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의 없는 아주 간단 김장

마마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5-11-28 13:38:45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야매 김장 올립니다.

쪽파김치 - 멸치액젓, 쪽파, 고추가루, 찹쌀풀 약간 

손대중 눈대중으로 양을 대충 재어 쪽파가 뻑뻑할 정도로만 양념을 묻혀 통에 담아 바로 김치냉장고로 들여보냅니다. 한달 후 부터 먹기 시작해요.

석박지는 천수무 한 단은 삐지게 썰어 소금에 절이고 멸치 액젓 1컵, 쪽파는 손으로 한묶음을 자르지 않고 그냥 양념 묻혀 맨위에 놓아요. 양파 한 개 채 썰고 마늘 갈은 것 반 컵, 생강 애끼손톱 만큼, 찹쌀풀 1컵 고추가루 눈대중으로 2대접 정도 넣어서 모두 머무려요.

달랑무2단 , 배추김치  3포기 소금에 절여 위의 양념으로 버무려요.

새우젓이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어요.

필수양념 재료는 마늘 간 것, 고추가루, 쪽파, 찹쌀풀, 멸치 액젓 생강 아주 약간정도

다른 부재료 없이 간단하게 만듭니다.

김치들이 짠 듯하면 천수무 그냥 잘라 여기저기 군데 군데 껴넣어요.

쪽파나 양파도 중간중간  더 넣어주고요.

설탕 미원 육수 아무 것도 첨가하지 않고도 재료 본연의 맛으로만 익으면 제 입맛에는시원하게 맛있어요.

 

 

IP : 122.37.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한새댁
    '25.11.28 1:55 PM (59.22.xxx.111)

    전.. 쪽파 양파도 생략합니다ㅎㅎ익으믄 다 맛나더라구요ㅋ원글님 레시피도 참고할게요ㅎ

  • 2. 고수 같으세요
    '25.11.28 2:17 PM (223.38.xxx.32)

    저도 원글님 레시피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3.
    '25.11.28 2:26 PM (223.38.xxx.198)

    그러게요. 고수의 향기가 나는데…
    레시피 감사합니다

  • 4. 이야호
    '25.11.28 2:30 PM (121.169.xxx.193)

    육수도 단맛도 추가하지않고 김치를 만드시다니
    고수의 향기가 납니다
    쪽파없이 담가도 되는군요

    두분 따라해볼래요

  • 5. 고수이니까
    '25.11.28 2:38 PM (223.38.xxx.76)

    이런 레시피도 쓰실 수 있는거죠

  • 6. 김치고수 레시피
    '25.11.28 2:47 PM (221.152.xxx.201)

    김치 레시피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7. ....
    '25.11.28 3:04 PM (39.115.xxx.236)

    고수의 간단 김장레시피

  • 8. ....
    '25.11.29 8:46 AM (211.202.xxx.41)

    김치 안담아본 초보인데도 따라하면 맛 날까요? 쉬은듯 한데 손대중 눈대중에서 막막하네요ㅎㅎ

  • 9. ..,,...
    '25.12.5 3:17 PM (211.214.xxx.49)

    성의없는 간단 김장 ㅎㅎㅎ

    따라해보기 고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1765 김** 알로에크림 종류가 많네요 알려주세요~ 7 .. 2025/12/03 986
1771764 판사들 음주운전 관대한 판결 심각해요 사법부가문제.. 2025/12/03 330
1771763 지금 고2인데 키가 더 클까요?(아들) 17 ㅇㅇㅇ 2025/12/03 2,582
1771762 쿠팡 한국계정 거래 포착 1 .. 2025/12/03 2,818
1771761 대봉시 먹는데 떡 느낌나요 2 2025/12/03 2,133
1771760 중국여배우인 줄.. . 홍진영, 확 달라진 얼굴 "깜짝.. 20 중국여배우?.. 2025/12/03 18,641
1771759 10시 [ 정준희의 논] 12.3 내란 1년 , 함께 울고 웃.. 2 같이봅시다 .. 2025/12/03 803
1771758 얼마전에 실리만세일 알려주신분 4 감사 2025/12/03 2,164
1771757 사과하는 어투를 봐주세요 4 ... 2025/12/03 1,491
1771756 졸업반아이가 여행 많이 다니는데요 3 Q 2025/12/03 1,732
1771755 원지는 그 사무실을 왜 공개했을까요 28 후리 2025/12/03 14,477
1771754 나경원 유죄 판결 4 위헌정당 해.. 2025/12/03 2,949
1771753 학원다녀오면 30분을 옆에 서서 6 ㅇㅇ 2025/12/03 2,790
1771752 깍뚜기 비법으로 1 ? 2025/12/03 1,692
1771751 밥지옥 정도의 표현을 쓸 정도면 뭔가 문제 있는 듯 6 ㅇㅇ 2025/12/03 1,498
1771750 어제 캣맘하고 다투지말라 글쓴 사람인데요 32 ... 2025/12/03 3,547
1771749 김앤장 2 어이가 없는.. 2025/12/03 1,751
1771748 윤이 본인 밟으랍니다 10 ㅇㅇ 2025/12/03 2,597
1771747 오늘 같이 추운날 캣맘들 고마워요. 16 .. 2025/12/03 1,595
1771746 청정원조개멸치된장이랑 다담된장이랑 어떤게 더 맛있나요? 4 된장 2025/12/03 1,011
1771745 김부장정도면 현재 대한민극 상위레벨 아닌가요? 5 ㅅㅌㄹㅈ 2025/12/03 2,052
1771744 입짧은 수험생 간식이나 식사 ? 2 .. 2025/12/03 541
1771743 회계사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 15 궁금 2025/12/03 6,946
1771742 뒤늦게 김부장보는데 요즘 대기업은 대부분 임금피크제 아닌가요? 7 23 2025/12/03 2,787
1771741 아파트재건축--명의 아파트을 신탁한다는게 뭔가요 1 재건축 2025/12/03 945