 다녀도 대상자분들이 제일 먼저 알아요
    프로그램도 재밌게 운영하고 밥 잘나오고 이러면
    주말에도 센터에 가신다고 하십니다
    반대로 하루 종일 재미없고 지루하고 직원들도 불친절하면
    안가겠다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일단 가기로 한곳 보내시고 나중에 여쭤보세요

  • 3. 일단
    '25.11.28 7:01 PM (221.149.xxx.157)

    대기하셨던 곳 가보세요.
    맛집도 남들이 대기를 할때는 이유가 있거든요.
    그 맛집이 내 입맛에는 별로일 수도 있지만
    일단 줄섰으니까 가봐야죠.
    제 경험상으로는 남들 좋다는데가
    반드시 내 엄마에게도 좋은 곳은 아니예요.

  • 4. one
    '25.12.25 10:55 AM (114.204.xxx.27)

    말만 재활인지 실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지 확인해보세요. 저희 아버지 다니시는곳은 실제로 매일 오후에 요보들이 달라붙어서 걷기운동시키세요. 여기 다니시는 후에 실제로 다리근력이 생기셔서 잘 걸으세요. 전에 센터는 앉아서 노래부르고 색칠 칠하기만 해서 1년 되기전에 다리근육 쏙 빠져서 결국 낙상하셨습니다. 여기에서는 매일 프로그랭이 진행되니 좋아요. 말만 재활이고 보여주기식 물리치료 많으니 실제로 재활 연습시키는지 보시고요,.실제로 한다면 어르신들 별로 차도 진행이 있을뿐 꼭 좋아지니니까 확인해보세요

  • 5. one
    '25.12.25 10:57 AM (114.204.xxx.27)

    하지만 재활 연습을 시킬려면 요보들이 힝들기때문에 실제로 하는 센터는 가뭄에 콩나기 만큼 드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236 영철 바람 피웠다는 말이 충격적인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하는건지 8 ..... 2026/01/15 4,603
1778235 넷플 그의 이야기 그녀의 이야기 재미있네요 14 ㅇㅇ 2026/01/15 5,555
1778234 오늘 겸힘 AI 전문가 박태웅님 부분 추천합니다. 5 영통 2026/01/15 1,555
1778233 백강현, 옥스포드대 올 입시 탈락 47 ... 2026/01/15 20,869
1778232 고지혈증약 드시는 분 근육 관리 잘 되시나요 8 ㅇㅇ 2026/01/15 3,794
1778231 무슨 과일 제일 좋아하세요? 19 ㅇㅇ 2026/01/15 3,105
1778230 한고은이 부부 사이 정말 좋은듯 해요 22 2026/01/15 13,145
1778229 나이들수록 덜 너그러워지는 것 같아요 11 .. 2026/01/15 3,783
1778228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충전해서 사용하시는분 계세요? 19 ㅇㅇ 2026/01/15 3,234
1778227 50대 직장맘님들 출퇴근시간 얼마나 되세요 9 해낼수있을까.. 2026/01/15 2,194
1778226 요즘 34평 이사비 얼마나 하나요 9 ㅇㅇ 2026/01/15 3,106
1778225 신라면 골드나와서 먹어봤는데 5 ........ 2026/01/15 4,459
1778224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보고 우울합니다~ 38 ... 2026/01/15 14,269
1778223 이 롱코트 살까요 말까요 15 고민 2026/01/15 3,576
1778222 댓글조작 .늘봄학교.리박스쿨사태는 잘 해결된건가요? 7 ㅇㅇ 2026/01/15 945
1778221 40중반 카페알바 힘들겠죠? 10 ........ 2026/01/15 2,721
1778220 임짱표 오이라면 해먹었어요 6 야식 2026/01/15 2,664
1778219 박나래 매니저 미국 출국 37 ㅇㅇ 2026/01/15 11,903
1778218 "개 발바닥 아프면 책임질 거냐"…견주들 아파.. 15 .. 2026/01/15 4,372
1778217 박나래 남친은 경영학 전공자로 회계 전문가 4 .. 2026/01/15 10,769
1778216 10시 [ 정준희의 논 ] 윤석열 사형 구형과 선고는 '완벽'이.. 같이봅시다 .. 2026/01/15 885
1778215 경찰, 백해룡 감찰 착수. 검찰, 5천쪽 사건기록 반환 요청 4 ㅇㅇ 2026/01/15 1,727
1778214 경남 창원, 기상관측이래 1월 최고기온 기록 1 ㅇㅇ 2026/01/15 2,072
1778213 당근에서 꽃 소분해서 사자는 모임이 있어서 5 2026/01/15 3,072
1778212 12층 남자가 알고 싶소 3 2026/01/15 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