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민주당 왜 뽑았어. 뽑을 당이 없으면 투표하지 말아야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원들에게 정치색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민 전 대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하이브 측 증거 자료는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해졌다.
하이브 변호인 측은 반대신문에서 지난해 직장인 커뮤니티에 올라 온 한 직원의 글을 다시 증거로 제시했다.
민 전 대표가 민주당을 찍지 말라고 직접 권유했으며, 민주당 소속 정치인에게 투표한 직원을 불러 혼냈다는 것이다.
해당 직원의 글에는 "의아하겠지만 ㅎㅈ님은 선거 전에 직원을 불러서 민주당 찍지 말라고 함. 선거 후에 민주당 찍었다는 애들 있으면 불러서 갈굼. 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다가 세 시간씩 혼나고 나면 내가 회사에 입사한 게 맞는지 경악스러움"이라고 적혀 있었다.
거니스러운×
하나같이 그쪽애들은 정상이 없어
오열각 ㅋㅋㅋ
전한길 손잡고 윤어게인 무대 올라가면 완벽한 결말이겠네요
뉴진스 국회까지 불러서 선동질해놓고
여론 불리해지니까 이제와서 버리나봐요?
참 민주당스럽네
전한길 2 롤인듯
어느커뮤니터를가도 거의다 민씨가 비정상이라 욕하는데
여기서 민가 저여자편드는것들은 대부분 2찍인듯
그것들은 저여자같이 정상이 아니니까
만주당 찍었다고 세 시간씩 혼을 내다니 ㅋ
꼰대의 최고봉?
극우였구나.
그래놓고 할말없으니까 방시혁꺼내고
하여튼 저련것들 혐오스러움
국회까지 불러서 알차게 단물 다 빨고
버리는 그 순간까지 이렇게 이용해먹네
선동질은 민주당처럼!
국힘은 좀 배워라
극우가 할 법한 일이였죠
뉴진스만 불쌍
이여잔 진짜 악마였네요
단물은 민주당에서 빨고
또 민주딩을 밟고 기올라 가는 행태를 보면
완전 페미가 하는 짓거리 그 자체네요
이러니 그때 페미 사이트 더쿠 거기 가보니까 민희진 찬양하느라
정신이 없더만요
페미들이 그동안 민희진도 그렇고 또 한사람 김건희를 쭉 찬양해
왔는데 그 흐름이 보이네요
페미는 민주당, 일베는 국힘 아닌가요? 갑자기 왠 태세전환?
...
'25.11.28 2:52 PM (211.234.xxx.172)
국회까지 불러서 알차게 단물 다 빨고
버리는 그 순간까지 이렇게 이용해먹네
선동질은 민주당처럼!
국힘은 좀 배워라
—-
독재와 계엄은 윤석열 국힘당 무리가 해놓고
민주당에게 그 어떤 정치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야당독재라고 엉터리 프레임을 거꾸로 씌우질 않나
내란 계엄 지들이 일으켜놓고
한동훈 이넘은 이재명 정부가 계엄하면 민주당은 막지 않을거라고
도대체 하지도 않을 계엄프레임을 거꾸로 씌우질않나
진상확인을 위해 민주당이 국회에 뉴진스불러
의견들은 것을
단물 빨았다고 엉터리 프레임 씌우는 것 보면
기도안차네.
국정농단, 계엄 이라는 단어를 아무대나 붙이며
단어의미 어염, 희석 시키며 그 의미를 퇴색시키더니
이제는 거꾸로 프레임 씌우는 걸로
국민들 눈과 귀를 더럽히는 윤어게인 국힘 것들.
어휴 이런 뒤집어씌우기 정치선동도 이런 수준이면
윤석열과 동급이네.
민주당에서 단물 빤거 맞잖아요
국감에 나올 꺼리도 안되는 뉴진스 불러다놓고 언플 실컷 하고
최미니는 사생팬처럼 사진 찍고 자기 욕심 다 채우고
그렇게 잘 써먹더니 버리는 것까지 이따구로 이용해먹네
나중에 뉴진스는 근로자가 아니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항에
해당되지도 않는다고 결론 났었죠? ㅋ
집안 형제가 90년대 초반 그러니까 물태우 시절 말기에 군대 들어갔는데
몇년 전에 보안사 윤석양 이병 사건 등이 터져서 나름 군대에서도 조심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선거날이 다가오면 사병들 다 집합시키고 직접적으로는 말 안하고
돌려서 투표 잘 하라고 했다는데
무슨 한국 사회가 쌍팔년도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 아예 무슨 당을 찍지 말라고
하는게 그것도 나름 트렌드를 읽고 시대 흐름을 앞서 나간다는 엔터업계 종사자가
저런 말을 한다는 게 ㅋㅋ
어머, 어쩐지 쎄하더라구요.
근데 편드는 사람 많아서 황당했는데
역시 서로를 알아보는거였네요.
211.234// 이런 인간들이 엉터리 선동하는거죠.
최민희나 민주당이 사회적 문제가 커지니 당사자 불러서 의견 청취했디 어디 편을 들었어요?
증거를 가져와봐요.
어디서 거짓말은.
글로벌 스타 아이돌 만나서 공식자리 아닌 휴식시간에 사진 찍는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ㅉㅉ
하여간 선동수준 보면 한심해서는.
나도 뉴진스 이번 행보는 한심하고 민희진한테 휘둘려 통수돌 짓했다고 생각하지만
글로벌 스타로서 노래와 퍼포먼스 좋아하고
만나면 사진 찍을 것 같은데?
교묘하게 이런 감정과 정치적 편들었니 이용했니 이런 걸 마구 섞어서 선동하기는.
어리석은 사람이
그동안 운이 좋았죠
성인인 아이들에게도 그러지 않는
정치강요..직원들에게 그러는건
자기가 그들의 밥줄을 쥐고있다는 오만함에서
비롯된거죠..
카톡이 하나하나 공개되겠죠
겸손과 겸양이 없는 사람은 운빨이 떨어질때
상대방의 기운으로도 현상유지가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